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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1/5 외신 속 아시아] 뉴욕타임즈 “오바마 정부, 이집트 동성애자 인권탄압 제재해야”
<뉴욕타임즈> 오바마 정부, 이집트 동성애자 인권탄압 제재해야 최근 이집트에서 동성애자 26명이?‘풍기문란죄’로 구속됐다. 이들은 법원으로부터 무죄를 선고받았지만 조사과정에서 수치와 모욕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지난 2년간 이집트법원에서는 부당한 판결이 계속됐다. 법원은 실각한 호스니 무바라크 전 대통령에게 2012년 재판에서 종신형을 선고했으나, 2년 후 이를 번복하고 무죄를 선고했다. 2014년 6월에는 <알자지라> 영문판 기자 3명이 무슬림형제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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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철 교수의 선플운동 이유? “인성이 경제다”
식당에서 한 어린아이가 뛰어다니면서 큰 소리로 소란을 피우더니 심지어 자신을 말리는 종업원에게 욕을 해댔다. 그런데도 아이의 엄마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묵묵히 식사를 했다. 이 아이의 버릇을 고쳐주지 않는다면 나중에 커서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 쉽사리 짐작이 간다. 한국속담에 “세살 버릇 여든 간다”는 말이 있다. 아이에게 인성교육을 제대로 시키지 않고 점수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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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오늘 1월7일] 1995년 김수환 추기경 “북한 방문 용의 있다” 밝혀
“새로운 마음으로 맞이하는 또 한 번의 새해//새해엔 우리 모두/산 같은 마음으로 살아야 하리/산처럼 깊고 어질게/서로를 품어 주고 용서하며/집집마다 거리마다/사랑과 평화의 나무들을 무성하게 키우는/또 하나의 산이 되어야 하리…어제의 한과 슬픔을/흐르는 강물에 띄워 보내며/우리도 산처럼 의연하게/우뚝 서 있어야 하리…언제나 서로를 마주 보며/변함없이 사랑하고 인내하는/또 하나의 산이 되어야 하리”-이해인 2015(4348). 1. 7(수) 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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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박근혜 중국네티즌에 신년사 ‘유감’
‘신년쾌락 만사여의'(新年快樂 萬事如意, 신녠콰이러 완스루이) 중국 인민에 보내는 박근혜 대통령의 따뜻한 인사말이다. 좋은 말이다. 그런데 한국 대통령이 이역만리에 와서 고생하는 주한미군에 따뜻한 말을 보내는 것은 관례이지만 중국인에 이런 말을 건네는 것은 퍽 이례적이다. 불편한 관계에 있는 일본은 고사하고 미국민에게 이런 따뜻한 덕담을 보냈다는 말은 들어보지 못했다. 한마디로 이것은 보내지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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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일본 자동차업체 미국서 ‘역대 최다 판매’ 달성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미국경제 호황에 힘입어 한국과 일본 대표 자동차 기업들이 역대 최고 실적을 올렸다. 현대·기아차와 닛산·혼다가 지난해 미국시장에서 ‘역대 최다 판매’를 달성한 것이다. 현대·기아자동차 미국법인이 5일 발표한 판매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현대차는 72만5718대를, 기아차는 58만234대를 각각 팔아 총 130만5952대의 실적을 냈다. 2012년 역대 최대 판매기록인 126만606대보다 4만5346대를 더 팔아 2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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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소니언 아시아 문화재 디지털 공개…한국작품도 781점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미국 워싱턴시의 스미스소니언 프리어·새클러 미술관이 일반에 거의 공개되지 않았던 아시아 유물 및 작품 4만여 점을 발굴해 홈페이지(open.asia.si.edu.)에 공개했다. 아시아 예술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국립 프리어·새클러 미술관이 5일(현지시간) 선보인 작품은 3천 년 된 청동 호랑이에서 부채, 목판화, 수묵화, 도자기 등 아시아 각국에서 수집된 4만691점이다. 이 가운데 수묵화와 고려청자, 조선 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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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외신 속 아시아] 알자지라 “아프리카 에볼라환자, 검증안된 백신 치료”
<CNTV> 사설 중국은 왜 시진핑 주석의 연설에 열광하는가 By Li Shouen 시진핑 중국 주석의 신년사가 끝난 후 중국언론뿐만 아니라 많은 외신들이 그가 사용한? “꽤나 고생스럽다(Pretty strenuous)”, “좋다(Thumbs up)” 등에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반응은 예년의 신년사와 사뭇 다른 분위기다. 실제로 중국 네티즌들은 시 주석의 신년사 영상과 전문을 스크린샷으로 저장해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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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연체이자율 다음달 ‘인하’
[아시아엔=노지영 기자] 다음달부터 은행들의 대출 연체이자율이 인하돼 최고 이자율이 연 15%로 제한된다. 그러나 중도상환수수료 인하는 은행들이 차일피일 미루고 있고 조속한 해결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 신한, 하나, 우리, 외환 등 국내 은행들과 스탠다드차타드(SC), 씨티은행 등의 외국계은행들은 현재 연 17~21%에 달하는 대출 연체이자율을 다음달 일제히 내리기로 했다. 하나, 신한, 우리, 외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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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목표주가 올리기 잇따라
[아시아엔=노지영 기자] 오는 8일 2014년 4분기 실적발표를 앞둔 삼성전자에 대해 증권전문가들이 목표주가를 잇따라 올리고 있다. 향후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 신한금융투자는 6일 삼성전자의 4분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140만원에서 160만원으로 높여 잡았다. 김영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18.1% 늘어난 4조8천억원, 매출액은 7.8% 증가한 51조2천억원으로 예상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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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차 리콜 줄고, 수입자는 급증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지난해 국내에서 국산차의 리콜은 줄어들었지만, 수입차의 리콜은 크게 늘어났다. 6일 교통안전공단 자동차결함신고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리콜 차량은 총 352종 75만5501대로 집계됐다. 2013년의 195종 103만7151대보다 차종은 44%가량 늘었지만, 리콜 대수는 37% 줄었다. 국내 자동차는 지난해 25종 63만5273대가 리콜돼 전년의 34종 98만1298대보다 차종과 리콜 대수가 모두 줄었다. 반면 수입차는 327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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