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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라클오케이어학당, ‘벨칸토 마스터클래스’로 한중문화프로젝트 ‘본격 가동’

    (사)미라클오케이어학당은 4월 18일 ‘중국 벨칸토 마스터클래스’를 빛과소리아트홀에서 열었다. 한중문화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된 이 행사는 지난 17일 중앙대와 중국 산서대학교(Shanxi University)의 업무협약(MOU) 체결과 동시에 (사)미라클오케이어학당과 새로운 협력체계를 구축한 후 첫 상호문화교류다. 이번 한중 문화교류는 중국의 오페라 가수이자 오페라 교육의 선구자인 산서대 음대 김만(JIN MAN) 교수가 성악 전공 학생들을 직접 지도하는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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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오스 야구국가대표팀 연천 미라클경기장서 전지훈련

    지난해 항저우 아시아경기대회에서 구기종목 사상 국제경기에서 첫승을 올린 라오스 야구국가대표팀이 지난 16일 한국에 와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 라오스 야구국가대표는 이만수 헐크파운데이션 이사장이 10년간 훈련과 교육을 통해 육성한 이후 작년 가을부터 이준영 감독, 임재원 단장, 제상욱 총감독 겸 라오스야구협회 부회장이 코칭 스탭을 구성하고 있다. 라오스 야구국가대표팀은 캄파이 라오스야구연맹 회장을 비롯해 남자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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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본홍 칼럼] ‘박영선 총리 양정철 비서실장 보도 파동’을 보며

    필자는 기자로 35년 일했고, 대부분 정치부 기자로서 활동했다. 정치부 기자들은 당 대변인 성명 외엔 보도자료를 접할 기회가 드믈다. 그래서 부단히 기사원(記事源), 취재원(取材源)을 찾아 헤맨다. 그래서 지나가는 말, 귀띔, 때론 노골적인 제보를 듣고 기사화한다. 내 경우도 취재원의 한마디만 듣고도 특종기사를 쓰기도 했다. 1984년 10월 여당 실력자를 만나, “정치 피규제자에 대한 3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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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린논단] 야스쿠니 문제와 일본불교의 평화운동

    불교평론 편집위원회와 경희대 비폭력연구소는 ‘야스쿠니 문제와 일본불교의 평화운동’을 주제로 제 119회 열린논단을 연다.  발제는 기타지마 기신(北島義信) 아시아종교평화학회 회장(일본 정토종 스님)이 맡으며 4월 25일(목) 오후 6시, 불교평론 세미나실(강남구 신사동)에서 진행된다. 문의 739-5781(불교평론 편집실).  주최측은 초청장에서 다음과 같이 주제 및 발제자 선정이유를 밝혔다.  금년 초 일본의 아사히(朝日)신문은 작년 5월 일본의 해상자위대간부후보 졸업생들이 집단으로 태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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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석양에 비친 꽃내음

    오랜만에 흙내음새를 마음껏 마셨다 한의사 동생이 약초를 직접 재배할 수 있는 것은 손수 심어서 약재로 쓴다고 가평에 노는 땅을 빌려 하루 종일 산비탈에서 동생과 함께 고랑을 만들고 씨를 뿌렸다. 산에 핀 온갖 꽃내음새가 피로를 씻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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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덕권 칼럼] ‘고집불통’ ‘내로남불’ 총선 후에도 ‘소통’ 못하면 대한민국 ‘No 희망’

    고집불통(固執不通)인 사람이 많다. 고정관념의 틀을 깨지 못해 생기는 폐단일 것이다. 우리가 안고 살아가는 괴로움의 대부분은 고정된 관념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많다. 내 생각대로 되지 않을 때 우린 괴로움을 느끼게 된다. 그러기 때문에 고정관념의 틀을 깨지 않으면 세상이 달라지지 않는다. 내 생각은 그렇지 않은데, 상대방이 ‘꼭 이렇게 해라’ 하고 이야기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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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교수 무죄 파기환송심 판결문

    자신의 책 <제국의 위안부>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자발적 매춘’ 등으로 표현해 재판에 넘겨진 박유하 세종대 명예교수가 지난 4월 12일 파기환송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법 제8부(재판장 김재호)은 이날 박 교수를 처벌할 수 없다며 대법원이 파기환송한 사건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환송 전 2심에서 유죄로 인정한 각 표현은 학문적 주장 내지 의견으로 평가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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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만수 칼럼] “동남아 야구 발전 위해 흔들리지 않으련다”

    지난해 11월 말에 난생 처음 캄보디아에 가 이들과 함께 야구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척박하고 열악한 환경의 캄보디아 어린선수들을 보며 야구인의 한사람으로서 자부심도 생기지만 앞선 야구인으로서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더 열심히 뛰어 다녀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만큼 이들의 야구 열기가 대단했다. 이들은 캄보디아에 여러군데 야구장을 지어서 국내 유소년부터 대학까지 더 나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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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길의 시선] 철학책 독서모임…”환대할 것인가. 전쟁을 치를 것인가”

    동네 공원 책쉼터에 와 서가에서 책을 들춰본다. 책 사이즈가 갈수록 귀여워져 간다. “우리는 사람이기에 이 세상에서 환대받는가. 이 세상에 받아들여지기에 사람이 되는 것인가.” 철학자들은 늘 이 물음에 답을 구하려 궁리한다. 내 안에는 환대, 존중, 공존, 사람대접이란 모드가 장착되어 있는 동시에 냉소, 조롱, 차별, 배제라는 장치도 배치되어 있다. 오래 살았다고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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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신이 발자취] 부산민주화운동 ‘거목’ 배다지 ‘민족광장’ 상임의장

    “처음 민족회의에서 사회운동을 시작할 때 늘 따뜻하게 격려해주셨던 모습과 어려운 일마다 원칙을 짚으며 앞에서 이끌어 주셨던 의장님이셨다. 병환 전에는 일년에 한두번 꼭 전화를 하셨는데 그건 부산에 사는 김재규 선생님을 찾으시는 전화였다. ‘김재규 동지’ 하셨다. 그럼 내가 ‘의장님 전화 잘못하셨어요’ 하면 ‘아 서울에 재규가?’ 하시고 ‘잘 지내지’ 하고 머쓱하여 끊으셨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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