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윤회 “당일 청와대 들어가지 않았다”

    검찰조사서 ‘비선실세’ 의혹 전면 부인 현 정부의 ‘비선 실세’로 불리며 논란에 휩싸였던 정윤회(59)씨가 최근 검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정수봉 부장검사)는 이달 중순 정씨를 주간지 시사저널의 보도 내용과 관련한 고소인 자격으로 소환해 조사했다고 연합뉴스가 25일 보도했다. 정씨는 시사저널이 올해 3월 ‘박지만 EG 회장이 미행을 당했으며 지시한 인물은 정윤회’라는 내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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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수출1위 ‘기염’

    기아자동차가 올 들어 7월까지 국내 완성차 업체 가운데 가장 많은 자동차를 수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기아차가 연간 누적 기준으로 수출 1위를 달성한 것은 처음이다. 24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기아차는 지난 1∼7월 77만2559대의 차를 수출해 현대차(72만2129대)를 따돌리고 수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어 한국GM(29만1199대), 쌍용자동차(4만6363대), 르노삼성자동차(3만292대)의 순으로 나타났다. KAMA가 반조립제품(CKD)을 제외하고 수출 실적을 집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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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기업도 재무구조 개선위해 자사주 매각

    공기업들이 부채 감축을 위해 자사주 등 주식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전력공사는 지난 21일 자사주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한전은 “올해 부채감축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대책의 하나로 자사주 매각을 고려하고 있으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고 설명했다. 한전이 보유한 자사주는 6월 말 기준 1892만9995주로 전체 발행 주식의 2.95%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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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금감원, 금융보신주의 해소 ‘역행’

    산업은행 임직원만 징계…기관은 배제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금융감독원이 금융보신주의 해소를 위한 변화에 역행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21일 STX그룹 부실대출과 관련해 KDB산업은행의 전·현직 임직원 10여명에게 제재내용을 사전 통보했다. 금감원은 우선 산업은행이 STX그룹의 재무구조개선약정 미이행 사실을 알고도 필요한 후속 조치를 하지 않은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또 S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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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부여중 ‘9시등교’ 첫 시행

    경기도에서 의정부여중이 25일 ‘9시 등교’를 처음으로 시행한다. 경기도교육청이 2학기부터 9시 등교 정책 시행계획을 각급학교에 통보한 이후 첫 사례다. 수원발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의정부여중은 교사(학년협의회), 학생(학생자치회), 학부모(가정통신문) 등의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25일부터 9시에 등교해 9시 10분에 수업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8시 30분 등교, 8시 40분 수업시작이었던 종전 일정을 30분 늦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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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중은행들에게 기회가 왔다?

    기준금리 인하 계기로 예적금 금리 대폭 인하 [아시아엔=강준호 기자]시중은행들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를 빌미로 예ㆍ적금 금리를 무더기로 내리고 있다. 더구나 이들 예ㆍ적금 금리의 인하 폭이 기준금리 인하 폭이나 대출금리 인하 폭보다 훨씬 커 은행들이 잇속챙기기에 급급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가 지난 14일 기준금리를 종전의 연 2.50%에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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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세월호특별법 3자협의체 “만들자” VS “싫다”

    박영선 새정치연합 원내대표 제안에 새누리 ‘거부’ 새정치민주연합의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세월호특별법 해법을 찾기 위한 방안으로 여야와 유가족이 참여하는 3자협의체 구성을 제안했지만, 새누리당은 즉각 거부했다. 박 원내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당 소속 시·도지사와의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그동안 여야간 두 차례 협상에도 불구하고 세월호특별법 제정이 교착상태에 빠진 것과 관련, 이미 지난 7월10일 세월호유가족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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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진핑-몽골 정상회담, 미국 견제용 분석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1일 차히야 엘벡도르지 몽골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를 ‘전면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시키기로 합의했다. 시 주석의 이번 방문은 2003년 후진타오(胡錦濤) 전 국가주석의 국빈 방문 이후 중국 국가주석으로서는 11년 만에 이뤄진 것이다. 양국 정상은 이날 오후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회담을 연뒤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공동선언을 채택했다고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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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덩샤오핑 탄생 110주년, 중국 추모열기 ‘후끈’

    전기 ‘물량부족’·드라마 6천만명 시청…중국인 95% “덩샤오핑 존경” 덩샤오핑 탄생 110주년 기념일인 22일 중국은 추모 열기로 전국이 뜨거웠다. 그의 생애와 업적을 재조명한 전기와 TV드라마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그의 전기 은 출간 하루 만에 매진 사태가 빚어지고 있다. 이 책은 중국 공산당 중앙문헌연구실이 각종 사료를 조사하고 관련 인사를 인터뷰해 집필한 정부 차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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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새차 이름 ‘아슬란’

    현대자동차가 올 하반기 출시하는 준대형급 전륜구동 세단 ‘AG'(프로젝트명)의 이름이 ‘아슬란'(ASLAN)으로 결정됐다. ‘아슬란’은 사자라는 뜻의 터키어이다. 신차의 당당하고 품격있는 외관, 안정적인 승차감과 정숙성을 표현하기 위해 이런 이름을 붙였다고 현대차는 24일 밝혔다. 아슬란은 그랜저와 제네시스 중간급의 프리미엄급 세단으로 BMW 5시리즈,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아우디 A6 등 독일 고급차 모델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됐다.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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