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중세 흑사병과 21세기 코로나···거대한 죽음의 파도 넘어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코로나19가 어느 정도 진정 되어가는 것 같더니 갑자기 확진자가 늘어 걱정이 크다. 유럽과 미국에서 들어오는 교민들과 유학생들이 들어오면서 생겨난 현상인 것 같다. 모두가 다 우리나라 국민이고 동포이니 입국을 거절할 수 없다는 것이 당국의 설명이다. 몽골 북쪽과 시베리아 남쪽에는 타르바간이라는 들쥐의 일종이 살고 있다고 한다. 겉 보기에는 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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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주식농부 특별기고] 조광피혁의 쥐꼬리 배당 원인은?

    [아시아엔=박영옥 주식농부, 스마트인컴 대표] 필자는 조광피혁에 2006년부터 투자해왔다. 2011년에는 5% 이상 취득해 공시했고, 지금은 개인지분만 75만1995주로 11.31%를 보유중이다. 개인주주로는 1대주주로 이연석 대표이사의 지분(72만6680주)보다 많다. 흔치 않은 사례다. 혹자는 1대주주라면 가만히 있어도 회사의 내부정보가 귀에 흘러들어 오고 회사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사사건건 알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그러나 실상은 그렇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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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박영옥의 주식이야기 24] 시장 어려울수록 언론이 중심 잡아야

    [아시아엔=박영옥 주식농부, 스마트인컴 대표, 아시아기자협회 이사] 시가 6억원 상당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친구가 모임에 나와서 최근 일주일 동안 100만원을 현금화했다고 말한다. 그 말만 하고서 친구는 급한 일이 있다며 자리를 떴다. 남은 친구들은 왜 그 친구가 100만원 어치 주식을 팔았는지 분석하기 시작한다. 마침 한 친구가 그의 집에 사촌동생이 왔었다는 정보를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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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87승108패’ 메이저리그 전설 짐 애벗 투수와의 추억

    [아시아엔=이만수 헐크파운데이션 이사장, 전 SK와이번스 감독, 라오스야구협회 부회장] 코로나에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겨우내 웅크렸던 새싹이 파릇파릇 초록색을 띄우며 생명이 살아있음을 증명하듯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들에게 희망을 안겨준다. 따뜻하고 화사한 봄처럼 이 또한 다 지나가고 밝은 날이 오리라 믿는다. 건강 잘 챙기고 잘 이겨내 반갑게 만난 날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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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베이직 묵상] 미 해병대가 막강한 이유 “병사들 식사 끝나야 장교들 식사입니다”

    [3/30(월)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부름 받은 소명을 기억하고 지키게 하소서 -자기 뜻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코로나 사태의 종식을 위해서 애쓰는 이들에게 지혜와 능력을 주소서 -인간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일들을 통해서 하나님을 찾고 돌아오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과 부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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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명상백신’으로 코로나 방탄시스템을

    “코로나 조심해야 하지만, 두렵지 않아요” [아시아엔=천비키 본명상 코치, 대한명상협회 이사, SK와이번스·LG세이커스·한체대 멘탈코치 역임] “죄송합니다. 우리 스포츠단의 계열사에 확진자가 생겼어요. 멘탈코칭은 취소해야 할 것 같습니다.” 고객사로부터 취소 통보 전화를 또 받았다. 언제 다시할지 기약은 없었다. 필자가 있는 명상센터의 단체 모임도 자발적으로 문을 닫았다. 홀로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삶이 정지된 느낌마저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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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최고 지성이 모인 도시가 우상·음란으로 부패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사도 바울은 헬라(그리스) 철학의 본산지, 아덴(아테네)에 대해 신사적이고 이성적일 거라는 기대 속에서 흠모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덴에 도착해보니 최고의 지성들이 모인 도시가 우상과 음란으로 부패해 있었습니다.(사도행전 17장 6절) 이에 격분한 바울은 원색적인 복음, 창세기 3장 15절의 언약을 잃어버린 채, 종교사상과 철학과 이론으로 변론하였습니다. 변론은 쟁론이 되어 ‘스페르몰 로고스’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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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미국 대학 장학금 관련 가짜정보가 판 친다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해외유학 상담을 하는 필자에게는 많은 전화와 메일이 온다. 한 학부모께서 전화를 주셨다. ?”며칠 전 강남의 한 유학원 원장과 상담을 했는데, 미국대학에서 장학금을 받으려면 학교를 대폭 낮춰야 하며 그리고도 불합격할 가능성이 크다고 하면서 장학금 신청을 하지 말래요. 집이 경제적으로 어려워 도저히 미국 사립대학 학비를 부담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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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책산책] 중고교 교과서 속 중국 ‘완전정복’

    심형철 등 지은 <한 권으로 끝내는 차이나 이야기> [아시아엔=심형철 <지금은 중국을 읽을 시간> <지금은 일본을 읽을 시간> 등 저자, 전 오금고 교사] <한 권으로 끝내는 차이나 이야기>(세그루, 이하 한끝차이)의 저자들은 모두 중국어를 가르치는 현직교사다. 학교 현장에서 중국어를 가르치는 교사들은 어떻게 하면 언어와 문화를 조화롭게 가르칠지 고민한다. 중국어 발음과 기초적인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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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내일은 내일의 해가 뜬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필자는 거의 매일 ‘덕화만발’이라는 글을 쓴다. 남들은 날 보고 글을 잘 쓴다고 한다. 그러나 나는 언제나 부족하고 재능 없음을 한탄하곤 한다. 초등학교 때부터 대학을 통틀어 상이라곤 타본 일이 없다. 맨날 싸움이나 하고, 악동들과 함께 학교 담을 뛰어넘기 일쑤였다. 그런 필자가 이런 정도의 글을 쓰는 것도 어찌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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