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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없이 사랑해주는 한사람만 있다면…
주변사람과 ‘좋은 관계 맺기’ 통해 ‘행복에너지’ 창출 [아시아엔=김인자 한국심리상담연구소장] 2014년은 유난히 군부대 안에서 각종 사고가 많이 일어났다. 군인들은 대한민국의 국방을 위해 역사적인 사명을 띠고 특별한 군 조직 환경에서 막중한 책임을 수행하면서도, 인간적인 개인성장과 공동이익을 추구하는 매우 소중한 사람들이다. 이들은 세계평화 달성에 이바지한다는 자부심을 확인하고 그 책임을 기쁘게 완수하고 있다. 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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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클래식 ‘오페라마’ 전세계 선보이겠다”
“나는 예술가인 동시에 한 사람으로서 무력함을 느낀다. 예술은 ‘쓸모 없음’이란 명분 아래 문제들을 애써 외면해온 게 아닐까.” <오페라마 시각>(정경 저) 프롤로그 [아시아엔=대담 이상기 기자·정리 최정아 인턴기자] 고전예술과 대중예술의 간극이 계속 멀어지고 있다. 기초예술은 고리타분하고 상위층만 누린다는 인식 때문이다. 정경 오페라마예술경영연구소 소장(예술경영학박사, 경희대 후마니타스 교수)은 예술 본연의 모습을 지키면서 대중들에게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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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태 기자의 경제편편] ‘땅콩회항’ 대한항공, 재무구조도 걱정된다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조현아 전 부사장의 ‘땅콩회항’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대한항공과 한진그룹의 재무건전성에 대해서도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대한항공이 최근 유상증자를 하겠다고 했지만, 열악한 재무구조가 개선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삼성증권은 12일 대한항공의 유상증자에도 불구하고 이 회사의 신용 위험이 사라졌다고 보기는 이르다고 지적했다. 최종원·하재성 삼성증권 연구원은 대한항공이 지난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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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윤의 웰빙100세] ‘국제시장’서 부르는 ‘굳세어라 금순아’
70대 연령층은 6ㆍ25전쟁 때는 초등학생이어서 전투에 참가하지 못하였으므로 그 당시 전쟁터에서 용감히 싸운 80-90대 어르신들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 용감한 국군장병과 유엔군이 공산군을 격퇴하지 못했다면 대한민국의 운명을 어떻게 되었을까? 전투에서 산화한 영령들이 고이 잠드시기를 다시 빌고, 생존하신 퇴역군인들께는 깊이 감사드린다. 최근 친구들과 <국제시장>을 관람했다. 영화 주인공 ‘덕수’ 나이와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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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외환은행 통합 ‘급물살’ 탈 듯
신제윤 “노조 합의 없어도 통합신청 처리할 수도” [아시아엔=편집국]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통합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노동조합과 합의가 없어도 통합승인신청서를 처리할 가능성을 시사함에 따라 두 은행의 통합을 적극 추진중인 하나금융지주에 큰 힘을 실어준 것이다. 신제윤 위원장은 12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작년 7월 이후 하나와 외환 간 노사 합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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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1/12]1981전두환, 김일성 서울 초청 2008대만총선 국민당 압승
2015(4348). 1.12(월) 음력 11.22 무자 1904 화가 고암 이응로 태어남 — 아들을 만나러 북한에 갔다가 동베를린간첩단 사건(1967), 백건우 윤정희 부부 납치사건 등에 연루되기도 했으나 “이데올로기는 부질없는 것”이라며 간첩혐의 부인 1923 독립운동가 김상옥 의사 종로경찰서에 폭탄 의거 — 의거 후 며칠 피해 다니며 수백 명의 일본군과 맞서 싸우다 마지막 남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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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구망’ 등 中매체 이부진 시틱그룹 사외이사 보도
[아시아엔=왕치(王岐) 기자]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장녀 이부진(45) 호텔신라 사장이 중국 국영기업 시틱그룹(中信·CITIC)의 사외이사로 선임됐다고?중국의 <환구망>(環球網)과 <봉황망>(鳳凰網) 등이 9일 일제히 보도했다. 이들 매체는 “이 사장은 시틱그룹 사외이사 활동으로 연간 35만 홍콩달러(약4970만원)의 보수를 받게 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중국은 1978년 12월?중국공산당 제 11기 중앙위원회 제 3회 전체회의에서 개혁개방 방안을 제안했고, 그 이후 덩샤오핑(鄧小平)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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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오늘 1월10일] 2000 타임워너-AOL 합병, 2010 ‘존엄사 논쟁’ 김할머니 사망
2015(4348). 1.10(토) 음력 11.20 병술 1067(고려 문종 21) 흥왕사 낙성 연등회. 2,800칸, 팔각 목탑 2기, 경기도 개풍군 진봉면 1135(고려 인종 13) 시인 정지상 묘청의 난 관련혐의로 김부식에게 죽음 1400(조선 정종 2) 집현전을 보문각으로 이름 바꿈 1597(조선 선조 30) 정유재란 일어남 1949 서울 부산 대구에 국립극장 설치 결정 1950 애치슨라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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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조선수주 36% 감소…수주잔량도 줄어
[아시아엔=편집국] 지난해 한국 조선사들의 수주실적이 전년보다 36% 급감했다. 8일 국제 조선·해운 시황 분석기관 클락슨에 따르면 지난 한해 전세계 선박 발주량은 3969만9천CGT(표준화물선환산톤수, 1749척)로 전년보다 34.7% 감소했다. 2012년(2615만7천CGT)보다는 시장 규모가 늘긴 했지만 작년초 조선업황의 회복세가 점쳐지던 것에 비하면 크게 미흡한 실적이다. 이는 지난해 글로벌 경기침체가 이어지며 불확실성이 커진데다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타며 발주물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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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 “한국도 베트남에서 무자비했다”
[아시아엔=편집국] 데니스 블레어 일본 사사카와(笹川) 평화재단 이사장이 8일(현지시간) “일본이 과거 끔찍한 일을 저질렀지만, 한국도 베트남전 때 아주 무자비했다”고 주장했다. 9일 워싱턴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 국가정보국장 출신으로 대표적 `지일파’로 꼽히는 블레어 이사장은 이날 미국 워싱턴DC 카네기 국제평화연구소에서 한·미·일 3국 대학생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세미나에서 “아시아 전쟁에 참여했던 어떤 나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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