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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금융, 외부출신 회장되면 시행착오 우려”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7일 KB금융지주에 대해 경영공백의 우려는 낮지만 차기 CEO에 대한 불확실성은 남아있다고 평가했다. 최진석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CEO 직무대행 체제에도 3분기 양호한 실적이 예상되는 등 경영공백은 거의 없는 상태”라며 ”LIG손해보험 인수 역시 성공 가능성은 높아보인다“고 말했다. 우리투자증권은 7일 KB금융의 올해 3분기 순이익은 434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인 4206억원을 충족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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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항공 고객만족도, 대한항공 제치고 1위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올해 아시아나항공이 대한항공을 제치고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아시아나항공은 7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14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항공부문 1위에 선정됐다. 아시아나항공은 최첨단 친환경 항공기인 에어버스 380을 도입해 프리미엄 서비스를 선보였다. 또 해피맘 서비스와 다양한 기내서비스 등 고객맞춤서비스를 제공한 것을 높이 평가 받았다. 이 조사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올해 4월부터 8월까지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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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은 ‘짝퉁천국’…5년간 1662억 상당 ‘짝뚱 상품’ 압수

    정수성 의원 “형사입건자만 1102명…짝퉁 천국 오명 벗어야”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최근 5년간 위조상품 일명 ‘짝퉁상품’이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대량 생산·유통되는 것으로 나타나 권리자 보호와 소비자 피해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정수성 위원(새누리당·경북 경주)이 국정감사와 관련, 특허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특허청 상표권 특별사법경찰대(특사경)가 위조상품을 단속한 결과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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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최고위급 방한 김여정 기획설 대두

    [아시아엔=구자익 기자] 최근 북한의 최고위급 3인방의 깜짝 방한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당 서기실장의 기획’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국방부 출신의 대북 전문가는 6일 “아시안게임 기간 중에 북한의 최고위급 실세 3인방이 방한한 것은 김여정 당 서기실장이 기획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는 북한의 최고위급 실세인 황병서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과 최룡해 조선노동당 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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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이번주 총 8시간 부분파업 결의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기아자동차 노조가 사측의 교섭 요구에도 불구하고 이번주 파업을 강행키로 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기아자동차지부는 6일 6차 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오는 10일 주·야간 총량 8시간 파업을 결정했다. 노조는 10일 오전 11시40분부터 오후 3시40분까지와 같은날 오후 8시20분부터 11시20분까지 각각 4시간씩 부분파업을 벌인다. 또 노조는 금일(6일) 오전 사측이 제시한 단체교섭 요청을 받아들였다. 이에 노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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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인터, 미얀마 가스전 가동률 ↑… 상사부진 만회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대우인터내셔널의 3, 4분기 실적이 미얀마 가스전 생산량 증가로 인해 상사부문의 부진을 만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7일 현대증권에 따르면 미얀마 가스전의 일생산량은 연초 2억 입방피트(CF)에서 4억 CF(9월 기준)까지 증가된 것으로 파악된다. 중국의 도시가스 수요율 증가에 따라 판매 수요가 높기 때문이다. 대우인터내셔널의 3분기 상사부문 실적은 원달러 강세 및 원엔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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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4조1000억원… 전년대비 ‘반토막’

    갤럭시S5 등 하이엔드 제품 판매 축소·시스템LSI 및 LED 패널 사업 수익성 약화 등 원인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60% 감소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매출액 47조원, 영업이익 4조1000천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 59조원, 영업이익 10조2000억원보다 각각 20.5%, 59.7% 감소한 수치다. 삼성전자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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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공사현장 90곳서 석면 검출

    100미터내 학교시설 57곳…주민 민원 잦아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건설현장에서 발암물질인 석면이 검출되고 있어 주민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윤석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이 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LH의 택지개발 및 건설현장 중 석면이 기준치 이상으로 나온 곳은 90곳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법정기준치(1%)의 15배 이상 발생한 곳은 30곳에 달했다. 특히 석면이 검출된 현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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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 ‘감홍’ 품종 동록 현상·고두병 해결

    6일 예산 재배 농가서 신기술 농가현장 접목 연구 평가회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기존 사과 품종에 비해 당도가 높은 ‘감홍’ 품종에 대한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의 생리장해 예방대책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은 6일 예산군 오가면 사과 재배농가 포장에서 과수 관련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과 ‘감홍’ 품종 신기술 농가현장 접목연구 평가회를 열었다.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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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해외출시 신차가 실적회복 견인”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현대자동차의 4분기 실적이 해외시장 신형차량 출시에 힘입어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6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현대차 4분기 실적은 신모델 효과 강화와 가동률 상승, 원·달러 반등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현대차의 3분기 영업이익은 원·달러 하락과 기말환율 급등으로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3.7% 증가한 21조6000억원과 6.4% 감소한 1조8820억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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