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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국 바로 알기] 시진핑 국가주석 월급 얼마일까?
[아시아엔=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 모임, 심형철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중국 국가 지도자인 시진핑 주석의 월급은 얼마일까? 시진핑 주석은 세 가지 직책을 겸하고 있다. 중앙정치국상무위원,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국가주석인데 이 세 직책의 월급을 모두 합쳐도 5만위안, 871만원밖에 안 된다고 한다. 우리나라 대통령 연봉은 2019년 2억2629만7000원이다. 12개월로 나누면 한달 월급이 1860만원 정도이니, 중국 주석의 월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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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5·16 당시 육사 동창회장 11기 강재륜, 전·노와 달리 군인 대신 철학자의 삶
5.16 혁명의 성공에는 5월 18일 육사 생도의 혁명지지 행진이 결정적이었다. 사관생도를 쿠데타에 끌어들인다는 발상은 안 된다. 병력을 끌고 육사에 들어온 생도대 부대장 박창암은 생도들을 겁박했다. 생도들은 결정을 못하고 동창회에 여부를 물었다. 동창회장이 강재륜이었다. 강재륜은 제주도 출신으로 1952년 4년제 육사가 개교하자 1기(후에 11기가 됨)로 입교하였다. 그는 육사 졸업 후 서울대 철학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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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난 중에 드리는 예배, 더 경건하고 더 감사합니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나는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심을 받고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곳에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고 하나님의 지혜이십니다.(고린도전서 1장 24절) 솔로몬이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니 하나님 마음에 딱 맞았다고 구약 열왕기상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3장 11~14절) 하나님의 지력이 내 몸에서 살아 움직이게 하십시오. 하나님의 절대계획은 핍박과 고난 중에도 진행됩니다. 내 몸을 하나님의 말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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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사랑 없는 정의는 무서운 폭력일 뿐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세상의 성공과 번영에 부르짖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부르짖는 삶이 되게 하소서 -샘물과 같은 보혈의 능력으로 생명이 소생케 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이 땅에 무너진 기초가 성경적인 기초로 다시 세워지게 하소서 -가정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교회가 인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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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장수, 축복인가 재앙인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요즘 들어오래 만에 만나는 사람들이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하고 인사를 해온다. 다리가 아파 잘 걷지도 못하는 내게 오래오래 살라니? 이 말이 축복인 것 같기도 하지만, 달리 생각해 보면 저주같이 들릴 때도 있으니 이거 정말 큰일이다. 나는 이미 여한(餘恨) 없이 살았다. 하고픈 일을 안 해 본 것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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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그것이 궁금하다” 1965년 노벨평화상 ‘유니세프’의 코로나시대 역할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 박사] 필자는 1965년 1월 국제연합 공무원으로 임용되어 국제연합아동기금(UNICEF)에서 25년간 근무했다. 주한 UN기관의 사무실은 한국정부에서 제공한다는 협정에 의하여 주한 UNICEF 대표 사무실은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 인근에 위치한 당시 국립보건원(NIH) 훈련부 2층 건물의 일부를 사용하였다. 직원은 영국인 앨런 E. 맥베인을 포함해 모두 7명이었다. 국제연합아동기금(United Nations Children’s Fund)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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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질병관리청장과 코로나 ‘셀프 백신’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코로나19(COVID-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감염병 등 질병관리의 중요성과 국민 관심이 높아졌다. 이에 정부는 정부조직법 직제개편안을 국무회의에서 9월 8일 의결하여 보건복지부 산하 질병관리본부를 독립기관인 질병관리청(Korea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gency, 약칭 KDCA)으로 승격했다. 초대 청장에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이 임명되었으며, 9월 11일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 정은경(55) 청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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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라크 후세인을 제거하라”···인류 역사상 최대 사기극
[아시아엔=김중겸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전 경찰청 수사국장] 2001년 1월 조지 부시 정권이 들어서면서 미 행정부의 중동정책은 신보수주의자들이 장악하게 되었다. 부통령 체니, 국방장관 럼스펠드, 국방차관 월포위츠로 대표되는 이들 신보수주의 세력은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 대통령을 제거해야 중동이 안정될 수 있다 믿고 있었다. 이스라엘의 안전도 그들에게는 중요한 관심사였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후세인을 제거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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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 국방장관’ 김병관·김관진·김태영의 ‘반세기 우정’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대한민국 실록> 저자] 김병관이 작전술에서 특출함을 과시한 데가 있었다. 육사 4학년 때 대대장 생도로 중대장 생도들과 작전을 구상하고 개념을 안출했다. 중앙돌파 후 각개격파였다. 결과는 압도적인 승리였다. 이 승리는 동기생과 후배들에게 전술가로서 김병관에 대한 강한 인상을 남겼다. 김병관은 육사 수석 입학, 수석 졸업이었는데 이는 11기 김성진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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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내가 당한 일 가운데 버릴 것이 하나도 없나니”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예측불허의 재앙이 밀려오는 이 시대에 교회는 구조선이고 방주입니다. 교회 안에서 생명 살리는 복음을 들어야 회개의 역사도 일어나고 내 정체성과 가치도 발견됩니다. 세상 사람들은 재앙을 만나고도 회개하지 않습니다. 열 가지 재앙을 만난 애굽처럼 오히려 마음이 더욱 사나워집니다. 지금 내 집의 문설주와 인방에 유월절 어린 양의 피를 발라야 애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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