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국헌의 직필] 시진핑=모택동+주은래+등소평?

    모택동은 불이고, 주은래는 물이고, 등소평은 길이다. 모택동은 왕조를 일으켰다. 한미한 집안에서 태어나 민심을 잡아 왕조를 창건했다는 데서 한의 유방(劉邦)에 흡사하다. 모택동은 공산혁명을 ‘불씨 하나가 광야를 불태울 수 있다’고 비유하였다. 공산당은 불씨였다. 모택동은 이 불씨로 천하를 손에 넣었다. 중국 천하를 광란으로 몰아넣은 문화혁명도 광야를 불태운 불이었다. 불을 끈 것은 주은래였다. 주은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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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문종구의 필리핀바로알기] 필리핀인 상대할 때 이것만은 지켜야

    운전기사와 경비원 필리핀에서 운전기사를 고용하는 것은 부의 상징이 아니고 지극히 현실적이고 상식적인 선택이다. 외국인이 자가운전하다 큰 사고가 발생했을 때에는, 운전기사를 평생 고용했을 때 비용보다 훨씬 큰 비용과 심적 고통을 겪을 수 있다. 어떤 교민은 사고처리 및 피해자와 합의가 끝날 때까지 이민국으로부터 몇달 동안 출국금지 조치가 내려진 적도 있다. 거의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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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 대통령도 ‘9시등교’가 못마땅한가

    박근혜 대통령이 진보교육감들이 추진중인 초·중·고교 9시 등교와 자율형사립고등학교 폐지 정책 등과 관련해 교육당국의 명확한 입장 정리를 주문했다. 박 대통령은 25일 오전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제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끝내고 새학기가 시작되는 시점이지만 교육현장에서는 등교시간 조정과 자사고 폐지 논란 등 혼란이 커지고 있다”며 “개학과 동시에 학교폭력과 학생급식안정 문제도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걱정거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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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기아차 점유율 70%벽 깨져

    수입차의 거세 공세로 말미암아 현대기아자동차의 상반기 내수 점유율이 7년 만에 70%를 밑돌았다. 25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국내 자동차 신규등록 기준으로 올해 1∼6월 현대차와 기아차의 점유율은 각각 42.7%와 26.8%로 양사의 합산 점유율이 69.5%에 그쳤다. 현대기아차의 반기 점유율이 70%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2007년 상반기 이후 7년 만이다. 당시 현대차는 점유율 48.2%, 기아차는 20.8%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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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KB금융, 새출발·재도약 위한 ‘템플스테이’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KB금융그룹이 1박2일 동안 진행된 템플스테이를 통해 새출발·재도약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KB금융은 지난 22일부터 1박2일간 임영록 회장과 이건호 국민은행장 등 계열사 사장단, 부사장·부행장 및 지주 임원 등 37명이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백련사 템플스테이에 참가했다고 25일 밝혔다. KB금융 경영진은 예불과 공약, 108배, 참선, 스님과의 대화, 숲길 명상 등으로 이뤄진 프로그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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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음] 박희갑(한국수출입은행 중소중견금융부 팀장)씨 부친상

    [아시아 엔 = 강준호 기자] ▲ 윤순선 남편상, 박희갑 (한국은 수출입 은행 중소 중견 금융부 팀장) · 희진 (칼박 디자인 대표) 부친상 = 24 일 오전 8시 30 분, 강남 성모 병원 장례식장 1 호실, 발인 26 일 오전 8 시 30 분, 02-2258-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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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완구 “세월호 유족 만나겠다”

    세월호 정국이 여전히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안갯 속에서 표류하고 있다. 새누리 ‘3자협의체’는 거부…새민련 ‘국회 보이콧할 수도’ 새누리당은 25일 새정치민주연합이 세월호 특별법과 관련해 제안한 여야와 유가족 ‘3자 협의체’ 구성을 거부하는 대신 세월호 유가족들을 만나 돌파구 마련을 시도하기로 했다. 이완구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해 당사자의 말씀을 경청하고, 입장을 듣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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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 근로시간 네덜란드의 1.6배

    연간 2163시간…OECD 회원국 중 두번째로 길어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한국 근로자의 근로시간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멕시코에 이어 두번째로 긴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인들의 근로시간은 OECD 평균의 1.3배에 달했으며 근로 시간이 가장 적은 네덜란드와 비교하면 1.6배에 이르는 수준이다. 25일 OECD에 따르면 지난해 근로시간을 조사한 결과 한국이 2163시간으로 OECD 34개 회원국 중 멕시코(2237시간)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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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김수창 제주지검장 왜 일탈했을까?

    제주지검 김수창 검사장같은 높은 분이 성과 관련된 어이없는 짓을 저질렀을까? 한 마디로 마음에 병이 들어 그런 것이다. 이러한 정상적인 활동이 파괴된 상태의 병은 어디서 생기는가? 정신과 의사들은 그 것은 지나친 경쟁과 집착에서 생긴다고 한다. 마음병은 ‘원만구족(圓滿具足)’하고 ‘지공무사(至公無私)’한 우리의 참마음이 무명(無明)에 가리어 ‘과불급(過不及)’과 ‘편 착(偏着)’에 의해 생긴다. 마음이 요란하고 어리석고 글러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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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산업 ‘붕괴’ 걱정하는 현대차 사장

    윤갑한 현대자동차 사장은 올해 노사협상 쟁점인 통상임금 확대안과 관련해 “법적인 문제이자 기업 생존이 걸린 비용의 문제이며, 국가 산업 전체가 붕괴될 수 있는 사회적 문제”라고 주장했다. 윤 사장은 25일 담화문을 내고 “노조의 통상임금 확대 요구안은 교섭에서 결단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법원이 상여금을 통상임금이라고 판결했다는 것이 노조가 요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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