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최고 지성이 모인 도시가 우상·음란으로 부패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사도 바울은 헬라(그리스) 철학의 본산지, 아덴(아테네)에 대해 신사적이고 이성적일 거라는 기대 속에서 흠모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덴에 도착해보니 최고의 지성들이 모인 도시가 우상과 음란으로 부패해 있었습니다.(사도행전 17장 6절) 이에 격분한 바울은 원색적인 복음, 창세기 3장 15절의 언약을 잃어버린 채, 종교사상과 철학과 이론으로 변론하였습니다. 변론은 쟁론이 되어 ‘스페르몰 로고스’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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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미국 대학 장학금 관련 가짜정보가 판 친다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해외유학 상담을 하는 필자에게는 많은 전화와 메일이 온다. 한 학부모께서 전화를 주셨다. ?”며칠 전 강남의 한 유학원 원장과 상담을 했는데, 미국대학에서 장학금을 받으려면 학교를 대폭 낮춰야 하며 그리고도 불합격할 가능성이 크다고 하면서 장학금 신청을 하지 말래요. 집이 경제적으로 어려워 도저히 미국 사립대학 학비를 부담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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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책산책] 중고교 교과서 속 중국 ‘완전정복’

    심형철 등 지은 <한 권으로 끝내는 차이나 이야기> [아시아엔=심형철 <지금은 중국을 읽을 시간> <지금은 일본을 읽을 시간> 등 저자, 전 오금고 교사] <한 권으로 끝내는 차이나 이야기>(세그루, 이하 한끝차이)의 저자들은 모두 중국어를 가르치는 현직교사다. 학교 현장에서 중국어를 가르치는 교사들은 어떻게 하면 언어와 문화를 조화롭게 가르칠지 고민한다. 중국어 발음과 기초적인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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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내일은 내일의 해가 뜬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필자는 거의 매일 ‘덕화만발’이라는 글을 쓴다. 남들은 날 보고 글을 잘 쓴다고 한다. 그러나 나는 언제나 부족하고 재능 없음을 한탄하곤 한다. 초등학교 때부터 대학을 통틀어 상이라곤 타본 일이 없다. 맨날 싸움이나 하고, 악동들과 함께 학교 담을 뛰어넘기 일쑤였다. 그런 필자가 이런 정도의 글을 쓰는 것도 어찌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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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4.15 총선] ‘싸가지 없는 사람’은 제발 뽑지 맙시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싸가지’라는 말이 있다. ‘싹’과 ‘아지’가 합쳐서 이루어진 말이다. 동물의 새끼나 작은 것을 가리키는 접미사 ‘아지’가 ‘싹’과 결합하여, 싹이 막 나오기 시작하는 처음 상태인 싹수를 일컫는 말이 됐다. 그런데 그 말이 바뀌어 비유적으로 어떤 일이나 사람이 앞으로 잘될 것인지 아닌지를 나타내는 낌새나 징조를 가리키는 속어로 쓰이게 됐다. 그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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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김희봉의 포토보이스 19] 당신의 스트레스 해소방법은 적절한가?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교육공학박사, 현대차인재개발원] 하루에도 크고 작은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스트레스를 주는 원인도 다양하다. 사람에 의한 관계적인 측면에서의 스트레스도 있고 일과 관련된 스트레스도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소음 등을 비롯한 환경적 요인에 의해서도 스트레스를 받고, 사용하고 있는 각종 기기나 장비로 인한 스트레스도 있다. 사회적인 문제나 이슈 역시 스트레스의 원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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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코로나사태 속 팔순 노인의 ‘일상의 기적’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몇년 전, 한 도반(道伴)이 폐(肺)가 굳어지는 병으로 열반(涅槃)에 들었다. 그분이 명(命)이 다하기 한달 전쯤 전화가 왔다. “형님! 병원에서 제게 8천만원만 들이면 폐를 바꿔준다고 하는데 어찌하면 좋을까요?” “그래? 아우님 생각은 어떻게 하고 싶은데?” “아무래도 저는 이생에서 할 일은 거의 다한 것 같은데 그냥 가는 것이 좋겠어요.” “………!”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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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베이직 묵상] “‘이기는 것’도 ‘지는 것’도 습관입니다”

    함께 할 기도 제목 (3/28) 말씀 안에서 -하나님께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심을 확신하며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믿음으로 담대함과 용기를 갖고 살게 하소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비전을 날마다 선포하며, 그 비전이 이루어지는 날까지 하나님과 동행하며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며 살게 하소서 나라와 민족 -지쳐있는 의료진들을 붙들어 주시고 새 힘을 주시며, 바이러스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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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삼일절·제헌절·광복절·개천절 작사가는 사학자 ‘정인보’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정인보는 삼일절 노래 가사를 짓고 박태준이 곡을 지었다. 기미년 삼월 일일 정오 터지자 밀물 같은 대한독립만세 태극기 곳곳마다 삼천만이 하나로 이날은 우리의 의요 생명이요 교훈이다. 한강물 다시 흐르고 백두산 높았다 선열하 이 나라를 보소서 동포야 이 날을 길이 빛내자. 정인보는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노래도 작사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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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이임사 전문] 여성 첫 서울대총동창회장 신수정씨 “비 온 뒤 땅 더욱 굳어져”

    [아시아엔=편집국] 25일 2년 임기를 마친 신수정 서울대총동창회장은 “회장으로 보낸 지난 시간은 제게 큰 영광이고, 보람이었다”며 “취임 이후 소용돌이도 적지 않았지만 더 나은 총동창회를 만들어 모교와 동문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사랑의 마음에서 비롯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2년 서울대총동창회 사상 최초로 도입된 회장추대위 제도에 의해 선출됐다. 신 회장은 “처음으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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