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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2017 한국경제] 삼성의 빛과 그림자
[아시아엔=강승용 경제평론가] 1월이 지나 2월이 되었다. 온 국민의 명절인 설이 지나고도 아직 내수경기는 살아나지 않고, 여전히 혼란스러운 정치형국에 예전만큼의 분위기는 나지 않는다. 그러나 이 와중에도 풍요로운 설을 맞이한 회사들이 있다. 삼성전자는 높은 실적과 최고 주가를 달성했다. 한국대표 기업의 승승장구, 물론 기쁜 일이지만 한편으로 걱정되는 측면도 있는 게 사실이다. 지난 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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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한숨, 어떡하면 줄여줄 수 있을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통계청 발표에 의하면 2012년 7.5%였던 청년실업률은 2013년 8%, 2014년 9%, 2015년 9.2%로 올라갔다 2016년 4월 기준으로 10.9%에 이르러 청년 실질 실업자 100만명 시대에 돌입했다. 청년실업 해결 방안은 무엇일까? 전문가가 아니라 잘 알 수는 없으나 다음 몇 가지 방법을 생각해 보면 어떨까 싶다. ①청년실업 의무고용제를 실시해 100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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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은 ‘기가 막힐 죄’ 지은 박근혜의 호위무사인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황교안은 박근혜의 호위무사가 아니다. 명확하고 이론의 여지가 없는 규정이 나왔다. 추미애 민주당 대표에 의해서다. 추미애는 판사 출신으로 정치인이기 전에 법조인의 사고방식이 몸에 밴 모양이다. 판사 출신으로 정치에 실패한 사람으로 이회창이 생각난다. 이회창은 대쪽판사로 명성이 높아서 김영삼에 발탁되어 감사원장이 되고 총리가 되고 대통령 후보가 되었다. 1997년 이회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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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손혁재의 2분정치] 2월 국회가 꼭 해야할 일들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박근혜 대통령은 국회와 야당을 무시했다. 국회가 자기 뜻대로 움직이려 했고, 그렇지 않으면 국회를 마구 비난했다. 직무정지된 대통령의 간섭에서 벗어난 국회는 그 동안 대통령에게 막혔던 개혁의 속도를 내야 한다. 2월국회에서 검찰개혁 재벌개혁 언론개혁의 의미있는 성과가 나오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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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한민구-김관진-매티스 라인’에 거는 한미 안보공조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매티스 장관은 타고난 무골이다. 장군 가운데서도 무골은 많지 않다. 매티스가 미친개(mad dog)로 불렸다는 것은 유명하다. 본인은 이제 이 말을 듣고 싶어 하지 않는다지만 트럼프는 아직도 매티스 하게 되면 mad dog을 떠올리는 모양이다. 해병대의 구호는 ‘semper fidelis’다. 이것은 always faithful의 라틴어 역이다. 이것을 ‘언제나 충성스러운’으로 번역하는데 이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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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조헌정 목사의 산티아고 통신] 레옹에서 오랜만에 맞은 ‘한가로운’ 산책길
[아시아엔=조헌정 향린교회 담임목사] 까미노 산티아고 열여덟째날,?오늘은 아주 가벼운 산책길 8Km 천천히 걸어 성 프란시스 숙소에 도착 시설은 현대식인데 부엌 시설이 없다. 밖에 맛있는 거 많으니까 외식하라고. 난 오늘 밥을 해 먹고 싶은데… 레옹은 중세시대의 성곽과 성당 건물이 많이 남아 있고 건축물들이 독특하다. 몇 시간을 돌아다녀도 지루한 줄 모르겠다. 숙소 성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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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내각 매티스 미 국방장관의 방한 어떻게 볼 것인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방한하였다. 미국 국방장관이 초도 방문으로 한국을 택한 것부터 이례적인 것이다. 매티스 장관은 중부사령관 출신으로 전역 후 7년이 지나야 문민 국방장관이 될 수 있다는 규정을 상원의 特志로 벗어나 국방장관이 되었다. 이는 전쟁에 단련된 장군을 원하는 트럼프와 상원의 각별한 기대가 담겨져 있다. 미국 상원에서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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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대선후보 중 최고의 승부사는?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인생의 승부는 피할 수 없는 외나무다리다. 필자도 젊어서 한 때 승부의 세계에서 산 적이 있다. 프로권투 세계에서 정열을 불사르며 피가 터지는 승부를 연이어 펼치며 아비규환 속에 살았다. 그 세계는 약육강식은 물론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어둠의 세계였다. 온갖 술수가 횡행해도 실전에서는 양보나 비겁한 승부는 없었다. 그야말로 실력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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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신석의 페르시아 순례길④] 홀로 걷는 길 가장 무서운 것은?
[아시아엔=이신석 ‘분쟁지역’ 전문기자] 오늘은 12월 31일 2016년 보내는 마지막 날이다. 이란에 도착한지 1주일이 지났다. 끝없이 난 길에 트럭과 승용차들이 지나간다. 대부분 비포장도로여서 차들이 지날 때마다 흙먼지가 내게 불어온다. 그래도 아무도 없는 쓸쓸한 것보다는 훨씬 좋다. 이렇게 걷다 보면 물집이 생기고 염증이 여간 돋는 게 아니다. 진짜 무서운 게 한둘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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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당신들 없는 세상에 살고싶다···박근혜와 트럼프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사고와 관련해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것을 헌법 제10조 생명권보장 의무를 위반했다고 한다. 그밖에도 국회의 탄핵소추장에는 헌법 위반과 법률 위반 사례가 나열돼 있다. 거기까지 올라갈 필요가 어디 있는가? 박근혜의 잘못은 구태여 법전을 끌어들일 것이 없이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국민들로 하여금 기가 막히도록 만들었다”이다.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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