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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색잡기’에 이골 났던 내가 ‘금연’에 성공한 비결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5월 31일은 ‘세계 금연의 날’이었다. 각국의 보건 당국은 적극적으로 금연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2016년 11월 미로슬라브 그라포리드자가 2016년 11월 임의로 디자인한 금연 캠페인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흡연의 후유증으로 고통을 겪는 중환자들이나 환부(患部)의 끔찍한 모습을 그대로 드러내는 직설법보다 우회적인 설득이 더 효과적임을 보여준다. 그가 디자인한 금연 캠페인은 담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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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전쟁···“국가나 개인이나 먼저 덤비면 진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굴기하심(屈己下心)이라는 말이 있다. 다른 사람에게 대하여 자기 자신을 굽히고 마음을 겸손하게 갖는 것을 말한다. 스스로 잘난 체 하지 않고 늘 부족하다는 마음으로 겸손해 가면서 다른 사람을 존경하고 높여주는 것이다. 욕됨을 참고 참회·반성하는 마음이다. 굴기하심은 비굴한 마음이 결코 아니다. 어디까지나 대포무외(大包無外), 즉 우리의 마음이 넓고 커서 어떠한 중생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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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한테는 돈과 예술 혹은 권력 어느 게 더 중요했을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양현석 YC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사임하는 등 여간 시끌버끌한 게 아니다. 이럴 즈음 조그만 그룹이지만 카페에서 좋은 사람을 알게 된다는 것은 너무나 기분 좋은 일이다. 우리 덕화만발 카페도 10년이 지나니 많은 인연이 모였다. 이 아름다운 카페에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면서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다는 것은 여간 즐거운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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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실금 환자 급증①] 2010년 4984명에서 2017년 1만138명, 7년새 103.4% 늘어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나도 모르게 찔끔찔끔 변이 새나요?” 소변이 찔끔찔끔 새는 요실금(尿失禁)처럼 대변이 새는 것을 변실금(便失禁)이라 한다. 우리 입에서 항문까지의 길이는 약 9m이며, 음식을 먹고 대개 ‘1박2일’이면 대변이 되어 배출된다. 대변(똥)을 영어로 덩(dung)이라 발음하며, 대변 볼 때 ‘덩’하고 튀는 소리가 난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라는 속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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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흰 수건 동여매고 밭 매던 내 어머니 향기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아주 오래전 우리 어머니는 서울 신당동 중앙시장에서 쌀장사를 했다. 키가 자그마한 어머니는 언제나 머리에 흰 수건을 둘러쓰시고는 쌀 먼지 속에 사셨다. 어머니의 몸에서는 늘 찔레꽃 향기가 은은하게 풍겼다. 생각해 보면 여인은 가슴을 설레게 하는 존재다. 하지만, 엄마는 그리움의 존재다. 어쩌면 여인은 소유하고 싶은 존재이나 엄마에게는 소유당하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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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의 유튜브 탐구] ‘심짱골프’···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다
[아시아엔=김현중 <아시아엔> 유튜브 담당기자] 골프하면 무엇이 떠오를까? ‘부유층의 스포츠’, ‘사교를 위한 스포츠’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최근 스크린골프와 VR골프로 진입장벽이 낮아져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골프는 한 게임당(18홀 기준) 소요되는 시간이 4~6시간 정도인데 중간 중간 걷는 거리가 4~5km 된다. 좋은 공기를 마시며 이야기도 하며 즐길 수 있다. 요즘 많은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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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100년, 15인의 명배우 ‘장미희’는 어떻게 생명력을 이어왔을까?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필자는 몇해 전부터 텔레비전과 라디오 등 본격적으로 방송활동을 하면서 아쉬움과 함께 깨달은 게 있다. 방송시장의 소비자인 시청자들의 콘텐츠 소비와 순환이 너무 빠르다는 점이다. 그러다 보니 방송시장에서 활동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 왜냐하면 이미 방송시장에서는 출연할 탈렌트, 배우나 가수 등의 대안이 늘 존재하고 있다. 따라서 조금이라도 트렌드를 놓치거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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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한반도 통일과 인류 평화를 위한 몽골 정부의 역할
[아시아엔=테르비시다브바 덴데브 몽골 국회의원, 전 경제부총리] “시간을 시간대로 머물지 않고 홍채풀은 항상 푸르게만 있지 않다”는 몽골 속담이 있다. 모든 것은 시간을 따라 변한다는 뜻이다. 정권이 바뀌는 것이 어미양이 새끼를 낳는 것보다 쉽다는 말도 있다. 인간의 정신이 나쁘게 변하여 썩어남을 수 있지만 모든 게 고인물처럼 항상 조용히 있는 것은 매우 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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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 70주기, 정의로 포장된 증오·분열의 정치 ‘이제 그만!’
[아시아엔=김형오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 회장, 전 국회의장, <술탄과 황제> 저자] 스무 살 청년 김구는 국모(명성황후)가 무참히 살해당한 데 대한 울분으로 한 일본인을 처단한다. 이른바 치하포 ‘국모보수(國母報?)’ 사건이다. 그는 맨몸이었으나 상대는 칼을 품었고 안내인도 있었다. 흔들리는 마음을 진정시킨 것은 “벼랑에 떨어져서는 나뭇가지 붙잡는 게 대수가 아니다, 그 잡은 가지마저 놓아버려야 진정 장부이다”라는, 스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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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의 유튜브 탐구] ‘법알못 가이드’···”법률상식 모른다고 쫄지마시라”
[아시아엔=김현중 <아시아엔> 유튜브 담당기자] 과거 방영된 MBC 드라마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법률상식에 관해 어려움을 겪는 에피소드가 있었다. 이혼 후 재산을 분할하는 도중 전 남편(극중 최민용)이 부동산 처분금지 가처분 신청을 이야기하자 전 부인(극중 신지)이 당황해하며 살던 집에서 나오기 위해 짐을 싸다가 우연히 기여도에 따른 재산분할 법률을 알게 되면서 극중 갑을관계가 계속적으로 바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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