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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유전자 조작’ 피해 마요네즈와 토마토케첩 즐기려면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식생활이 서구화되면서 마요네즈와 토마토케첩의 소비량이 점점 늘고 있다. 아이들에게는 고추장, 간장보다는 훨씬 입맛에 맞는 소스가 되었다. 마요네즈는 달걀 노른자에 식초와 식물성 기름을 섞어서 만든다. 원래 프랑스 사람들이 야채에 쳐서 먹던 소스인데 맛도 좋고 영양학적으로도 우수하고 오래 보존할 수 있다. 토마토케첩은 토마토를 으깨어 섬유질, 씨, 껍질을 버리고 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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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문] 진중권 페북 고별사···여론왜곡·궤변·곡학아세 “어용지식인들 부끄럼 알까?”
1. 조국흑서 팀 권경애 변호사와 김경율 회계사에게 지난 2월에 들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판결입니다. 다만 형량은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세게 나왔습니다. 피고와 변호인단이 그 동안 법정에서 불량한 태도가 양형에 불리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애초에 사법적 문제를 정치화한 게 패착이었죠. 작년 여기에 그게 현명하지 않은 짓이라 글을 올렸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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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12월의 과거사②] “왕관이냐 사랑이냐?”···영국 에드워드8세와 심프슨 부인
[아시아엔=김중겸 전 충남경찰청장, 청와대 치안비서관 역임] 일본은 1868년 메이지유신(明治維新) 이래 줄곧 부국강병(富國强兵) 전쟁의 길로 나아갔다. 1937년 노구교(蘆溝橋, 루거우차오) 사건을 빌미로 중일전쟁 일으켰다. 7월 7일이다. 이어 12월 13일 남경(南京, 난징) 점거했다. 약탈은 기본이었다. 남녀노소 불문 쏴대고 생매장하고 태워 죽였다. 남성은 산채로 총검술 훈련용으로 사용하고 여성은 강간하고 살해했다. 독일의 나치조차도 “야수의 행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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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화 ‘뮬란’ 촬영지 中신강 거주 위구르족, 그들은 누구인가
[아시아엔=심형철 <아시아엔> 편집위원, <지금은 중국을 읽을 시간> 등 저자] 디즈니사가 최근 만든 영화 <뮬란>의 촬영지 중국의 신강(新疆) 지역에는 위구르족이 거주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그동안 신강지역 거주 위구르족의 인권을 탄압해 세계적으로 비난을 받고 있다. 위구르족은 어떤 민족이기에 중국정부의 탄압을 받아야 하는 걸까? 우리는 ‘위구르’라는 이름을 뉴스에서 들어 알고는 있지만 어떤 민족인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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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국전쟁 발발 70년···사라진 그들 ‘기지촌 할머니’
[아시아엔=글/사진 최재훈 <경인일보> 기자] 2020년은 한국전쟁 발발 70년이 되는 해, 산업화와 민주화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세계사에 보기 드문 대한민국이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피와 땀과 눈물을 아끼지 않은 국민들이 곳곳에 있다. 한국전쟁 후 보릿고개를 넘으며 하루 두끼도 쉽지 않던 6.25전쟁 직후부터 시작해 1960~70년대, 달랑 몸뚱이 하나만 갖고 미군기지촌으로 뛰어든 꽃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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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갈등과 소란의 시대, 주님의 평안을 허락하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마리아와 엘리사벳처럼 진정한 복을 알아보는 안목을 갖고 살게 하소서 -하나님의 섭리에 기쁨과 감사와 찬양으로 반응하는 감격 속에 오늘을 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갈등과 소란의 시대, 평안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주님의 평안을 허락하소서 -코로나19와 더불어 겪고 있는 심리적, 경제적, 정치적 어려움이 하나님의 섭리 아래에서 다루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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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사랑의 관계는 자발적 동의로만 이뤄집니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말씀 앞에서 내 뜻을 꺾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 암울한 시대에 오신 그리스도의 빛이 이 세대에도 비추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도록 개인과 당국 모두를 도와 주소서 – 하나님의 능하신 말씀으로 이 땅을 고쳐 주소서 3. 교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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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연말연시 잠시 멈춰 서서···
함께 드리는 기도 1. 말씀 안에서 -믿음을 굳건하게 하고 말씀으로 무장되어 마귀를 대적하며, -잠깐 겪는 고난에 넘어지지 않고 늘 깨어 기도하며 하나님의 일을 바라보는 삶이길 기도합니다. 2. 나라와 민족 -바쁘게 보낼 수 있는 연말연시에 잠시 멈추어 그동안 지키시고 이끄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불안정한 상황이지만 이 역시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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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겸손’으로 허리를 동인 손웅정-손흥민 부자처럼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속으로 -양무리의 본이 되는 일꾼이 되도록 인도하소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며 주의 종의 본분을 다하도록 힘주소서 2. 나라와 민족 -평화와 소망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따르는 민족 되게 하소서 -예수님이 비추신 복음의 빛이 땅끝까지 전파되도록 기도하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교회 됨으로써 예수님의 희망을 삶으로 증거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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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333 코멘트] 총학생회에 자신 핸드폰 번호 알려준 대선후보
병상확보를 위해 경기대 기숙사를 전국 최초로 긴급 동원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거듭 경기대 학생들께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 국가권력이 여러분에게 충분히 사려 깊게 다가가지 못했다. 더 많이 배려하고 더 많이 신경 쓰지 못해 미안하다”고 했다. 그는 “언제 어떤 방식으로 불편이 생길지 몰라 제 개인 휴대전화 번호를 총학생회장에게 전달했고 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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