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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비키의 명상24시] 2016년 수고한 당신, “응, 그래. 괜찮아” 속삭여 보시라
[아시아엔=천비키 본명상 코치] “지금 본인이 하는 일이 어떤 일인지 아세요? 사각 링 위에 복서가 글로브를 끼고 마구 휘두르는 것과 같아요. 두 눈은 가린 채로 말이지요. 그러다가 운 좋으면 훅을 한번 먹이겠다는 것 같은데….” 지인이 찾아가면 꼭 도움을 줄 것이라고 한 S대학 스포츠학과 K교수님. 우려와 염려 속에 몇 번씩이나 표정이 바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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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돈 칼럼] 6·25전쟁 흥남철수 바로 그 노래, “굳세어라 금순아”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투에… [아시아엔=민병돈 <아시아엔> 대기자, 전 육사교장] 1950년 북한의 6·25 남침으로 우리 영토의 대부분을 빼앗겼던 국군이 미군과 함께 그해 9월15일 인천상륙작전으로 시작으로 반격을 개시했다. 일사천리로 북진, 한만(韓滿) 국경 가까이에 도달했을 때 돌연 중공군(中共軍)의 개입으로 국군과 미군은 고전 끝에 철수작전으로 전환해야만 했다. 중국과의 지정학적 악연이 조국통일의 기회를 무산시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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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윤의 웰빙 100세] 한국인이 가장 잘 걸리는 암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우리나라 인구 중 137만명 가량이 암 경험자다. 암 경험자란 현재 암으로 치료받는 환자와 과거 암을 앓았지만 치료 후 생존하고 있는 사람을 포함한다. 한국인 암등록통계(2013년) 자료에 따르면, 암경험자의 주요 암 발생 현황은 △갑상선암 30만851명 △위암 22만4352명 △대장암 19만94명 △유방암 14만7012명 △폐암 5만8653명 등이다. 암은 여러 요인으로 인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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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유방암 예방 위해 양쪽 가슴 절제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가운데 한명으로 언론에 의해 칭송받고 있는 미국 인기여배우 안젤리나 졸리(39)가 2013년 유방암 예방을 위해 멀쩡한 양쪽 가슴을 절제한 후 유전성 유방암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유전성 유방암은 BRCA 유전자 등 특정 유전자의 돌연변이가 원인이며, 전체 유방암의 5-10%를 차지한다. 인도주의자 졸리는 UNIC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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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순의 커피인문학 ‘플랫화이트’①] 실패가 빚어낸 소중한 가치
[아시아엔=박영순 <아시아엔> ‘커피’ 전문기자] 영국 속담에 “넘어짐으로써 안전하게 걷는 법을 배운다(By falling, we learn to go safely).”는 말이 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겠다. 그런데 카페의 메뉴들 가운데 플랫화이트(Flat white)의 탄생은 “넘어짐으로써 금덩이를 얻었다”에 비유할 만하겠다. 플랫화이트가 호주 혹은 뉴질랜드에서 만들어져 세계에 퍼지기 시작한 지 어느새 30년이 훌쩍 넘었다. 플랫은 ‘평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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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순의 커피인문학 ‘플랫화이트’②] 카푸치노·카페라테·에스프레소의 장점 한곳에
[아시아엔=박영순 <아시아엔> ‘커피’ 전문기자] 플랫화이트의 세번째 특징은 ‘작지만 강한(Small but Strong)’이다. 플랫화이트를 담아 손님에게 제공하는 잔의 크기가 카푸치노나 카페라테에 비해 작아 ‘스몰’이지만, 우유가 섞이는 양이 적기 때문에 에스프레소의 맛이 상대적으로 세기 때문에 ‘스트롱’이다. 카푸치노와 카페라테의 제조법은 국가나 지역에 따라 제각각이어서 어느 한 기준이 옳다 그르다고 할 수 없게 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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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아시아의 별] 이라크 여성 건축가 자하 하디드의 삶과 작품
존슨 런던시장 “스트랫포드 건물들과 함께 런던시민 가슴에 영원히 남을 것” [아시아엔=김인철 <아시아엔> 디자인 고문, 전주비전대 교수] 지난 3월 저명한 건축가 자하 하디드의 갑작스런 죽음은 아시아인들은 물론 전 세계 건축 및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큰 충격이었다. 런던 시장 보리스 존슨은 “자하 하디드의 별세 소식에 너무 슬프다. 그녀는 건축 세계와 더불어 인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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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붉은악마’에서 ‘2016 촛불집회’ 싹트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2002년 월드컵 때의 일이다. 8강 때 우리 식구들이 광화문 광장으로 나갔다. 얼굴에는 딸아이가 태극기를 그려 넣어 주었다. 목에는 붉은악마가 새겨진 수건을 두르고 수많은 군중 속에서 목청껏 “대~한 민국”을 연호했다. 상황은 다르지만 그때의 열기를 지난 26일 광화문광장의 시위에서 TV현장중계로 느낄 수 있었다. 다리만 불편하지 않았어도 아마 달려갔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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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후 ‘암 생존자’가 꼭 지켜야 할 것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현재 암을 치료하고 있는 환자는 완치라는 목표가 있고 주치의와 관련 정보를 공유하면서 생활하고 있다. 그러나 과거에 암을 경험했던 사람은 자신의 건강관리 방법을 잘 모르거나 소홀히 하는 사람들이 있다. 암경험자은 비경험자보다 건강관리를 더 철저히 해야 한다. 암 환자가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항암치료까지 잘 끝내고 5년을 지나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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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이순신장군도 박수갈채···’상록수’ ‘하야가 꽃보다 아름다워’
[아시아엔=이홍주 대중문화평론가] 흔히 최다관객이 몰리는 콘서트로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리는 ‘도나우인셀 페스트’를 꼽는다. 무대 30개, 출연가수 2000팀 총관객 300만명. 1회 공연에 20만명 내외. 북아프리카 모로코에서 열리는 ‘마와진’(Mawazine)이라는 콘서트 역시 조금 작지만 엇비슷한 규모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록인리오’는 4개 무대에 60만명의 관객이 모인다. 1969년 롤링스톤즈와 핑크플 로이드가 참가했던 ‘우드스탁 페스티벌’은 1회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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