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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Photo Break] 한반도 품은 평창강의 여름
서강(西江)의 샛강인 평창강(平昌江) 끝머리에 자리잡고 있으며, 마을 앞에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한반도를 꼭 빼닮은 절벽지역인 한반도지형이 있어 유명해졌다. 선암마을에는 고려 때 선암사라는 절이 있었다고 하며, 한때는 역말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평창강은 길지 않지만 유로연장(流路延長)이 220km가 될 만큼 심하게 곡류하며, 주천강(酒泉江)과 합쳐지기 전에 크게 휘돌아치면서 동고서저(東高西低) 경사까지 한반도를 닮은 특이한 구조의 절벽지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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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차기’ 선호도 1위 올라
박원순 서울시장이 차기 대통령감 선호도 조사에서 1위에 올랐다. 한국갤럽이 19~21일 전국 성인 1002명에게 예비조사로 선정된 여야 정치인 8명의 이름을 제시하고 다음 대통령감으로 누가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17%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어 문재인 의원이 14%, 김무성 대표가 13%를 각각 기록했다. 안철수 의원(9%), 정몽준 전 의원(6%), 김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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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김기춘 너무 경직돼 있어”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루게릭병 환자들을 돕기 위한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해 했다. 이어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과 김기춘 청와대비서실장 등을 다음번 참요자로 지목했다. 채널 A 박정훈 앵커의 지목을 받은 김 대표는 22일 오후 충남 천안 우정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새누리당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루게릭병 환자 여러분 힘내길 바란다”며 스스로 얼음물을 끼얹었다. 그는 그러면서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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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파업 돌입
현대자동차 노조가 파업에 들어갔다. 현대차 노조는 이날 오전 7시 출근한 1조 조합원들이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간 파업했다. 노조는 파업이 시작되자 울산공장 본관 잔디밭에서 울산 5개 공장 조합원 1만3천여명 가운데 8천여명(노조 주장)이 참석한 가운데 집회를 열었다. 이경훈 노조위원장은 “회사는 통상임금을 포함한 노조 요구안을 수용하고 조합원이 납득할 만한 제시안을 내놔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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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아빠 단식중단 거부…청와대 “만나줄 수 없다”
단식을 계속하다가 병원에 이송된 세월호 희생자 고(故) 김유민 양의 아버지 김영오(47)씨가 단식 중단을 거부하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는 세월호 유가족의 면담 요청에 응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22일 오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세월호 유가족들의 면담 요청에 대한 박 대통령의 입장에 변함이 없는지를 묻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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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의 경제토크] 소개의 미학
살다 보면 사람을 소개하는 경우가 많다. 누구에게 나를 소개시켜달라고 부탁하는 경우도 있고, 내가 누군가에게 소개시켜 달라고 부탁을 받는 경우도 많다. 작은 소개, 간단하게 전화 한 통 해주는 것으로, 사람의 인생이 바뀔 적이 있다. 그런데 문제가 있다. 잘 된 소개라는 것이 참 어렵다는 거다. 잘 못하면, 멀쩡한 사람이 소나 개처럼 되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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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시아 영토분쟁 지역에도 훈풍 불까
아시아에 평화의 빛이 비치고 있다. 첫 주인공은 대만의 진먼다오. 진먼다오는 과거 양안의 최전방이었지만 교류가 활성화되면서 평화의 섬으로 변신했다. 대만 중앙통신은 “7월27일 대만 최전방 진먼다오와 중국 남부 푸젠성 샤먼시가 협력회의를 가졌다”고 전했다. 양측은 2020년 개항을 목표로 샤먼시 다덩섬 일대에 건설 추진 중인 공항에 공동 투자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대만 측은 중국 관광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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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윤의 웰빙100세] 프란치스코 교황의 건강비결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국에 100시간 머무는 동안 우리는 행복했으며 삶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비바 파파’(Viva Papa)! 교황은 78세(1936년 12월17일생) 고령에도 불구하고 무더운 여름 날씨에 30분 단위로 짜여진 일정을 피곤한 기색 없이 소화하여 많은 사람들이 교황의 체력이 대단하다고 입을 모았다. 교황청 대변인은 교황의 건강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고 힘이 넘치는 이유는 ‘그라치아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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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중단시킬 방법은?
중동에서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전쟁이 한창이다. 수많은 사상자를 내며 국제사회의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는 이스라엘은 휴전과 개전을 거듭하면서도 이 전쟁을 계속해 끝장을 낼 태세다. 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이 끊이지 않는 것일까? 성서에 보면 유대인이 살던 곳은 팔레스타인 땅이다. 그런데 유대인들이 로마에 지고 세계각지에 흩어져 살게 된다. 이들을 ‘디아스포라’라고 한다. 그럼 팔레스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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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무능 대통령보단 ‘내각제’가 낫다
내각책임제를 생각해볼 필요조건은 성숙되었지만 내각제로 바꿀 수 있을지, 내각제의 단점은 무엇이며 이를 보완할 조건은 무엇인가 등은 내각제의 충분조건이다. 가장 큰 문제는 지역감정이다. 김대중은 허약한 노태우 정부를 흔들어 단식으로 지방자치제를 관철시켰다. 이로써 호남의 맹주로서 어떠한 난관에도 흔들리지 않는 기반을 일단 확보하였다. 영남을 기반으로 한 김영삼도 마찬가지다. 김종필도 충청권의 맹주가 되었다. 박근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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