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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돈 대기자 칼럼] 필리핀 6·25 참전 장교 중 40년 뒤 대통령 된 사람은?
[아시아엔=민병돈 <아시아엔> 대기자, 전 육사교장]?1950년 9월19일 필리핀 육군 1개 대대가 부산에 도착했다. 미국과 영국에 이은 세번째 참전국이다. 남침 한 달 만에 한반도 대부분을 점령한 북한군의 전선 사령부를 방문한 김일성이 해방 5주년기념 및 전승축하 행사를 할 수 있도록 8월15일 이전에 부산을 점령하라고 독전했다. 이에 따라 인민군은 중·서부전선의 10개 사단병력으로 낙동강도하작전을 끈질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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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비키의 명상 24시] 술·담배 없이 못사는 아버지들의 작은 성공
[아시아엔=천비키 <아시아엔> 명상전문기자] 뜨거운 여름날을 뒤로 하고 계절이 바뀐 9월. 추석이 있는 이 달은 눈부신 햇살 아래 한 여름동안 맺은 알곡을 수확하며 결실에 감사하는 달이다. <아시아엔> 독자들은 상반기 동안 어떤 보람과 수확을 맺었는가? 특히 가족과 함께 하며 사랑을 전하는 한가위 달을 맞아 그들과 맺은 행복의 결실이 있다면 무엇인가? 필자는 가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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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16일 말복···폭염·열대야 속 숙면 취하는 법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열대야 속에서 쾌적한 수면을 취하기 위해 침실의 온도를 섭씨 25도 정도로 유지한다. 최적 수면온도가 섭씨 18~22도이지만, 에어컨의 온도를 여기에 맞추면 추워서 잠잘 수 없으며, 에어컨을 계속 가동하면 습도가 낮아져 감기에 걸리기 쉬우므로 가동시간을 조정해야 한다. 선풍기는 바람을 직접 쐬지 않도록 벽 쪽을 향하게 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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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추어리] ‘사랑과 봉사로 성모마리아 삶’, 강태영 한화 김승연 회장 모친
[아시아엔=편집국]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어머니인 강태영(90)여사가 11일 별세했다. 경기도 평택에서 태어난 고인은 1946년 고(故) 김종희 한화그룹 창업주와 결혼해 묵묵히 내조에 전념했다. 고인은 김종희 창업주가 1981년 59세에 유명을 달리한 뒤엔 남편의 추모사업에 매진해왔다. 당시 김승연 회장이 이른 나이에 경영권을 승계하면서 우려섞인 시각도 있었으나 고인은 경영과는 거리를 유지하며 한화그룹의 성장을 지원했다. 김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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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독립기념일 하면 떠오르는 끄루뿍·나시뚬쁭·빤잣삐낭
인도네시아 전통 음식 나시 뚬쁭(Nasi Tumpeng) “빤잣 삐낭(Panjat Pinang)” 대회 끄루뿍(Kerupuk) 먹기대회 [아시아엔=김소은 인도네시아 문화 유튜버] 한국과 인도네시아는 다르면서 은근히 비슷한 점이 참 많다. 노래와 춤을 즐기고 사람들과 어울려 놀기 좋아하고 정이 많은 점 등이 그렇다. 또 독립기념일에 대한 애국심이 남다르다. 신기하게도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독립기념일은 이틀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인도네시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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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 양재동 aT센터와 예천공설운동장은 ‘곤충들 세상’
경상북도 예천에서 열리고 있는 예천 세계곤충엑스포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전세계 곤충의 모든 것을 보여드립니다.” 지금 서울 양재동 aT센터와 예천군 공설운동장에선 ‘곤충박람회’가 한창 열리고 있다. aT센터의 서울세계곤충박람회(Seoul World Insect Expo 2016)는 7월 22일 개막해 8월 17일까지, 예천세계곤충엑스포(World Insect Expo Yecheon 2016)는 7월 30일 막을 올려 8월 15일까지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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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오온(五蘊)의 고통에서 벗어나려면
미국 최연소 요가 강사 제이시 디보우(12) 명상 수련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인생을 고통의 바다(고해, 苦海)라고 한다. 고통은 몸과 마음을 힘들게 한다. 육체적인 고통은 정신적으로 이어지고 정신적인 고통은 육체적으로 이어지게 마련이다. 고통은 위험에 대한 경고다. 몸과 마음에 대하여 위험을 대비하라고 하는 경고신호이다. 이를 무시한다면 더욱 더 커다란 고통이 오며 몸과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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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배치’ 남남갈등 속 중국 ‘막무가내’···한중무역·한류 등 다각화 서둘러야
사진은 <인민일보> 웹사이트에 게재된 사드 반대 시위 사진(좌)과 사드 미사일 시스템의 사정거리(우)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경제의 ‘마에스트’로 불리는 앨런 그린스펀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장이 중국경제는 지속불가능한 상황이라고 경고했다. 부채기업 정리가 시급한데도 성장률 하락을 두려워한 정부가 오히려 이들 기업을 지원하고 있는 상황을 지적한 것이다. 중국 기업의 부채는 17조8130억 달러로 GDP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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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멕시코서 억울한 옥살이] 사건 재구성···강제연행서 교도소 수감까지
[아시아엔=편집국] 애견 의류 디자이너로 서울 송파에서 쇼핑몰을 하던 양아무개(38)씨는 작년 11월 동생이 머물고 있는 멕시코를 방문해 50일쯤 지나던 올 1월15일 밤 멕시코 검찰에 연행돼 멕시코 교도소에 갇혀 있다. 양씨는 경찰영사의 무성의와 무책임, 무능으로 억울한 옥살이를 계속하고 있다. 주멕시코 한국대사관 이임걸 경찰영사(총경)는 “애초 연행당할 때 돈을 썼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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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도 눈물도 없는 스파이 세계, 그러나 죽음 맞을 시간은 준다
[아시아엔=김중겸 전 인터폴 부총재] “각하! 독일 암호 책이 필요하십니까?” 1914년 9월 영국의 처칠 해군장군에게 손님이 찾아왔다. 런던 주재 러시아 대사관 무관이었다. 둘은 평소 친한 사이였다. 둘의 대화가 이어졌다. “독일 해군 암호 책에 대하여 관심 있으신지요?” “아, 그럼요! 있다마다요.” “그러시다면 영국 해군을 러시아로 보내시지요. 본국에 연락해 놓겠습니다.” 며칠 전 발트해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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