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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투!”···제2의 ‘어금니 아빠’ 이영학·’벅시’ 제임스 토벡 감독 막으려면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성범죄가 만연하고 있다. ‘어금니 아빠’ 이영학(35) 사건이 대표적이다. 우리 사회의 무엇이 이런 비극을 잉태하였을까? 전 세계에 10여명만 존재한다는 희귀병인 ‘거대백악종’을 앓고 있는 이영학은 그야말로 인면수심(人面獸心)의 인간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런 인간들을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 최근 할리우드 거물 영화제작자 하비 와인스타인의 성추문 사태를 두고 배우 알리사 밀라노가 제안한 성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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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복용 ‘식후 30분’과 ‘식사 직후’ 중 의학적 근거가 많은 것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우리나라는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의료 서비스는 본인 부담이 낮은 편이어서 감기에 걸린다든지 조금만 아파도 쉽게 병원을 찾는 경향이 있다. 이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017년 건강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외래진료를 받는 횟수는 연간 16회(2015년 기준)로 OECD 회원국 중 가장 많았다. 일본(12.7회)보다 3회 정도 많았고 OECD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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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의 2분정치] 일자리정책 5년 로드맵 공공기관 평가방식 바꿔야 성공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일자리정책 5년 로드맵이 확정됐다. 양질의 좋은 일자리 만들기는 민간부문의 몫이지만 공공부문이 앞장서야 한다. 무엇보다도 인건비가 일정기준을 넘으면 불이익을 주는 공공기관 평가방식을 바꿔 정규직의 비정규직 전환을 막아야 한다. 그래야 청소·경비·콜센터 같은 보조업무를 공공기관평가를 의식해 아웃소싱하는 일이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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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주 대장 부인 갑질사건’과 ‘독사파’를 위한 변명
‘임무형 전술’ 배워온 독일 군대의 장점은 계속 살려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군에서 장관(將官)을 부르는 통칭은 장군(將軍)이다. 예비역 장군이 되어서도 마찬가지다. 一星이든, 二星이든, 三星이든 차이가 없다. 그러나 四星將軍에 대해서는 그냥 장군이 아니라 대장이라고 부른다. 군에서 최고의 계급에 오른 것을 존중하기 위해서다. 해군의 수장(袖章)은 세계적으로 같다. 영국을 따른 것이다. 육군에서는 독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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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의 2분정치] 사과도 반성도 없는 박근혜의 재판 거부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박근혜 피고인이 재판을 거부하고 나섰다. 수사과정 재판과정 내내 입을 다물고 있다가 처음 한 발언이 재판의 공정성 부정이다. 국정농단에 충격받은 시민의 참담한 심정은 아랑곳하지 않고 사과도 반성도 없다. 정치보복이 아니라 정치의 정상화에 중요한 의미가 있는만큼 법원은 좌고우면하지 말고 재판을 진행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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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세계약사연맹 서울총회 겸 세계약학학술대회가 남긴 것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세계약사연맹(FIP, Federation of International Pharmacist) 제77차 총회가 세계 139개국 3000여명의 약사와 약학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코엑스에서 지난 9월 9일부터 14일까지 6일간 진행됐다. 2017 서울 FIP 총회·학술대회는 대한약사회(Korean Pharmaceutical Association)와 대한약학회(The Pharmaceutical Society of Korea)가 공동 주최했다. 성공리에 막을 내린 2017 세계약사연맹 서울총회 및 세계약학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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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 인생 차민수 24] ‘블랙키와 재키’ 남매만 보면 어느새 어머님 그리워···
[아시아엔=차민수 드라마 ‘올인’ 실제주인공, 강원관광대 명예교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나에게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손주 같은 어린아이가 둘이 있다. 4살박이 블랙키와 두살의 재키다. 애견 이야기다. 같은 어미에게서 낳은 아이들인데 덩치가 작은 두살 어린 동생이 오빠를 이긴다. 덩치도 더 크고 싸움도 잘하는 오빠가 져주는 것인 줄은 모르겠지만 동생의 응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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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의 2분정치] 헌정유린·국정농단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연장돼야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시민들이 무엇을 상상하든 박근혜 정부에서 벌어졌던 일들은 그 상상을 뛰어넘는다. 이번에는 세월호참사 당시 상황을 불법 조작한 사실이 드러났다. 구속 만기가 3일 앞으로 다가온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은 연장되어야 한다. 헌정유린과 국정농단, 무책임한 국정운영으로 남긴 많은 적폐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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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부커상 수상 한강의 NYT 기고문이 주목받는 이유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북한에서는 10월 10일이 노동당창립일이라고 한다. 이것은 정확한 것이 아니다. 1945년 10월 10일은 스탈린에 의해 북한의 통치자로 지명된 김일성이 조선공산당 서북5도 책임자 및 열성자 대회에 등장한 날이다. 김일성이 북한의 최고실권자인 것은 맞지만, 명목상으로는 박헌영이 지도하는 조선공산당의 북조선분국 소속이었다. 분국은 1946년 4월 북조선공산당을 거쳐, 8월 연안파의 조선신민당과 합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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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 인생 차민수23] 카지노서 만난 ‘문경지교’ 토니, 알고 보니 中태자당 출신
[아시아엔=차민수 드라마 ‘올인’ 실제주인공, 강원관광대 명예교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문경지교(刎頸之交)라는 말이 있다. 목숨을 대신 바칠 수 있는 친구관계를 말한다. 서로 어려울 때 만나 동고동락을 같이 한 경우 일컫는 사이를 흔히 말한다. 1984년 카지노에 처음 취직하였을 때의 일이다. 우리는 작은 게임이나 중간 정도 사이즈게임에는 들어가지 않지만 우연히 만난 친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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