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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 설날 단상①] 소띠해 ‘생구’와 ‘식구’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오늘(2월 12일)은 음력(陰曆) 정월 초하루, 설날이다. ‘설’이란 새해의 첫머리란 뜻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명절다운 설날을 맞기에는 어렵게 되었다. 코로나 3차유행으로 인한 정부의 방역지침으로 5인 이상 사적 모임을 금지하여 설날에 온 가족이 모이기가 어렵게 되어 이전과는 다른 설명절을 보내게 되었다. 필자도 설날 차례(茶禮)를 모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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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변질되지 말고 변화를 입어야···빛과 소금으로”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약점도 많고, 감정 조절도 안되고,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할 정도로 연약했던 베드로를 통하여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를 보고 미래의 나를 결단하십시오. 대제사장의 문밖에 서서 예수님이 불리하면 도망가고 기적이라도 일으키시면 자신을 드러내보려는 기회주의, 자기중심적 이기주의 ‘나 중심’으로 결과만 보려는 미온적 신앙생활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요한복음 18장16절) 죽든지 살든지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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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가라지’를 두는 이유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말씀을 받는 좋은 밭이 되게 하소서 – 나를 버리고 온전히 하나님의 뜻만 드러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나보다는 너, 우리보다는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는 건강한 사회가 되게 하소서 – 위기를 기회로, 침체를 도약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도록 국민 모두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소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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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탄산음료보단 차라리 ‘맹물’이나 ‘차’가 낫다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청량음료는 가공된 제품으로 물에 3% 이상의 다른 물질이 섞여 있는 음료수를 말한다. 탄산음료가 대표적인 것으로 이산화탄소를 함유하고 있어 맛이 산뜻하고 시원한 쾌감을 준다. 또 신맛이 나는 유기산 음료, 요구르트와 같이 우유를 발효시킨 유산균 음료, 과일이나 채소를 첨가한 과채류 음료, 율무나 보리로 만든 곡류 음료 등이 있다. 최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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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보편적 가치 지향하는 각성된 시민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기적을 추구하기보다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믿음으로 살게 하시고 -성령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들답게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에 열심을 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인류 보편적 가치를 지향하는 각성된 시민들이 연합하여 견고한 나라를 이루게 하시고 -언론이 진실을 근거로 국민의 소리가 되며, 사법부의 공정한 판결로 법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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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맹신과 광신은 마약과도 같습니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선한 것을 마음에 담고 선한 것을 말하게 하소서 -성령님과 동행하는 하루 되게 하시고 성령의 열매가 일상의 곳곳에 나타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코로나로 인해 많은 것들이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정의와 인애의 가치가 변질되지 않기를 원합니다 -첨예한 사회적 정치적 갈등과 대립이 해결될 수 있는 실마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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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희봉의 포토보이스 #37] 당신은 듣습니까 아니면 듣는 척합니까?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거리를 지나다니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보면 이어폰을 착용한 사람을 꽤 많이 볼 수 있다. 음악을 듣는 경우도 있고 통화를 하는 경우도 있다. 그렇지만 이어폰을 착용한 사람들 모두가 무엇인가를 듣고 있는 것만은 아니다. 이어폰을 착용한 것은 역설적으로 ‘나는 듣고 싶지 않다’는 무언의 메시지를 보내는 행위이기도 하다. 실제로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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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뭣이 중헌디···”사랑만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함께 드리는 기도 1. 말씀 안에서 -욕심, 이기심, 아집으로 가득한 자신을 보게 하시고 -주님과 사람 앞에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길 기도합니다 2. 나라와 민족 -고통, 아픔, 신음소리로 가득한 이 땅에 하나님의 위로가 외쳐지며 -비난, 정죄, 분노의 옷을 벗고 정의, 화평, 사랑으로 채워지는 나라 되길 간구합니다 3. 교회와 선교 -경험, 관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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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에밀 졸라와 드레퓌스사건…범인날조와 진범은닉
[아시아엔=김중겸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전 경찰청 수사국장] 1870년 프랑스는 프로이센 통일과 강대국으로의 도약을 저지하려고 했다. 7월 19일 선전포고했다. 준비도 하지 않은 채 전쟁의 문 열었다. 프로이센-프랑스(보불) 전쟁이다. 9월 2일 나폴레옹 3세 포로 됐다. 항복했다. 1871년 1월 18일 정오 패전국의 베르사유궁전에서 군악대 드럼이 웅장하게 울려 퍼졌다. 그 여운 속에서 새로운 독일제국(제2제국)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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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추미애와 박범계···”말이 많으면 실수가 많다”
‘이청득심(以聽得心)’이라는 말이 있다. 듣는 것으로 마음을 얻는다는 뜻이다. <논어>(論語) ‘위정편’(爲政篇)에 나온다. 유래는 노(魯)나라 왕이 바닷새를 궁 안으로 데려와 술과 육해진미를 권하고, 풍악과 무희 등 융숭한 대접을 했다. 하지만 바닷새는 어리둥절해 슬퍼하며 아무것도 먹지 않아 사흘 만에 죽었다는 일화에서 유래한다. 장자(莊子)는 이 노나라 왕의 이야기를 통해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상대방 입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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