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체 게바라 당신은 시지프스인가 프로메테우스인가?”

    [아시아엔=황효진 공인회계사, 전 인천도시공사 사장] 새해 벽두, 대학 동문들과 10박 12일로 멕시코와 쿠바를 다녀왔다. 1959년 쿠바혁명의 결정적 승리를 마련한 전투가 있던 산타 클라라도 방문했다. 그곳에서 30년 만에 발굴된 체 게바라의 유해 앞에 묵념하고 나와서 보니 벌판에 우뚝 서 있는 그의 동상이 보였다. 생각이 없을 수 없었다. 그 단상을 올린다. 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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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알기쉬운 AI①] ‘데이터 3법’ 통과···”인공지능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다”

    2020년 올해는 21세기 3번째 10년의 첫해, AI(인공지능)은 이제 시대적·공간적인 대세로 확고히 자리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을 제외하고 대중들의 AI 관련 활용은커녕 지식도 매우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에 <아시아엔>은 전문가들 용어 대신 일상 용어로 AI 기초지식부터 하나씩 풀어 소개할 계획입니다. 이 글을 연재하는 최종헌 필자는 <파이썬 초보 학습자를 위한 4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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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검찰인사···“아플 때 우는 건 3류, 아픔을 즐기는 게 1류 인생”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이제 80여일 후면 총선이 다가온다. 나야 원래 중도(中道)를 지향하는 사람이라 객관적으로 총선을 바라보고 있다고 감히 말할 수 있다. 그런데 이번에는 조금 걱정이 든다. 왜냐하면 우리 덕화만발 가족 중 한 분은 자유한국당 후보로 경선에 나선다. 또 한 분은 해군제독 출신으로 정의당의 ‘국민안보특별위원장’으로 영입되어 비례대표로 출사표를 던졌다. 어쨌든 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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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김희봉의 포토보이스⑫] 설 연휴 “새해, 묵은 습관·당연한 것에서 벗어나자”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교육공학 박사]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키보드와 마우스를 쓰려면 당연히 컴퓨터와 유선으로 연결되어 있어야 했던 시절도 있었다. “몸무게가 있으니까 당연히 물이 넘치지”, “가을이니까 사과가 떨어지는 건 당연하잖아?” 만일 아르키메데스와 뉴턴이 이처럼 자신이 경험하거나 본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다면 우리는 제2의 아르키메데스나 뉴턴이 나오기 전까지 수많은 시간을 당연함이라는 굴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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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4월 총선’ 여야 후보만큼 중요한 유권자 ‘안목’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보시공덕(布施功德)이란 말이 있다. 보시란 스스로의 깨달음을 얻는 수행의 결실과 함께 구제받지 못한 세상의 모든 유정 물(有情物)을 구제해 준다는 이타(利他)의 서원(誓願)에 그 근거를 두고 있다. 그러나 반야(般若)의 지혜를 떠나서는 올바른 보시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한다. 반야에 입각한 보시는 주객이 분리된 입장에서 구축되는 의도가 아니라 분별을 초월한 경지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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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박영옥의 주식이야기④] 우발적인 배임·횡령은 없다

    [아시아엔=박영옥 주식농부, 아시아기자협회 이사, 스마트인컴 대표이사] “정당한 승부를 근거로 하는 프로 스포츠의 근간을 훼손했고, 스포츠 정신 함양에 이바지해야 할 선수가 경기를 조작하는 등 죄질이 나쁘다.” 떠들썩했던 프로야구 선수의 승부조작에 대한 법원 판결문 중 일부다. 법원 판결은 집행유예였으나 한국야구위원회의 징계는 영구 실격이었다. 예외적인 경우도 있겠지만 프로에서 뛰고 있는 야구선수들은 대부분 초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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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팔순 노인의 꿈···‘안드로이드의 역습’ 삼성 신화 다시 보고 싶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나이 팔순의 필자 스마트폰은 3G다. 그런데 요즘 카톡 동영상이 많이 들어와서인지 자주 용량이 다 되어가서 요금을 더 부과하겠다는 통신사 메시지가 심심치 않게 뜬다. 불안하기 짝이 없어 핸드폰을 바꿔야 하나 고민하다가 5G가 무엇인지 알아보았다. 많은 사람들이 4G, 5G를 컴퓨터의 메모리 또는 파일 크기를 나타내는 기가바이트(Gigabyte)로 오해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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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알츠하이머①] 배우 윤정희씨 ‘치매’ 벗어나 은막 복귀를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우리는 사망원인 1위인 암(癌)보다 아직까지 치료제가 없고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사망하는 치매(癡?)를 더 두려워 한다. 치매(Dementia)란 퇴행성 뇌질환 또는 뇌혈관계 질환 등으로 인하여 기억력, 언어능력, 지남력(指南力), 판단력 및 수행능력 등의 기능이 저하됨으로써 일상생활의 지장을 초래하는 후천적인 다발성 장애를 말한다. 치매의 별칭으로 일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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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보약이 따로 없다⑮익모초] 생리불순·불임증·고혈압 등에 효과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익모초’(益母草)의 한자를 풀이해보면 “어머니를 이롭게 하는 풀”이다. 자녀를 가져야 할 엄마의 몸을 갖출 수 있는 약초라는 말이다.  오래 전부터 여성들을 위한 선약 중 으뜸으로 쳐왔으며 어머니들이 항상 준비해 두고 가정상비약으로 활용했다. 익모초는 몸을 따뜻하게 하며 냉증 및 여성의 여러 가지 혈병에 도움을 주는 약초로, 단방 및 합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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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학습장애 있는 아이, 어느 대학이 좋을까요?”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유학을 떠나는 시기를 구분해 대학·대학원에 떠나는 유학과, 고등학교 이전에 떠나는 유학으로 구분해 볼 수 있다. 고등학교 이전에 떠나는 유학을 조기유학이라고 한다. 이때 기숙형태에 따라 학교의 선택이 달라진다. 학교의 기숙사에 머물며 공부하는 ‘보딩 스쿨’과 홈스테이 가정에 머물며 통학을 하는 ‘데이 스쿨’로 나눌 수 있다. 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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