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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지도자, 훌륭한 리더의 조건과 오바마 그리고 문재인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회장] 요즘 필자의 ‘덕산재’(德山齋)에는 아주 귀한 가족을 영입했다. 100년도 넘은 분재로(盆栽)로 이름을 ‘소사나무’라고 한다. 얼마나 아름다운지 바라만 보아도 마음이 평온해진다. 소사나무는 한국 특산종으로 중부 이남의 해안이나 섬 지방에서 주로 자란다. 학명(學名)은 자작나무과로 ‘Korean Hornbeam’ 혹은 ‘소서목(小西木)’으로도 한다. 강화도 참성단에 소재한 소사나무는 천연기념물 제502호로 지정되어 있다. 소사나무는 메마름과 소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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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스 베버·청교도·자본주의윤리·청빈·청렴·청부···실종된 단어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인간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에는 어떤 직업을 갖느냐는 매우 중요하다. 직업은 삶을 행복하게 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다. 무슨 직업을 갖느냐에 따라 사람들의 존경을 받기도 비난을 받기도 한다. 직업이 그 사람의 사회적 신분을 결정짓는 요소이기 때문이다. 그럼 어떤 직업을 가지면 좋을까? 사람의 직업 가운데 복(福)을 짓는 직업은 그 직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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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미국대학 학비 얼마나 드나?

    컬럼비아대 5만9430달러 가장 비싸···개인용돈 합치면 8만달러 주립대는 연평균 2만5620달러···브리검영대학 5620달러로 최저 비싼 학비 장학금으로 해결 가능···미래교육연구소 정보 활용을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아이를 미국으로 유학 보내려면 1년에 얼마나 들까? 자녀 유학을 생각하는 부모들이 늘 궁금하게 여기는 것이다. 누구는 1억원이 든다고 하는데 사실일까? 알다시피 미국 고등학교는 물론 대학 학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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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자님처럼 ‘상갓집 개’ 자처할 여야 정치인 없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인생에서 가장 나쁠 때가 가장 좋은 때’라는 말은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이다. 필자 역시 맨 손으로 출발해 흥하고 망하기를 수 없이 반복한 것 같다. 잘 나갈 때는 교만에 빠져 함부로 하다가 망했고, 망하고 나서는 정신을 바짝 차려 다시 분발하여 그래도 이 정도의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 있다. 그러고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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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 소련땅서 독립운동 김경천 장군님께 증손녀 김올가 올림

    [아시아엔=김올가 전남대 디아스포라학과 박사과정 수료, 카자흐스탄 까라간다 출생] 할아버지, 증손녀 올가에요. 겨우 한 줄 썼는데, 눈물부터 나와요.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시베리아 코틀러스 강제수용소. 평생을 대한의 독립과 피압박 민족의 해방을 위해 애쓰신 할아버지가 무슨 죄가 있다고, 그 추운 곳에 가둬놓고 언 땅을 파게 했을까요. 2012년 KBS 역사스페셜 다큐를 만들 때, 제가 그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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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색잡기’에 이골 났던 내가 ‘금연’에 성공한 비결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5월 31일은 ‘세계 금연의 날’이었다. 각국의 보건 당국은 적극적으로 금연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2016년 11월 미로슬라브 그라포리드자가 2016년 11월 임의로 디자인한 금연 캠페인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흡연의 후유증으로 고통을 겪는 중환자들이나 환부(患部)의 끔찍한 모습을 그대로 드러내는 직설법보다 우회적인 설득이 더 효과적임을 보여준다. 그가 디자인한 금연 캠페인은 담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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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중 무역전쟁···“국가나 개인이나 먼저 덤비면 진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굴기하심(屈己下心)이라는 말이 있다. 다른 사람에게 대하여 자기 자신을 굽히고 마음을 겸손하게 갖는 것을 말한다. 스스로 잘난 체 하지 않고 늘 부족하다는 마음으로 겸손해 가면서 다른 사람을 존경하고 높여주는 것이다. 욕됨을 참고 참회·반성하는 마음이다. 굴기하심은 비굴한 마음이 결코 아니다. 어디까지나 대포무외(大包無外), 즉 우리의 마음이 넓고 커서 어떠한 중생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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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현석한테는 돈과 예술 혹은 권력 어느 게 더 중요했을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양현석 YC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사임하는 등 여간 시끌버끌한 게 아니다. 이럴 즈음 조그만 그룹이지만 카페에서 좋은 사람을 알게 된다는 것은 너무나 기분 좋은 일이다. 우리 덕화만발 카페도 10년이 지나니 많은 인연이 모였다. 이 아름다운 카페에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면서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다는 것은 여간 즐거운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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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실금 환자 급증①] 2010년 4984명에서 2017년 1만138명, 7년새 103.4% 늘어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나도 모르게 찔끔찔끔 변이 새나요?” 소변이 찔끔찔끔 새는 요실금(尿失禁)처럼 대변이 새는 것을 변실금(便失禁)이라 한다. 우리 입에서 항문까지의 길이는 약 9m이며, 음식을 먹고 대개 ‘1박2일’이면 대변이 되어 배출된다. 대변(똥)을 영어로 덩(dung)이라 발음하며, 대변 볼 때 ‘덩’하고 튀는 소리가 난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라는 속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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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찔레꽃’ 흰 수건 동여매고 밭 매던 내 어머니 향기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아주 오래전 우리 어머니는 서울 신당동 중앙시장에서 쌀장사를 했다. 키가 자그마한 어머니는 언제나 머리에 흰 수건을 둘러쓰시고는 쌀 먼지 속에 사셨다. 어머니의 몸에서는 늘 찔레꽃 향기가 은은하게 풍겼다. 생각해 보면 여인은 가슴을 설레게 하는 존재다. 하지만, 엄마는 그리움의 존재다. 어쩌면 여인은 소유하고 싶은 존재이나 엄마에게는 소유당하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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