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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조현민 전무 ‘갑질’ 고맙다”···이참에 ‘마음공부’ 제대로
유정(由情)···‘감정에 치우치지 않기’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의 갑질 파문이 총수일가 전체로 확대되고 있다. 4월19일 대한항공 본사까지 경찰의 압수수색을 당했다. 경찰은 조 전무를 피의자로 입건하면서 출국정지한데 이어 광고대행사와 회사 압수수색을 연이어 단행했다. 조 전무는 다음 주 초 경찰에 소환될 것으로 보인다. 조현민 전무는 지난달 16일 대한항공 본사에서 광고를 대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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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⑮] 중국 명문대, ‘내신’과 ‘영어 공인성적’으로 간다
2018학년도 중국 대학지원 5-6월 시작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중국으로 가는 한국 유학생 수가 2016년을 기점으로 미국행 유학생 수를 앞질렀다. 2016년 미국으로 공부하러 간 학사 이상 학생은 6만3710명, 중국으로 간 유학생수는 6만6672명이었다. 지난 1년간 사드 영향으로 양국 간 많은 갈등을 빚었으나 관계가 정상화되기 시작하면서 교육의 교류도 다시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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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손혁재의 四字정치] 제궤의혈···’무능·무책임’ 더불어민주당 어찌할꼬?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문재인 정부 출범이 1년이 다 되어가는 현재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은 떨어질 줄을 모른다. 의석이 원내 과반에 훨씬 못 미치기도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 인기에 기댈 뿐 정국을 주도하지 못한다. 금감원장 사퇴, 댓글조작 문제, 지지부진한 개헌 등에 대해 야당을 탓하기 앞서 내부부터 돌아봐야 한다. 시민이 바라는, 촛불이 바라는 개혁과제가 너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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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식민지-종주국서 형-아우된 두나라 영국과 미국 “시리아 함께 갈기자”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20세기 중반 이전 영국인에게 미국인이란 뉴욕의 마피아나 시카고의 알 카포네 혹은 영화 통해 알게 된 배우 정도의 이미지였다. 1942년 1월 미국 군인들이 영국 땅 밟기 시작했다. 2차 세계대전 참전을 위해 정부에서 보낸 사람(GI, Government Issue)였다. 그들은 영화배우도 갱단(gangster)도 아니었다. 사탕과 코카콜라와 담배와 나일론 스타킹과 양말을 나눠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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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주식농부 박영옥의 돈생각 26] 주목받는 종목 vs 소외받는 기업
[아시아엔=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이사, <주식, 투자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주식, 농부처럼 투자하라> 저자] 주식시장에는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는 종목들이 늘 있다. 기업의 성장에 좋은 소식이 있는 경우도 있고 테마주에 얽혀 있는 종목도 있다. 확인되지 않은 풍문 때문에 관심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이런 종목에 관심이 가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투자하기에 적당한 기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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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아버지 흔적 찾기⑨] ‘문순남’ 이름 석자 확인, 하염없이 눈물이 쏟아졌다
“나의 부친 문순남(1924~1974, 文順南)은 일본제국주의 말기 조선 총독부 동원령에 의거 전장에 끌려가 중국 동북지역 만주 봉천에서 복무했다. 선친은 일본 패망과 2차대전이 끝난 후에도 전쟁포로로 수용돼 옛 소련연방 카자흐스탄공화국에서 억류돼 3년 4개월간 강제노동을 하다 풀려났다. 해방의 기쁨도 누리지 못한 채 아버지는 영문도 모른 채 노역에 내몰리며 기약 없는 ‘지옥생활’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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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의 四字정치] 망우보뢰···김기식 금감원장 사임이 남긴 숙제들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사임은 정치권에 여러 숙제를 남겨주었다. 문재인 대통령의 숙제는 금융개혁 추진의 적임자 찾기, 청와대의 숙제는 검증시스템의 검증이다. 국회의 숙제는 의원 해외출장 실태를 전부 파악해 비판받지 않을 의원외교 방식을 찾는 것이다. 정책연구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선거법 위반이라는 선관위 해석에 대한 헌법적 판단과 사후대책도 필요하다. *망우보뢰(亡牛補牢)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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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트럼프 ‘시리아 공습’ 노림수는 ‘화학무기’ 혹은 ‘북한핵’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미국이 시리아를 응징하기 시작했다. 영국과 프랑스도 합류했다. 미국과 영국은 단지 동맹이 아니라 특수관계에 있으니 당연하다. 프랑스는 좀 다르다. 미국의 리비아 카다피 공습에 미군기의 영공 통과를 거부했던 나라다. 시리아의 다마스커스는 중동에서 핵심적 거점의 하나였다. 1차대전이 끝나고 오스만터키제국이 해체되면서 시리아는 프랑스의 위임통치령이 되었다가 1944년 독립했다. 따라서 시리아는 프랑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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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밝히는 남자 #1 중국 화폐에 담긴 색다른 여행 코스
? 돈 밝히는 남자 1화 – 중국 화폐에 담긴 색다른 여행 코스 * 이 영상은?JJJ스튜디오가 제작했습니다. #중국화폐 #위안화 #마오쩌둥 초상화 #알파고 시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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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⑬] 올해 美 상위권 대학 합격 왜 어려웠나?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2018학년도 미국 대학 합격자 발표가 사실상 끝났다. 금년도 미국 대학 입시의 가장 큰 특징은 ‘사상 최저 합격률’이다. 특히 상위권 대학의 합격이 매우 어려웠다. SAT 1500점, ACT 34점 이상 고득점 학생들 가운데 지원한 미국 대학에서 모두 불합격을 받은 학생들이 적지 않다. 이곳저곳에서 한숨과 탄식이 터져 나오고 있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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