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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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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5총선, 오늘의 시] ‘선택의 때가 있다’ 박노해 “사려 깊고 담대하게 “

    참고 지켜볼 때가 있고 단칼에 정리할 때가 있다 최선을 추구할 때가 있고 단호히 선택할 때가 있다 선택할 때를 미루지 말자 선택하지 않아도 선택이고 미루어놓는 것도 선택이니 지난 일들을 돌아보며 우리 앞날을 바라보며 나의 선택으로 발생할 결과를 최대한 예견하고 각오하며 사려 깊고 담대하게 선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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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오늘의 시] ‘있는 힘을 다해’ 이광국 “물속에 머릴 처박는 걸 보면”

      해가 지는데   왜가리 한 마리   물속을 들여다보고 있었다   저녁 자시러 나온 것 같은데   그 우아한 목을 길게 빼고   아주 오래 숨을 죽였다가   가끔   있는 힘을 다해   물속에 머릴 처박는 걸 보면   사는 게 다 쉬운 일이 아닌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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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오늘의 시] ‘어떤 패착’ 권혁소 “한 사나흘 죽었다 깨어났으면 좋겠다”

    나이 먹으면 그만큼 시를 잘 쓰게 될 줄 알았다 그렇게 믿고 기다린 것, 패착이었다 사랑에는 여유가 생기고 이별에는 무심할 줄 알았다 역시 패착이었다 옛 애인들의 이름도 까먹는, 가능성을 소실하는 세월에 이르러 불멸의 사랑을 꿈꾸다니 시를 잘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하다니 노동만이 눈부신 겨울이 지고 가소로운 망상 위에 눈이 덮인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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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오늘의 시] ‘똥술’ 법현스님 “술이 아니라 미생발효된 효소인 것이다”

    똥술(糞酒) 옛날도 아주 오랜 옛날 맷독(杖毒)에 죽기 코앞이라도 똥술 마시면 낫는다 똥통에 들어가 한 식경 있다 나오면 껍질 벗어지고 살아난다 그런 이야기들이 있었다 자연 면역력을 가지고 살다가 억울하게 매 맞아 죽도록 아프고 돈이 없어서 치료약 구하기 어려울 때 할 수 없이 썼던 방법이다 좋은 것 많이 먹고 여름에 시원하게 에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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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오늘의 시] ‘쌍계사 가는 길’ 홍성란

    날 두고 만장일치의 봄 와버렸네 풍진風疹처럼 벌떼처럼 허락도 없이 왔다 가네 꽃 지네 바람 불면 속수무책 데인 가슴 밟고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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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오늘의 시] ‘그 봄’ 홍성란

    귀룽나무 벌써 꽃 피었네 하얀색이네 누구 들으라고 혼잣말 하였을까 설레어 촉촉한 가지 바람만이 스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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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시] ‘해배를 기다리며’ 홍사성 “여기는 외딴 적소(謫所)”

    왕관쓴 놈 무서워 위리안치 칠칠일째 모든 사랑 모든 기쁨 오늘도 접촉금지 언제쯤 해배되려나 여기는 외딴 적소(謫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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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오늘의 시] ‘사는 게 궁금한 날’ 김시천···코로나사태에 제발 무사하길

    사는 게 궁금한 날 술 한 잔 어떠신가 봄날엔 해묵은 산 벚나무 아래 앉아 술잔에 꽃잎 띄워 쓰다 만 시 벗하여 마시고 여름엔 매미 소리 울창한 숲 속 계곡에 벌거숭이로 들어앉아 벗들 함께 별 하나 나 하나 산 놓으며 마시고 … 사는 게 못내 궁금한 날 술 한 잔 어떠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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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오늘의 시] ‘바라춤’ 신석초 “제가 제 몸을 얽는 관능의 오랏줄이여”

    언제나 내 더럽히지 않을 티없는 꽃잎으로 살아 여러 했건만 내 가슴의 그윽한 수풀 속에 솟아오르는 구슬픈 샘물을 어이할까나. 청산 깊은 절에 울어 끊인 종소리는 하마 이슷하여이다. 경경히 밝은 달은 빈 절을 덧없이 비추이고 뒤안 이슷한 꽃가지에 잠 못 이루는 두견조차 저리 슬피 우는다. 아아, 어이하리. 내 홀로, 다만 내 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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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오늘의 시] ‘어머니가 그랬다’ 박노해 “남들 안 하려 해도 중헌 일 안 있것는가”

    상고 야간부를 겨우 졸업하고 입사 면접에서 떨어지고 온 날 찬 셋방에서 가슴 졸이던 어머니가 태연한 표정을 지으며 그랬다 네가 네 돈 주고 사람 뽑으라면 명문대생 뽑제 널 뽑을 것이냐 그이들이 한 번에 알아볼 사람이면 흔한 회사원이지 어디 인물이것냐 두 번 세 번 떨어지는 게 일이 될 때쯤 아들, 그만 하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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