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아시아 포퓰리즘-싱가포르] 60년 절대권력 싱가포르에도 포퓰리즘?

    포퓰리즘의 기원은 어디인가? 어떤 학자는 로마제국의 의회를, 또다른 한편에선 미국 건국 이후 확산된 민주주의와 공화주의 흐름에서 생겨났다고 말하기도 한다. 이 둘의 공통점은 의회이다. 본래 국가운영에 국민의 뜻을 반영하자는 취지에서 출발한 의회정치는 그러나 실제로는 국민을 앞세워 자기 자신과 정파의 이익을 챙기는 정치인들에 의해 오염되는 일이 다반사다. 바로 이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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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장자의 송곳 비유···”덕은 장롱 안 속옷, 재주는 빨래줄에 걸린 속옷”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익증’(益增)이란 날이 갈수록 선(善)을 더 많이 행하고, 달이 갈수록 덕(德)을 더해가는 것을 말한다. 쇠를 불에 단련하고 또 단련하면 마침내 보물과 같은 검(劍)이 되고, 돌을 갈고 또 갈면 마침내 아름다운 옥이 된다. 착함이 보검처럼 빛나고 덕이 옥처럼 윤택하면 가히 그 복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참전계경>(參佺戒經) 제288사(事)에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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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알파고 통신] ‘아시아엔’ 7년 ‘매거진N’ 63호 ‘금강송’의 다짐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석달 만에 다시 이 난을 통해 독자 여러분과 만나게 되어 무척 반갑습니다. 석달은 어떻게 보면 긴 시간이고, 어떻게 보면 매우 짧은 시간입니다. <매거진 N>은 올해 초부터 젊은이들의 니드를 수용해 대중성 강화에 주력해오고 있습니다. 물론 기존 틀을 흐트러뜨리지 않는 범위에서 여러 실험을 해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4개월 전 편집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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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홍준표가 간디와 빌게이츠 닮으려면?···”금벽禁癖에서 확 벗어나시라”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참전계경>(參佺戒經) 제174사(事)는 ‘금벽(禁癖)’이다. 한 마디로 ‘고질병(痼疾病)’을 말한다. 고질병은 ‘오래되어 굳어 버린 나쁜 버릇이나 병폐’를 이른다. “세 살 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도 바로 이 고질병인 금벽을 일컫는 것이다. 영유아(?幼兒)기에 형성된 습관을 바꾸려면 평소의 2배 이상의 교육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한다. 인도의 한 여성이 아이를 데리고 마하트마 간디를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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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유나이티드항공은 무명가수 데이브 캐럴에게 왜 무릎 꿇었나?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거대한 방죽도 개미구멍으로 무너지게 되고, 대궐 같은 집도 굴뚝에서 새어나온 작은 불씨 때문에 잿더미가 된다. 작은 잘못이 때로는 엄청난 과오를 불러오게 되는 것이다. ‘불이과’(不二過)라는 말이 있다. 과(過)는 허물이란 뜻, 그러니 ‘불이과’는 두번 다시 과오를 저지르지 않는다는 말이다. 사람은 처음부터 지키지도 못할 욕망에 대해 스스로 후회한다. 하지만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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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김현원의 뉴패러다임①] 어느날 천사가 찾아와 ‘한국판 로렌조 오일’ 되다

    동종요법과 물의 기억력···뇌하수체 제거 딸 통해 발견한 놀라운 기적들??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 교수, 뉴패러다이머, <생명의 물, 기적의물> <뉴패러다임 과학과 의학> 저자] 1980년대 말, 영국에서 박사학위를 마치고 미국에 있을 때 6살난 딸이 갑자기 가슴이 아프다고 했다. 대수롭게 여기지 않고 병원에 갔는데, 진단 결과 뇌하수체에서 종양이 발견되었다. 종양이 뇌하수체를 자극해서 6살 나이에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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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전립선암②] 암환자 70% 완치···토마토·카레·녹차·콩 전립선암 예방에 좋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전립선암은 말기에 뼈로 전이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골 전이 여부를 판단하기 위하여 핵의학 영상 검사인 뼈 스캔(bone scan)을 실시한다. 전산화단층촬영(CT) 또는 자기공명영상(MRI)은 암을 포함한 전립선의 크기를 측정하고 주위 조직으로의 침습 정도, 골반강 내 림프절의 전이 여부 등을 알기 위하여 시행한다. 전립선암에서 MRI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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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전립선암①] 남성 10만명 중 39명 발생으로 5위···발병 원인과 진단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노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으로 대개 암, 치매, 뇌졸중을 꼽는다. 암(cancer)은 일반적으로 인간의 신체 중에서 어느 부위에나 발생할 수 있다. 필자는 20년 전에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전립선비대증(benign prostatic hyperplasia) 판정을 받고 약을 복용하였으며, 5년 전에는 수술을 받았다. 그 후 비뇨의학과에서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았으나 최근에 전립선 조직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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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18년 당신이 꼭 기억해야 할 말 “나는 무한가능성이다”

    [아시아엔=천비키 SK와이번스 멘탈코치] 모 기업에서 멘탈코칭 특강 요청을 받았다. 대상은 대리급인데 현재 그들이 당면한 이슈가 자신만의 주도성과 긍정성이 많이 필요하여 멘탈코칭을 의뢰한다는 내용이었다. 교육대상자의 연령은 대충 30대 초중반으로 예비 부모가 될 사람이거나, 어린 아이를 둔 분들로서 고민사항은 △육아교육 문제 △근무 10년차가 다가오면서 업무에 대한 고민 △아무리 일을 많이 해도 바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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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김현중의 유튜브 탐구] ‘입시덕후’와 ‘대입 멘토 한수진’

    [아시아엔=김현중 <아시아엔> 유튜브 전문기자] 대한민국의 11월의 어느 하루, 상공에는 80여편의 비행기가 착륙하지 못하고 맴돌고 있으며, 공사장의 모든 작업이 일시 중지된다. 영국 BBC방송은 ‘한국에 침묵이 내려진 날’이라고 보도했다. 수능일이다. 올해의 경우 지난 11월 15일, 전국에서 60만명의 학생들이 2019학년도 수능을 치렀다. 수능은 개개인에게는 향후 자신이 나아갈 방향을 처음으로 결정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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