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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자년, “새술은 새부대에”···전세계 237개국 디아스포라와 함께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오늘은 음력 섣달 그믐, 내일이면 음력·양력 모두 2020년 새해가 된다. 묵은 해를 보내는 아쉬움도 있지만, 새해를 맞는 설렘이 더 큰 게 사실이다. 성경은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고 가르치고 있다. 낡은 생각, 낡은 행동 그리고 무엇보다 기득권을 버려야 새로운 생각과 행동을 통해 나의 영혼이 자유로워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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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보약이 따로 없다 16] ‘산삼’···강력한 약효 지닌 인류 최고의 약초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인삼이라고 하면 천연적으로 산에서 자생하는 산삼, 산삼을 인공적으로 산에서 기르는 장뇌삼, 인삼밭에서 재배하는 재배삼을 통틀어서 이르는 말이다. 원래 자연산 산삼만을 삼이라고 했지만 후대에 내려오면서 삼을 재배하기 시작해 재배삼이 등장했다. 인삼의 학명은 ‘파낙스 진셍 씨 에이 메이어(Panax Ginseng C. A. Mayer)’라고 한다. ‘파낙스’는 그리스말로 모든 병을 고친다는 ‘만병통치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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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체 게바라 당신은 시지프스인가 프로메테우스인가?”
[아시아엔=황효진 공인회계사, 전 인천도시공사 사장] 새해 벽두, 대학 동문들과 10박 12일로 멕시코와 쿠바를 다녀왔다. 1959년 쿠바혁명의 결정적 승리를 마련한 전투가 있던 산타 클라라도 방문했다. 그곳에서 30년 만에 발굴된 체 게바라의 유해 앞에 묵념하고 나와서 보니 벌판에 우뚝 서 있는 그의 동상이 보였다. 생각이 없을 수 없었다. 그 단상을 올린다. 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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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알기쉬운 AI①] ‘데이터 3법’ 통과···”인공지능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다”
2020년 올해는 21세기 3번째 10년의 첫해, AI(인공지능)은 이제 시대적·공간적인 대세로 확고히 자리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을 제외하고 대중들의 AI 관련 활용은커녕 지식도 매우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에 <아시아엔>은 전문가들 용어 대신 일상 용어로 AI 기초지식부터 하나씩 풀어 소개할 계획입니다. 이 글을 연재하는 최종헌 필자는 <파이썬 초보 학습자를 위한 4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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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검찰인사···“아플 때 우는 건 3류, 아픔을 즐기는 게 1류 인생”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이제 80여일 후면 총선이 다가온다. 나야 원래 중도(中道)를 지향하는 사람이라 객관적으로 총선을 바라보고 있다고 감히 말할 수 있다. 그런데 이번에는 조금 걱정이 든다. 왜냐하면 우리 덕화만발 가족 중 한 분은 자유한국당 후보로 경선에 나선다. 또 한 분은 해군제독 출신으로 정의당의 ‘국민안보특별위원장’으로 영입되어 비례대표로 출사표를 던졌다. 어쨌든 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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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희봉의 포토보이스⑫] 설 연휴 “새해, 묵은 습관·당연한 것에서 벗어나자”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교육공학 박사]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키보드와 마우스를 쓰려면 당연히 컴퓨터와 유선으로 연결되어 있어야 했던 시절도 있었다. “몸무게가 있으니까 당연히 물이 넘치지”, “가을이니까 사과가 떨어지는 건 당연하잖아?” 만일 아르키메데스와 뉴턴이 이처럼 자신이 경험하거나 본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다면 우리는 제2의 아르키메데스나 뉴턴이 나오기 전까지 수많은 시간을 당연함이라는 굴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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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4월 총선’ 여야 후보만큼 중요한 유권자 ‘안목’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보시공덕(布施功德)이란 말이 있다. 보시란 스스로의 깨달음을 얻는 수행의 결실과 함께 구제받지 못한 세상의 모든 유정 물(有情物)을 구제해 준다는 이타(利他)의 서원(誓願)에 그 근거를 두고 있다. 그러나 반야(般若)의 지혜를 떠나서는 올바른 보시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한다. 반야에 입각한 보시는 주객이 분리된 입장에서 구축되는 의도가 아니라 분별을 초월한 경지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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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박영옥의 주식이야기④] 우발적인 배임·횡령은 없다
[아시아엔=박영옥 주식농부, 아시아기자협회 이사, 스마트인컴 대표이사] “정당한 승부를 근거로 하는 프로 스포츠의 근간을 훼손했고, 스포츠 정신 함양에 이바지해야 할 선수가 경기를 조작하는 등 죄질이 나쁘다.” 떠들썩했던 프로야구 선수의 승부조작에 대한 법원 판결문 중 일부다. 법원 판결은 집행유예였으나 한국야구위원회의 징계는 영구 실격이었다. 예외적인 경우도 있겠지만 프로에서 뛰고 있는 야구선수들은 대부분 초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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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팔순 노인의 꿈···‘안드로이드의 역습’ 삼성 신화 다시 보고 싶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나이 팔순의 필자 스마트폰은 3G다. 그런데 요즘 카톡 동영상이 많이 들어와서인지 자주 용량이 다 되어가서 요금을 더 부과하겠다는 통신사 메시지가 심심치 않게 뜬다. 불안하기 짝이 없어 핸드폰을 바꿔야 하나 고민하다가 5G가 무엇인지 알아보았다. 많은 사람들이 4G, 5G를 컴퓨터의 메모리 또는 파일 크기를 나타내는 기가바이트(Gigabyte)로 오해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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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알츠하이머①] 배우 윤정희씨 ‘치매’ 벗어나 은막 복귀를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우리는 사망원인 1위인 암(癌)보다 아직까지 치료제가 없고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사망하는 치매(癡?)를 더 두려워 한다. 치매(Dementia)란 퇴행성 뇌질환 또는 뇌혈관계 질환 등으로 인하여 기억력, 언어능력, 지남력(指南力), 판단력 및 수행능력 등의 기능이 저하됨으로써 일상생활의 지장을 초래하는 후천적인 다발성 장애를 말한다. 치매의 별칭으로 일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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