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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기해년 인간관계 ‘마당발’ 대신 ‘던바의 수’ 고려해봄직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올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해야 할 시간을 마주하고 있다. ‘어느새’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다. 연말연시가 되면 지인들에게 전화나 메시지, 경우에 따라서는 연하장 등을 통해 서로의 안부를 묻거나 그동안 베풀었던 은혜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주고받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해가 갈수록 감사를 표해야 하는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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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기해년의 인생목표···언제까지 ‘바쁘게’ ‘빨리’에 끌려다닐 건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기해년(己亥年) 새해 벽두에 인간관계에 대해 생각해 본다. 특히 인간관계를 좋게 만드는데 서로 지켜야 할 도(道)가 있다. 그것은 바로 ‘쉼’의 도다. 바쁠수록 돌아가라는 말도 있고, 쉼표가 없는 음악은 있을 수 없는 이치와 같다. 우리말에 ‘바쁘다’는 말의 한자는 ‘바쁠 망(忙)’자를 사용한다. 이 말은 ‘조급하다, 겨를이 없다’는 뜻이다. 그런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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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황금돼지해 키워드 ‘모두에게 돼지꿈을’···PIGGY DREAM 뜻풀이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서울대 김난도 교수(소비자학과)는 지난 12월 1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9 외식산업 소비트렌드 발표대회’ 기조연설에서 ‘PIGGY DREAM(모두에게 돼지꿈을)’을 제시하고, 10대 키워드를 통해 2019 소비트렌드에 대해 설명했다. 소비자학(消費者學)은 경제활동 전반을 개인과 가계를 포함한 소비자의 관점에서 보는 학문이다. 2019년을 대표하는 10가지 트렌드 키워드는 ‘피기 드림’(PIGGY DREAM)은 황금돼지해인 기해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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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송구영신] 무술년 ‘개’ 보내고 기해년 ‘돼지’를 맞으며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무술년(戊戌年) 한 해도 열심히 살았다. 이제 새해가 밝아온다. 새해는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띠 해다. 기해년에는 모두 부자 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무술년 사자성어가 취업포털 ‘인크루트’ 설문조사로 발표 되었다. 국민이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 1위에는 ‘다사다망(多事多忙)’이 뽑혔다. 이어 ‘노이무공(勞而無功)’ 등이 올라왔다. 많은 사람들이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살아왔고’ ‘온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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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내일 남북철도 기공식, 중국 거쳐 몽골·러시아로 한민족 웅비 펼치길
[아시아엔=엄길청 글로벌캐피탈리스트, 진화경영평론가] 2018년 12월 26일 서울역을 출발한 기차가 판문역으로 가고, 평양에서 출발한 기차가 판문역으로 오면 남북철도는 다시는 갈라지지 않을 것이다. 경의선과 동해선을 복원하는 철도 착공식이 이렇게 진행된다. 이 철도가 복원되면 우리 솜씨는 중국의 동북방을 지나 몽골과 러시아를 거쳐 유럽으로 간다. 분단된 조국의 애통한 과거를 떠올리면 너무도 깊은 원한이 주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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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의 시] ‘성탄편지’ 이해인 “메리 크리스마스”
친구여, 알고 계시지요? 사랑하는 그대에게 제가 드릴 성탄 선물은 오래 전부터 가슴에 별이 되어 박힌 예수님의 사랑 그 사랑 안에 꽃피고 열매 맺은 우정의 기쁨과 평화인 것을. 슬픈 이를 위로하고 미운 이를 용서하며 우리 모두 누군가의 집이 되어 등불을 밝히고 싶은 성탄절 잊었던 이름들을 기억하고 먼데 있는 이들을 가까이 불러들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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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인과 비만①] 소아·청소년 발병 계속 증가···1인당 진료비 전남 34만원으로 전국 최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의료’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1970년대까지만 해도 배가 불뚝 나온 것을 ‘사장님 배’라고 부르면서, 비만이 부(富)의 상징이기도 했다. 식생활이 서구화되면서 비만인구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비만은 한 마디로 많이 먹고 덜 움직여 생기는 병이다. 세계적으로 소아·청소년의 2형 당뇨병 발병이 증가하고 있으며, 미국의 경우 매년 2.3%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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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카·페·인 우울증’에서 빠져나오는 5가지 지혜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요즘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이 꽤 많다. 특히 연말연초에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찾아온다. 우울증(depression)은 ‘기분장애’의 일종으로, 우울한 기분을 보이며 의욕·관심·정신활동의 저하가 나타난다, 초조·번민·식욕 저하·불면증·지속적인 슬픔·불안 등의 증상을 보인다.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라고도 한다. 그런데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삶을 위협할 수 있는 위험한 질병이기도 하다. 우울증은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2배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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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존엄사와 ‘생전 장례식’···아인슈타인·안자키 사토루·데이비드 구달의 경우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요즘 필자 얼굴이 굉장히 좋아졌다고 송년회에 갈 때마다 칭송을 듣는다. 얼굴 전체에 주름살 없고 민머리에 하얀 눈썹이 눈을 덮을 정도다. 다만 다리가 아파서 지팡이를 짚고 다니는 것이 문제다. 이런 필자를 보고 100세 장수하라고 난리다. 그런데 나는 100세 장수는 차라리 저주(咀呪)라고 생각하고 그때마다 그런 말 하지 말라고 사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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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49] 취업 유망 전공 컴퓨터사이언스 ‘압도’···스포츠심판·텔레마케터 등은 로봇이 대체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의 65%는 현존하지 않는 직업에 종사할 것이다.” 최근 세계경제포럼(WEF, 다보스포럼)에서 나온 전망이다. 다보스포럼이 발표한 ‘일자리 미래보고서’는 “인공지능·로봇기술·생명과학 등이 주도하는 4차산업혁명이 닥쳐 상당수 기존 직업이 사라지고 종전에 없던 새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의 뱅크 오브 아메리카(Bank of America)와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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