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추미애 최근 행태 보니 ‘검사내전’ 김웅 떠올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최근 추미애 법무장관의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집무정지 처분 등과 관련해 두 사람 관련 일이 새삼 떠오른다. 추미애 법무장관은 검찰 인사를 두고 윤석열 검찰총장이 자신에게 항명을 했다고 한다. ‘항명’은 군에서나 쓰는 으스스한 말이다. 사단장이 대대장에나 사용할법한 말들이다. 거역했다는 용어도 썼는데 왕조시대에나 쓸법한 괴상한 어법이다. 추미애 법무가 청와대…

    더 읽기 »
  • 사회

    추억의 삼청동길···유니세프·국립현대미술관·삼청동수제비·’서울서 둘째 단팥죽집’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필자와 삼청동과의 인연은 약 56년 전인 1965년 1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25세에 유엔 공무원(official of the United Nations)으로 임용되어 삼청동에 위치한 국제연합아동기금(UNICEF) 주한대표사무소에 첫 출근을 했다. UNICEF에서 1989년 12월까지 25년 동안 근무했다. 유니세프에 근무하면서 서울대학교에서 보건학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UNICEF 사무소는 1970년 청와대 인근 창성동에 위치한 독립…

    더 읽기 »
  • 사회

    코로나시대의 김장문화···감염병 예방과 면역력 높여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유네스코가 지정하는 유산은 크게 세계유산, 인류무형유산, 기록유산으로 나뉘는데, 우리나라 김장문화(Kimjang; Making and Sharing Kimchi in the Republic of Korea)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2013년 12월 2일에 등재됐다. 이에 한국의 대표적인 식문화인 ‘김장문화’가 전 세계인이 함께 보호하고 전승하는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채소 절임 음식은 다른 문화권에도…

    더 읽기 »
  • 칼럼

    [베이직 묵상] 정적을 제거하는 법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일 외에는 세상 사람들에게 비난 받을 일이 없게 하시고 -우리의 신앙을 꺾으려는 어떤 압박에 대해서도 굽히거나 물러서지 않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사욕과 정략에 물들지 않고 정직하고 의롭고 준비된 일꾼들을 세워 주시고 -사분오열된 이 나라와 민족이 화합하여 하나가 되게 하소서 3. 교회와…

    더 읽기 »
  • 사회

    [질병을 부르는 식품④] 냉동식품···”조금 불편해도 냉장고 없이 살아보자”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냉동식품이 점점 늘고 있다. 특히 집집마다 냉장고가 있는 요즘에는 보관이 편리해서 많이 쓰게 된다. 얼려서 저장하면 장기간 보존이 가능하고 미생물 성장도 막을 수 있다. 냉동식품을 보면 대개 변질되기 쉬운 육류가 대부분이다. 생선, 조갯살, 쇠고기, 돼지고기, 어묵, 떡갈비, 동그랑땡, 돈가스, 감자튀김, 만두 등 종류도 다양하다. 무엇이 문제일까? 냉동을…

    더 읽기 »
  • 칼럼

    [베이직 묵상]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상급은 괜찮습니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않으시는 하나님께 지혜를 간구합니다. -교만한 마음을 버리고 겸손히 마음을 낮추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급증하고 있는 코로나 확진자들을 보며 국민들이 자발적인 방역으로 정결한 삶이 되게 하소서 -다음세대와 학생들이 움츠러들지 않고 담대함으로 시대를 앞서가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더 읽기 »
  • 칼럼

    [베이직 묵상] 코로나시대, 답 아는 분을 간절히 찾는다면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다니엘과 같은 지혜로운 자가 국가의 요직에 적절하게 세워지기를 원합니다 -인생길에서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다가가서 답이 되시는 예수님을 전하는 사람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코로나 상황속에 바이러스만큼이나 번져가는 염려와 불안을 다스릴 줄 아는 평안을 허락하소서 -어려운 시기에 수능시험을 치르는 고3학생들과 그들의 가정에 긍휼을 베푸소서 3.…

    더 읽기 »
  • 칼럼

    [베이직 묵상] 우리와 시대의 민낯을 깨닫고 회개하게 하소서

    함께 기도할 내용 1. 말씀 안에서 –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인생의 본분이란 걸 깨닫고 겸손하게 하소서 – 고난은 끝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고난 중에도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코로나19 등 재난을 통해 욕심에 사로잡혔던 우리와 시대의 민낯을 깨닫고 회개하게 하소서 – 개인 방역이 가족과 공동체를 지키는 최선의…

    더 읽기 »
  • 사회

    ‘병원의존형 인간’ 벗어나려면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병원의존형 인간이란 말이 있다. 영어로 메디컬리제이션(medicalization)이라는 말로 고령사회로 진입하며 나타난 ‘노령층 건강염려증’ 즉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해 실제보다 심각한 병에 걸려 있다고 생각하여 불안해하고 공포심을 갖는 일종의 강박장애를 말한다. “증상이 있으니 나는 환자이고 따라서 약을 먹어야지” 혹은 “몸이 한창 때하고는 많이 달라. 약을 처방받아야 해”라며 ‘병원의존형’으로 변하는…

    더 읽기 »
  • 사회

    백선엽·문정인·현인택 한데 모은 홍성태 전략문제연구소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홍성태는 14기생, 목포 출신이었다. 졸업 후 서울대 사학과를 다녔고 전사 교관으로 이름을 날렸다. 월남전에도 참전했다. 그는 별명이 기동전의 대가 ‘롬멜’이었다. 홍성태는 작전술을 강조했는데 기동전을 기본으로 삼았다. 현대전의 원형인 프러시아군과 독일군을 깊이 연구했다. 독일 육군대학 유학시절 아우스테르리츠전투 등 나폴레옹 전사의 전장을 훑었고, 만슈타인의 프랑스 돌파를 공부하기 위해…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