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보다 중국 먼저 방문 아웅산 수지 만만히 봤다간 큰코 다쳐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리우 올림픽 메달 순위가 20일 현재 미국 103개, 영국 57개, 중국 65개인데, 금메달 순위는 미국 37개, 영국 23개, 중국 22개로 영국이 2위다. 즉 올림픽에 관한 한 G-2는 미국, 영국이고 중국은 그 뒤를 바싹 좇고 있다. 리우올림픽이 종료될 때 순위는 다시 보아야겠지만 영국은 역시 老大國이다. ‘해가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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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드배치 논란 보니 ‘사대주의’ 끝나려면 아직 멀었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가노라 삼각산아, 다시보자 한강수야.?조국산천을 떠나고자 하랴마는?세월이 하 수상하니 올동말동 하여라.” 병자호란 후 청나라로 붙잡혀간 김상헌의 시다. 지금도 서울 송파 삼전나루에 가면 조선국왕이 청태종에게 삼궤구고(三?九叩)하던 기록이 남아 있다. 조선 사람은 일제시대에 처음으로 중국인을 밑으로 볼 수 있었다. 대국인을 줄여 ‘되놈’이라고 부르고 “재주는 곰이 벌고 돈은 장궤(掌櫃)가 번다”는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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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인간이 세상에 태어날 확률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날 확률은 어느 정도일까? 불가에서는 10의 64제곱을 불가사의(不可思議)라 하고, 10의 68제곱은 무량대수(無量大數)라고 한다. 천억(千億) 다음에 조(兆), 경(京), 해(垓)라고 한다. 그 많은 숫자 가운데 지구에서 인간으로 태어날 확률이 ‘1/100경조’라고 한다. 역겁난우(歷劫難遇)의 존재인 셈이다.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우연의 일치다. 우연의 일치가 수 천만번 반복돼야 ‘우리’라는 단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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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7년만에 받은 태극무공훈장 주인공 “언제 어디서나 출동준비!”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국민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았던 ‘몽금포작전’을 기리기 위해 생존 영웅인 공정식 전 해병대사령관에 태극무공훈장이 지난 4월2일 해사 개교 70주년 기념식장에서 수여되었다. 몽금포작전은 6·25전쟁 발발 1년 전인 1949년 8월 17일 납북된 미국 군사고문단장 전용보트가 황해도 몽금포항에 계류중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손원일 해군참모총장이 이승만 대통령의 승인을 받아 개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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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드배치 논란 보니···”문제는 항상 내부에 있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우리가 흔히 임진왜란이라고 통칭하나 왜가 처음 쳐들어온 것이 임진왜란이고 명과 왜의 강화가 결렬되어 왜가 다시 쳐들어온 것이 정유재란이다. 병자호란도 정묘호란과 병자호란을 합쳐 부르나, 정묘호란에서 조선과 후금은 형제지교를 맺었고 병자호란에서 군신의 관계가 되었다. 정묘호란은 이괄의 난이 기폭제가 되었다. 인조반정에서 이괄은 반정에서 병력을 통솔한 일등공신이었다. 그러나 반정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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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꿈을?이루는 8가지 법칙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인생에서 중요한 만남 세 가지가 있다. 하나는 좋은 인연을 만나는 것이고, 둘은 훌륭한 스승을 만나는 일이며, 셋은 내 인생의 경전(經典)을 만나는 것이다. 필자는 세 가지 모두 만났다. 좋은 인연은 함께 ‘일원대도(一圓大道)’를 신앙하는 도반들과 덕화만발 가족을 만났으며 소태산(少太山)이라는 위대한 스승과 <원불교전서>(圓佛敎全書)를 만났다. <파블로의 꿈>이라는 책이 있다. 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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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국절 논란’과 박근혜 “안중군 하얼빈 순국” 말실수를 보며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박근혜 대통령이 8·15경축사에서 안중근 의사가 하얼빈감옥에서 순국했다며 착오를 일으켰다. 안중근 의사가 순국한 곳은 여순 감옥이다. 다만 안 의사가 유언으로, 유해를 하얼빈에 묻었다가 조국이 광복되면 조국에 묻어달라고 했던 것과 혼동을 일으킨 모양이다. 대통령의 연설문이면 많은 비서관, 전문가들이 검토하였을 것인데 이런 실수가 일어났다. 이것이 현 정부의 실력이다. 광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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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미국 체류 이슬람사상가 귤렌 “쿠데타 혐의 밝혀지면 터키 귀국해 어떤 처벌도 받겠다”

      지난 7월15일 터키에서 발생한 쿠데타 이후 에르도안 대통령에 의해 쿠데타 배후로 지목되며 각국 언론에 자주 언급되고 있는 터키의 이슬람 사상가 페툴라 귤렌은 “나에 대한 혐의가 밝혀진다면 터키로 돌아갈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국가와 국민을 배신한 쿠데타 시도가 시작된 지 20분만에 사건의 배후도 알려지지 않은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에르도안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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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알파고의 화폐 탐구] 인도네시아 2000루피아에 얽힌 영웅담

    2000루피아 앞면의 초상화는 인도네시아 국가 영웅인 술탄 안타사리(Antasari)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하베르 코레> 발행인] 지난 5월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조코위) 대통령의 방한으로 한-인니 관계가 다시 거론되기 시작했다. 엄청난 지하자원과 3억 가까운 인구 그리고 지정학적인 위치 등 여러 면에서 인도네시아는 한국이 놓치면 안 될 국가 중 하나다. 그런데 인도네시아에 대해 아는 게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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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질문이 세상을 바꾼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알버트 아인슈타인은 일찌기 이런 말을 했다. “새로운 의문의 제기, 새로운 가능성의 타진, 기존의 문제를 새로운 각도로 바라보는 것은 창조적인 상상력을 필요로 하며 과학의 진정한 진보를 이루는 요소다.” 과학에서 통하는 진리는 삶에서도 통한다. 위대한 질문이야말로 인간이 진보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여는 열쇠다. 우리를 형성하고, 발전시키는 것은 살아가면서 던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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