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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일성 추모글] 2016 한국시리즈 보니 형님 사무치게 그립더이다

    야구해설가 하일성씨가 별세한 지 만 석달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아시아엔>은 지난 9월8일 아침 별세한 고 하일성씨를 추모하는 글을 <매거진N> 10월에 보도했습니다. 이에 하일성씨 추모글을 일부 수정해 다시 싣습니다. <편집자>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일성 형님, 하일성 형님! 형님 생각을 하면 자꾸만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오늘 아침 형님 소식을 듣고 ‘이건 아닌데, 이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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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연극배우 김희경의 시와 그림] 나목, 고향 별자리

    꽃 피던 시절 없이 마디마디 새겨지는 고향 별자리 ? ? ? ? ? ? ? ? ??   김희경 연극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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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명숙 시인의 늦가을 청량사 스님께 보내는 ‘봄 편지’

    [아시아엔=최명숙 시인] 가을이다. 25년 동안 홍보팀장으로 재직한 직장을 퇴직한 지, 두 계절이 가고 가을 속에 들었다. 틀에서 벗어나 보는 일상은 같은 것도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콘크리트담에서 우는 풀벌레 소리, 창 밖 가로등, 장애인친구의 20만원 월급, 저녁나절 낡은 유모차에 폐휴지를 싣고가는 팔순 노파의 고단함, 모른 체 묻었던 차별들이 민낯으로 다가온다. 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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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삶 나의 길②] “증손자뻘 거창고 학생들과 꿈을 나누니 최고 행복”

    박상설 대표가 거창고에서 강의를 마친 뒤 학생들과 텐트에서 포즈를 취했다 산으로 들로 바다로 지금 떠나라?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캠프나비 대표] 슬프도록 아름다운 대평원의 자작나무 숲, 환상의 백야, 오로라(aurora)! 무엇이라 다 표현할 수 없는, 석양처럼 아름다운 쓸쓸한 밤하늘 웅장하고 신비한 만년설 빙하 로키! 이런 낯선 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모닥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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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친절의 미학’, 들어보셨나요?

      친절(親切)이란 “대하는 태도가 매우 친근하고 다정함” 또는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마음” “상대를 불편하게 하지 않는 행동”이라고 정의를 내릴 수 있다. 친절은 보이지 않는 상품이다. 몇년 전 미국의 한 보고서에서 재미있는 설문결과를 본 적이 있다. 당시 미국 내 정계, 학계, 경제계, 문화계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최고 위치에 오른 사람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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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군 위안부 다룬 ‘나비 날다’···”김태현 화해치유재단 이사장님 어디 계세요?”

        [아시아엔=은미희 작가] 역사는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 때 비로소 생명을 얻는다. 아무도 기억하지 않은 역사는 역사로서의 생명을 잃고 망각 속에 묻힌다. 혹은 살아남은 역사일지라도 우리의 관심 밖으로 밀려나면 그것은 박제화된 역사에 지나지 않는다. 생명력이 없는, 죽은 역사로 말이다. 우리는 끊임없이 역사로부터 지혜를 얻고 길을 찾아야 한다. 역사에서 교훈을 얻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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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미국 최고 한국통 커트 캠벨 ‘실용주의 트럼프 정부’서 과연 기용될까?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미국의 조야에는 한국을 이해하고 충정어린 조언을 하는 미국인들이 적지 않다. 커트 캠벨은 그 중의 중심이다. 캠벨은 국방부에서 동아태부차관보, 국무부에서 아태차관보를 지냈다. 그는 한미양자회담·한미일삼각회담 등에서 한국에 대한 폭 넓은 관심과 지식을 보여주었다. 힐러리가 대통령이 되었을 경우 국무부·국방부·NSC의 요직에 거론된다. 커트 캠벨의 발언들은 놀라울 정도로 핵심을 짚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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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속담’ 속 지혜와 처세···”구두장이 셋의 지혜가 제갈량보다 낫다”

      [아시아엔=강성현 중국문제 칼럼니스트] 三臭皮匠葛亮(싼꺼처우피쨩, 띵꺼쭈거량) 무두장이, 구두장이 등과 같은 험한 일을 하는 사람도 셋만 모이면 그 지혜가 제갈량보다 낫다는 말이다. 이들은 거친 세상에서 산전수전을 다 겪었고, 경우에 따라서는 ‘장인’이니 ‘명장’이니 하는 수식어가 따라붙는다. 이들이 온 몸으로 부딪히며 터득한 지혜는 매우 값지다.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고, 장고 끝에 악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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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포대교 지날 때마다 눈길 가는 것

    9월10일은 세계 자살예방의 날. 서울 마포대교에 설치된 생명의 전화가 자살을 막는데 큰 역할을 하길 바란다. 질풍노도, 자살을 한번쯤 생각해보는 시기 바로 청소년기다. 공부·우정·연애·취직···. 산적한 과제와 격투하다 아디돌을 따라 죽기도 한다. 유행성 자살도 있다. 성인이 되려면 거처야 하는 언덕, 그 언덕을 넘으려고 고뇌하고 번민하지만 해결책을 못 찾는다. 그때 택하는 길이 자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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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alq Gazeti’ ‘AZERTAC’ 등 아제르바이잔 유력지 ‘아시아엔’ 잇단 인용보도

    [아시아엔=편집국] 아제르바이잔 최대 뉴스통신사인 국영 <AZERTAC>이 <아시아엔> 기사를 인용 보도했다. <AZERTAC>는 아시아엔이 보도한 주한 아제르바이잔 람지 테이모로 대사 인터뷰 전문을 보도했다. 이 통신사는 1920년 창간해 현재 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터키 일본 중국 등 20여개국에 특파원과 지사를 두고 있다.           아제르바이잔의 <Xalq Gazeti>는 이 나라에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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