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
EBS, ‘전쟁과 예술 – 우크라이나, 상처 위에 피어난 예술’ 사진전 개최
<사진=EBS> 9월 22일 ~ 28일 EBS 본사 1층 로비에서 특별 사진전 개최분쟁지역 전문 사진작가 김상훈 교수와 EBS 다큐프라임 <예술하는 인간>팀 공동 기획총탄도 멈추지 못한 우크라이나 사람들의 예술과 희망 기록 EBS는 오는 9월 22일(월)부터 28일(일)까지 고양시 EBS 본사 1층 로비에서 특별 사진전 <전쟁과 예술 – 우크라이나, 상처 위에 피어난 예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EBS 다큐프라임 <예술하는 인간>팀과 분쟁지역 전문 사진작가 김상훈 교수(강원대)가 공동 기획했으며, 우크라이나 전쟁 속 예술의 힘을 조명한다. 전시에서는 우크라이나의…
더 읽기 » -
사회
[포럼] “폐광지역의 올바른 정명을 위하여”..’전환시대의 주민운동, 30년 성과와 미래’ 오늘 정선 하이원 오후 2~6시
주민운동 30년 기념 학술포럼…사진첩 《붉은 불꽃》도 공개 주민운동 30년을 기념하는 학술포럼이 9월 17일 오후 2시부터 강원 정선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 5층 사파이어홀에서 열린다. ‘전환시대의 지역과 주민운동’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 30년간의 주민운동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의 과제를 모색하는 자리다. 행사는 개회식과 ‘사북 지역운동의 의의와 기념방안’ 기조강연(이동기 강원대 평화학과 교수)을 시작으로…
더 읽기 » -
문화
[오늘의 시] ‘가을비 우산 속’ 박춘석
1.그리움이 눈처럼 쌓인 거리를나혼자서 걸었네 미련때문에흐르는 세월따라 잊혀진 그 얼굴이왜 이다지 속눈썹에 또다시 떠오르나 2.잊어야지 언젠가는 세월 흐름 속에나혼자서 잊어야지 잊어봐야지슬픔도 그리움도 나혼자서 잊어야지그러다가 언젠가는 잊어지겠지 후렴)정다웠던 그 눈길 목소리 어딜갔나아픈 가슴 달래며 찾아 헤매이는가을비 우산속에 이슬 맺힌다
더 읽기 » -
문화
김창수 시인·김희숙 동화작가 부부 출판기념회, 20일 오후 광주 다일교회
김창수 김희숙 출판기념회 시민플랫폼 나들학교가 주관하는 9월 나들학교 행사가 오는 9월 20일(토) 오후 2시 30분 광주 서구 다일교회 물댄동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의 주인공은 김창수 시인과 부인 김희숙 동화작가 부부다. 출판기념회의 주제는 ‘삶의 이야기, 시가 되고 동화가 되다’로, 두 사람이 걸어온 인생과 문학적 여정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김창수 시인은…
더 읽기 » -
사람
현을생 작가 ‘나의 어머니 제주해녀’ 사진전…”눈도 마음도 코끝도 아렸다”
이번 전시회에 나온 사진 가운데 하나. 그들이 주목하는 것은 무엇일까? 아렸다. 눈도 마음도 코끝도 아렸다. 약봉지를 입에 털어 넣는 해녀, 틀림없이 뇌선일 거다. ‘칠성판을 메고 작업을 한다’는 만큼, 그들에겐 삶과 죽음이 하나다. 소중이에서 고무옷으로 바뀔 무렵의 해녀 사진들이다. 숨이 탁 막혔다. 아린 눈에는 벌써 눈물이 고였다. 그 시절 해녀들의 삶을…
더 읽기 » -
문화
[오늘의 시] ‘이토록 전도되었다’ 박노해
아파해야 할 것에 아파하지 않는 자는 아파하지 말아야 할 것에 아파하는 자 슬퍼해야 할 것에 슬퍼하지 않는 자는 슬퍼하지 말아야 할 것에 슬퍼하는 자 분노할 것도 아닌데 분노하는 자는 분노해야 할 것에 분노하지 않는 자 두려워할 이유가 없는 것을…
더 읽기 » -
사회
영월 동강국제사진제, ‘전시’ 넘어 지역공동체 ‘소통의 장’으로
최명서 영월 군수가 “사진은 순간을 기록하지만, 그 기록은 역사가 된다”는 내용의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23회 동강국제사진제 포토저널리즘 워크숍이 13일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에서 열렸다. 동강사진마을위원회(위원장 이재구)가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순간의 진실, 세상의 기록’을 주제로 보도사진의 역사적·사회적 가치를 조명하는 자리였다. 행사는 이재구 위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최명서 영월군수, 차영미 영월박물관협회 회장, 정의목 동강사진마을 책임위원 겸…
더 읽기 » -
문화
제2회 Nomad GCS태권도대회, 19~20일 키르기스스탄…10개국 200여 선수 출전, 현지 고아원생 시범도
제2회대회 포스터 2025 GCS(밝은사회) 국제대회가 오는 9월 19일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전 세계 GCS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주최국 키르기스스탄을 비롯해 한국, 인도, 호주,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등 10개국 100여 명의 회원이 참가할 예정이다. 행사는 현장과 화상 참여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비슈케크 시내 테그노파크 컨벤션 홀(Technopark Convention Hall)에서 진행된다. 이어…
더 읽기 » -
사람
[아우구스티누스 고백록②] “주여, 당신을 부르나이다” 기도로 시작
아우구스티누스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은 단순한 자서전이 아니라, 인간의 내면과 신앙을 탐구한 영적 대서사시입니다. 어린 시절의 회상에서 시작해 청년기의 방황, 마니교와 철학의 영향, 그리고 회심과 세례, 어머니 모니카와의 이별을 거쳐, 마지막에는 시간과 창조, 삼위일체의 신비에 이르기까지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시리즈는 그의 삶과 사상을 따라가며, 인간의 연약함과 은총의 깊이를 동시에 보여줄 것입니다. <편집자>…
더 읽기 » -
문화
분장 아티스트 김영래, 영화 ‘언틸더데이’ 메인 합류
영화 포스터 김영래…영화와 무대 아우르는 분장 아티스트 뮤지컬과 영화, 두 세계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분장 아티스트 김영래가 오는 10월 크랭크인을 앞둔 영화 〈언틸더데이(Until the Day)〉의 메인 분장 아티스트로 합류한다. 김영래 아티스트는 대극장 뮤지컬 〈멤피스〉, 〈그레이트 코멧〉, 〈삼총사〉, 〈드라큘라〉 등에서 감각적이면서도 드라마틱한 분장으로 배우의 내면과 캐릭터를 극대화시켜온 실력자다. 특유의 정교한 터치와…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