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다, 미국서 사상최고 벌금

    [아시아엔=편집국] 일본의 혼다자동차가 미국에서 사상 최고액인 7천만달러(약 767억 원)의 벌금을 부과당했다. 미국 고속도로안전교통국(NHTSA)은 자동차 사고로 발생한 사망 및 부상, 보증 요구 등을 제대로 보고하지 않은 책임을 물어 혼다자동차에 최고 금액의 벌금을 매겼다고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혼다자동차에 부과된 벌금은 지금까지 최고 벌금이었던 제너럴모터스(GM)의 2배이다. GM은 작년에 점화스위치 문제를 늑장 신고함에 따라 35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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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 속 오늘 1월9일] 2007 스티브 잡스 아이폰 첫선, 2009 쌍용차 대주주 상하이차 철수 선언

    “지난해는 참 많이도 줄어들고/많이도 잠들었습니다…소리 없이 말없이/행복도 줄었습니다.//그러나 저 납작한 벌판의 찬 흙속에/한 마디 말을 듣게 해주세요./희망 한 가락은/얼어붙지 않게 해주세요./겨울은 추울수록 화려하고/길은 멀어서 갈만하니까요…”-정현종 ‘냉정하신 하느님께’ 2015(4348). 1. 9(금) 음력 11.19 을유 757(신라 경덕왕 16) 행정구역 개편, 9주 설치, 군현 지명 개편 1396(조선 태조 3) 한양을 도읍으로 정하고 한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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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2014 AJA주니어 폴란드 모카스키 등 4명 수료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아시아기자협회(AJA)가 매년 2차례?실시하는 2014하반기 주니어아자 수료식이 26일 오후 아자 인근 성균관대 앞 페르시안궁전 레스토랑에서 송년회를 겸해 열렸다.?사울 세르나 세구라(왼쪽 네번째, 멕시코·강원대 박사과정), 와파 배코우체(왼쪽 세번째, 알제리? KDI 석사 졸), 미칼 모카스키(오른쪽 두번째, 폴란드·경희대 2년), 마다리나 발타(왼쪽 두번째, 루마니아·동국대 교환학생) 씨 등 4명이 제6기 주니어아자 수료증을 받았다.? 이날?아시아기자협회 이형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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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길화 대척점] 위안부 보도 아사히 전 기자 ‘호랑이굴’ 뛰어들다

    [아시아엔=정길화 MBC PD] 우에무라 다카시(植村隆 56)라는 일본인이 있다. 그는 그는 일본 고치현 출신으로 <아사히신문> 서울특파원을 역임했다. 그가 사계에서 유명해진 것은 1991년 8월 일본군 위안부 출신인 김학순(1924~1997) 할머니가 겪은 통한의 역정을 최초로 아사히신문에 기사화하면서부터다. 이후 김 할머니는 공개된 자리에서 직접 기자회견을 해 2차대전 당시 일본 만행을 온몸으로 드러냈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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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역사 속 오늘 1월8일] 1976 주은래 사망, 1992 위안부 할머니 첫 수요집회

    “간밤 이슥토록 눈이 오더니만/새 아침 맑은 햇살 안고/옛친구 날 찾아오다…고드름 맺힌 지붕…세월은 솔나무 스치는 바람/삶은 댓돌에 쌓인 눈송이//문득 서러워 눈을 드니/친구의 허연 머리칼 착한 웃음/어느새 또 한 해가 갔구나”-신경림 ‘새 아침에’ 2015(4348). 1. 8(목) 음력 11.18 갑신 647(신라 선덕왕 16) 선덕여왕 세상 떠남. 서라벌 신유림 도설천에 왕릉(사적 제182호) 1895(조선 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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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예춘추’ 실린 日쇼다 미치코 왕비의 ‘시심’

    일본에서는 시 낭독에 관한 관심이나 모임이 많다. 심지어 일본 왕비까지도 이 운동에 관심이 많다. 쇼다 미치코(正田美智子) 왕비는 평민으로 황태자와 결혼한 것으로 일본인을 놀라게 한 재원이며, 일본의 명문 가톨릭성심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그녀의 영어실력도 대단하거니와, 시심은 더욱 유명해 많은 영시를 번역하고 거꾸로 일본시를 영어로 번역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녀는 시 번역뿐 아니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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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소제로(0)’ 제품 13개 첫 탄생

    삼성TV, 광동제약 옥수수수염차 등 13개 품목 인증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제품의 생산과 사용·폐기에 이르는 전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의 양을 ‘0’으로 만든 탄소중립제품이 처음으로 나왔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6개 기업의 13개 제품을 국내 첫 탄소중립제품으로 인증한다고 7일 밝혔다. 탄소중립제품은 제품을 생산하는 모든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에 상응하는 만큼의 탄소배출권을 구매하거나 삼림조성사업 기금을 내는 등 온실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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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아 “내가 뭘 잘못했느냐”

    공무집행방해 혐의 추가 구속기소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땅콩 회항’ 사건에 대해 “내가 뭘 잘못했느냐”고 말한 것으로 드러났다. 7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검찰 수가결과 이날 구속기소된 조 전 부사장은 국토교통부 조사가 시작된 지난달 8일 이번 사건을 주도적으로 은폐한 객실 담당 여모 상무에게 전화를 걸어 ‘내가 뭘 잘못했느냐, 박창진(사무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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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은행 은퇴상담창구 대폭 확대

    [아시아엔=노지영 기자] 신한은행이 전국 영업점에 은퇴자 상담창구를 개설한다. 전국 지난해 4월부터 전국 70개 지점에 개설한 미래설계설터를 255개 영업점에 추가로 열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신한은행의 미래설계센터는 325개로 늘어난다. 신한은행은 작년 4월 은퇴브랜드인 ‘신한미래설계’ 선포 후 은퇴전용 미래설계통장 및 6종의 미래설계 은퇴신상품을 출시하고, 부부은퇴교실과 미래설계캠프를 개설하는 등 은퇴자 노후설계를 지원해왔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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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오는 일본인보다 일본 가는 한국인이 더 많다

    [아시아엔=노지영 기자] 작년 일본을 찾은 한국인 수가 6년만에 한국을 방문한 일본인 수를 웃돌았다. 7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2014년 1∼12월 한국을 방문한 일본인은 229만7천여 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에 반해 일본을 찾은 한국인 수는 지난해 1∼11월 248만4천400명(일본정부 관광국 통계)으로 이미 연간(1∼12월) 방한 일본인을 상회했다. 12월까지 포함한 2014년 연간 방일 한국인은 약 270만명에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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