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산업

    [박영옥의 주식이야기⑤] 무능하고 불성실한 경영자는 어떻게?

    [아시아엔=박영옥 아시아기자협회 이사, 주식농부] 신입사원의 월급이 왜 적은지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같은 회사 내의 같은 부서에 근무하고 있다면 조직원 중 신입사원의 월급이 가장 적다. 나는 아직까지 어느 신입사원이 “저는 왜 대리님보다 월급이 적습니까?”라고 물었다는 말을 들어보지 못했다. 신입사원은 바쁘다. 같은 공간에 있는 모두가 그의 상사이며, 상사들은 그에게 온갖 일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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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정운찬 전 총리 “한국-베트남 동반성장의 초석은 ‘신뢰’”

    경제성과는 목적 아닌 수단···신뢰 쌓아야 지속발전 가능 [아시아엔=정운찬 KBO총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 필자는 지난해 12월 21일부터 24일까지 ‘한·베 동반성장 교류협회’가 주최한 ‘한·베 동반성장 모형 경진대회’(Vietnam-Korea Growing Together Business Challenges 2019)에서 축사를 통해 한국과 베트남의 관계가 오래 가려면 신뢰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내용을 요약하면 대략 다음과 같다. “역동적인 에너지와 긴 역사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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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보약이 따로 없다 18] “인삼은 팔방미인”···암 예방·스트레스 해소·알레르기성 체질개선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암은 현대의학으로서도 처치가 어려운 난치병으로 죽음의 대명사처럼 되어 있다. 암 치료는 인류 공동의 숙제요 과제로 남아 있다. 그런데 인삼의 효능으로 보아 암 조직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우선 인삼을 먹으면 골수 및 고환이 왕성한 세포분열을 하는 점과 산삼의 강장효과가 암으로 저하된 생체의 방어 능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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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이신석의 난행難行⑩] 그리스 ‘레스보스 난민촌’ 성범죄 위험에 ‘노출’

    [아시아엔=이신석 <아시아엔> ‘분쟁지역’ 전문기자] 레스보스는 그리스 에게해에 있는 섬으로 그리스 본토보다는 터키에 더 가까이 위치해 있다. 터키에서 가깝다 보니 그리스나 유럽으로 가려는 난민들이 에게해 섬들에 밀려 든다. 전쟁과 차별 그리고 경제적 빈곤에서 벗어나기 위해 살던 터전을 떠났지만 결국 기약 없이 그리스 섬에 갇혀 지낼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된 것이다.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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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우한폐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사스·메르스와 어떻게 다른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세계보건기구(WHO)는 우한폐렴의 원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novel Coronavirus)로 확인됐다고 밝힌 데 이어, 인간 대 인간으로 전염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고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인체 감염 7개 코로나바이러스 중 하나이며, 2019년 말 처음 인체 감염이 확인됐다는 의미에서 ‘2019-nCoV’로 명명됐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아데노바이러스(adenovirus), 리노바이러스(rhinovirus)와 함께 사람에게 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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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김희봉의 포토보이스⑬] 엘리베이터 열림버튼과 닫힘버튼···어떤 버튼을 먼저 누르십니까?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도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닫힘버튼을 눌렀을까? 그리고 나 역시 얼마나 많은 영역에서 닫힘버튼을 눌러왔을까? 엘리베이터에 타자마자 무심코 닫힘버튼을 눌렀다. 그런데 유독 닫힘버튼의 색이 열림버튼에 비해 도색이 많이 벗겨진 것이 눈에 들어왔다. 이러한 작은 발견을 한 이후에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때마다 사람들 손가락이 어떤 버튼을 누르는지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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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의심, 외로움과 두려움’ 속에서 방황하는 당신께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의 자녀인 나의 진짜 문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으로 나와 함께 하심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 만나는 길이 열렸는데 못 만나는 것이 바로 문제입니다. 진짜 문제는 하나님과 나 사이를 이간하고 분쟁을 일으키는 자, 사탄을 밟아버리는 권세를 주셨는데 그 권세를 사용하지 않는 것입니다. 무능하다고 화내지 말고, 가난하다고 열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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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이신석의 난행難行⑧] 사라예보 난민수용소를 찾다

    [아시아엔=이신석 <아시아엔> ‘분쟁지역’ 전문기자] 이번 ‘난행’을 기획하며 주요 목적지 중 하나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북서부의 비하치 지역이었다. 그곳은 EU 회원국인 크로아티아와의 국경에 인접해 있어 목숨을 걸고 국경을 넘으려는 난민들이 모여 드는 곳이다. 특히 겨울의 혹독한 날씨에 숲에서 천막생활을 하는 난민들도 많다고 들었기에 그들의 행로를 따라 가보려는 계획이었다. 그래서 그곳으로 가기 위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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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이신석의 난행難行⑦] “내일 국경을 넘기 위해 강을 건넌다”

    [아시아엔=이신석 <아시아엔> ‘분쟁지역’ 전문기자] 자신들의 그룹은 내일 국경을 넘기 위해 강을 건너니 이제 가서 준비를 해야한다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남아 있던 다른 청년이 내게 물었다. -아까 보스니아 사라예보로 간다고 하던데 맞나? “그렇다. 왜 그러는가?” -나도 내일 밤에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로 넘어간다. “거기 산골이고 추운데 왜 넘어가나?” -여긴 평야고 강이 가로막혀 있어서 기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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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전기자동화로 모터 개발경쟁 치열, 그리고 ‘혼다’의 주춤거림

    일본의 기술정보는 우리와 여러 분야에서 관련되고 시사하는 바도 많습니다. 아시아엔은 일본 기술정보와 관련해 많은 연구물을 축적해온 일본기술정보센터가 제공하는 콘텐트를 독자들께 제공합니다. 더 많은 관련 자료는 해동일본기술정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편집자> [아시아엔=해동일본기술정보센터] 자동차 제조사가 추진하는 EV(전기자동차)화로 인해 모터의 개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경쟁의 중심은 소형?경량?고효율과 더불어 비용과 노이즈?진동의 대폭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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