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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인 칼럼] 추석 연휴 ‘역대급’ 신문 없는 날에 거는 기대

    [아시아엔=이상기 발행인] 추석연휴가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올 추석은 사상 최장인 열흘에 이르는 공휴일이 이어진다. 올 연휴때 눈에 띄는 것 중 하나가 일간신문 휴간일이 ‘역대 최다’에 이른다는 점이다. 즉 ‘신문 안 내는 날’이 신문사(종합지)에 따라 짧게는 4일(10월4~7일), 길게는 6일(3~8일)에 이른다. 말하자면 한국 사회에 일간신문이 없는 날이 최소한 4일에 이른다는 사실이다. 한국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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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인’ 인생 차민수⑮] 드라마 ‘올인’ 출연진과의 인연···이병헌·허준호·한정국·김주명

    [아시아엔=차민수 드라마 ‘올인’ 실제주인공. 강원관광대 명예교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2000년 미국에 오기 전에 SBS 이종수 드라마제작국장이 나를 찾아왔다. 안국정 상무가 소설로 출간된 <올인>의 나의 스토리를 읽고 드라마를 만들 것을 제의해 찾아왔다는 것이다. 나는 제의를 즉시 거절하였다. 한국에서 도박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고 그러한 이야기로 유명인이 되고 싶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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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인’ 인생 차민수⑭] 내인생을 두고 고마운 분들···그 이름 ‘어머니’와 ‘선배’

    [아시아엔=차민수 드라마 ‘올인’ 실제주인공, 강원관광대 석좌교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1997년 한국에서는 IMF 사태가 터졌다. 1996년에 어머님의 MRI 촬영 결과 뇌종양으로 밝혀졌다. 나는 어머님이 3-4년 밖에 못 사신다는 말을 듣고는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포커를 그만두고 돌아가시기 전까지 모셔야겠다는 생각으로 한국으로 돌아왔다. 좋아하는 바둑도 다시 두기 시작하고, 어머님의 회사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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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에어 기장의 이 한마디에 승객들 ‘빵’ 터졌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옛날 TV프로에 ‘웃으면 복이 와요’라는 것이 있어 우리를 즐겁게 한 일이 있었다. 지금은 작고한 구봉서, 배삼룡, 곽규석, 서영춘씨 등 유명 코미디언이 배꼽을 잡고 웃게 해줬다. 그렇다. 웃으면 복이 온다. 아시아나항공 팀장인 딸에 따르면, 요즘은 비행기 안에서도 웃음을 선사한다고 한다. 예를 들어, ‘진에어’ 기장의 최근 방송이다. “아 승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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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인’ 인생 차민수⑬] “내가 만난 최고수 스튜이 헝거···마약만 안했더라면”

    [아시아엔=차민수 드라마 ‘올인’ 실제주인공, 강원관광대 석좌교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잊혀지지 않는 친구가 또 있다. 스튜이 헝거다. 그와는 단둘이서만 3주 연속 게임으로 싸운 적이 있다. 14승7패로 승률로는 내가 이겼지만 이긴 액수는 고작 1만달러 밖에 되지 못했다. 승부가 나지 않은 것이다. 단둘이서만 승부호흡을 느껴본 후 그와 나는 서로 존경하는 단짝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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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련에 속지말라”···러시아, 北통과 송유관으로 한국에 가스 공급 ‘허와 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러시아가 북한을 통과하여 시베리아의 유류와 가스를 한국에 공급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일견 그럴 듯해 보이지만 대단히 조심해야 한다. 한반도의 분단은 1945년 9월 20일 스탈린이 내린 교시로 이미 정해졌다. 북한에 침공한 소련군이 자행한 약탈에서 무지한 병사들은 시계를 몇 개씩 빼앗아 차고 있어서 조선사람의 웃음꺼리가 되었다. 노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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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스포츠 ‘자전거 타기’···안전성·운동효과 높이려면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대표적인 유산소운동인 자전거 타기는 타는 즐거움이 있어 누구나 즐겁게 운동할 수 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운동이라고 주의할 점이 있다. 자전거 운동 시 주의사항은 △우선 자전거에 대한 점검과 안전장비를 구비한다. △자전거 타기 전에 준비운동을, 그리고 타기가 끝난 후 정리운동을 한다. △안전을 위해 자전거 전용도로나 공원 자전거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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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겪은 멕시코 공권력④] 재외공관, 현지 공권력 실상 정확히 알아야 교민 보호

    해외에서 사업하는 것은 국내보다 몇 갑절 힘들다고들 한다. 언어가 안 통하고 문화가 다르며 특히 법과 제도보다 물리력이 우선인 국가에선 더욱 그렇다. 게다가 공권력이 불완전·불공정한 경우 숨이 턱 막힌다고 한다. 멕시코도 그런 국가 중 하나다. 1968년 올림픽과 1970년 월드컵을 치르며 남미의 선도국가로 알려진 이 나라는 실제 속을 들여다보면 성한 곳이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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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기고] 세상이 로힝야라 부른 이들의 비극

    [아시아엔=샤피쿨 바샤르 아시아기자협회 방글라데시 지부장] 8월말부터 이어진 미얀마 소수민족 로힝야 족의 방글라데시를 향한 ‘엑소더스’가 이어지는 가운데, 방글라데시가 이들의 비극을 끝내기 위한 결단을 내렸다. 방글라데시 외교부 고위관료는 핍박받는 로힝야 족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지대를 미얀마에 설치하자고 제안했다. 이와 관련, 방글라데시 정부는 유엔, 국제적십자위원회, 아세안, 이슬람협력기구, 독일과 인도 등 여러 단체와 국가들에 협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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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인 칼럼] 누가 ‘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양씨의 실명을 앗아갔나?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그제 오전 9시49분과 50분 국제전화가 1분 간격으로 두번 걸려온 것을 놓쳤다. ‘0025570004700’. 이 번호로 전화를 했다. “지금 거신 번호는 없는 번호입니다” 안내 멘트가 나온다. 그리고 11분 뒤인 10시 11분 같은 번호가 떴다. 받으니 한국여성의 음성이 들린다. “기자님, 멕시코예요. 너무 일찍 전화드렸지요. 여기 교도소 공중전화라 전화할 수 있는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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