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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거리두기 3단계 눈앞,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로 코로나 극복을
[아시아엔=천비키 (사)대한명상협회이사, SK와이번스·LG세이커스·한체대 멘탈코치 역임] 김치통을 냉장고에서 꺼내다가 ‘툭’ 하고 떨어뜨렸다. 가슴이 철커덩 내려앉았다. 엄마가 얼마나 정성껏 담궈 주신 물김치인가. 아끼고 아껴 귀하게 먹던 금쪽같은 오이김치가 조각조각 바닥에 나뒹귄다. 코로나도 이긴다는 엄마 사랑의 김치 국물이 바닥에 ‘쫙~’ 하고 홍수처럼 쏟아져 내릴 땐, 입에서 저절로 “아이씨!” 소리가 거칠게 일어났다. 아침 출근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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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마리화나, 일상으로 다가오는가…유엔 대마 규제완화 가결
[아시아엔=김중겸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경찰청 전 수사국장] 1961년 마약에 관한 조약에 따라 대마와 대마수지大麻樹脂가 헤로인과 함께 스케줄 4등급(특히 위험한 마약)으로 지정됐다. 59년이 흐른 금년, 세계보건기구는 대마와 대마수지 규제완화를 권고했다. 이에 12월 2일 유엔 마약위원회는 덜 위험한 스케줄 1등급으로 낮추는 안을 상정했다. 미국, 영국, 독일을 포함해 27개국이 찬성, 러시아, 브라질, 중국, 파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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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온전히 나를 맡기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우리에게 허락된 자유를 하나님께 적극적으로 달려가는 자유로 사용하게 하소서 -십자가의 고난을 자처한 그리스도의 순종을 본받아 우리도 모든 일에 순종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급격히 확산하는 코로나19에 동요하지 않고 각 개인이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생활방역에 최선을 다하게 하소서 -나라의 지도자들에게 섬기는 자세를 주셔서 국민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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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분당 탄천에 등장한 산타, 올 성탄절엔…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초겨울 한파가 몰아닥친 14일 밤 어느 목사님이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개울에 무엇이 세워져 있는 모습인데, 궁금했습니다. “무어지요?” “얼마 전 분당 탄천에 어떤 분들이 크리스마스 트리를 세워 놓았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유심히 쳐다보고 있는 모습들이구요. 그런데 어떤 가족이 찬물 속에 들어가 설치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성탄의 기쁨을 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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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어둠에 속했다 빛으로 옮겨지다···’기적처럼’
함께 드리는 기도 1. 말씀 안에서 -예수님께서 허무신 기준의 벽을 다시 세우는 어리석음을 반복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2. 나라와 민족 -코로나로 대면의 기회를 상실한 학생들의 마음이 왜곡되지 않도록 보호하여 주시고, -마스크로 인해 잃어버린 미소, 서로를 향한 신뢰를 되찾는 민족이길 중보합니다. 3. 교회와 선교 -성도로 부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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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재 김정국의 삼여(三餘)와 사르트르와 두보
삼여(三餘)란 세 가지 넉넉한 것이 있다는 말이다. 그런데 세상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을 살펴보면, 무엇이 부족해서 힘든 것이 아니라 남과 비교하여 못하다는 고민이 더욱 큰 것 같다. 조선 중기 사재(思齋) 김정국(金正國, 1485~1541) 선생은 비록 남보다 작은 집에 살고, 볼 품 없는 옷을 입고, 좋은 음식을 먹지는 못하였지만, 자신이 늘 넉넉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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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영원한 유업’···썩지도 더럽지도 쇠하지도 않는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속으로 -시련 가운데서도 예수님을 바라보며 영광의 때를 위해 살게 하소서 -진리 안에서 거짓 없이 형제 자매를 뜨겁게 사랑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코로나와 싸우는 의료진들에게 주님의 지혜와 능력을 부어 주소서 -힘든 상황 속에서 이웃의 안위를 더 생각하는 민족 되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교회가 이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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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모하비 사막’과 ‘두바이 프로젝트’
“나의 한계가 나의 경쟁력이 될 수 있다” ‘지옥은 스스로 세운 것이다’라는 글을 쓴 미국 여류작가 텔마 톰슨 이야기다. 작가가 되기 전 그녀는 군인이던 남편을 따라 캘리포니아주 모하비사막 훈련소로 가게 되었다. 남편이 직장에 나가면 섭씨 45도를 오르내리는 지독한 무더위 속에 오두막집에 달랑 혼자 남았다. 시도 때도 없이 모래바람이 불어 닥쳐 입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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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문] “나는 5.18을 왜곡한다” 최진석 교수, 김정호 변호사에 반론
[아시아엔=편집국]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는 5.18을 왜곡한다’란 시를 쓴 최진석 서강대 명예교수(철학과)가 12일 “나는 5.18을 폄훼하는 것이 아니라 5.18을 폄훼하는 사람들을 폄훼한다”며 자신은 나는 5.18의 순수를 지키고 싶고, 그 자유와 민주의 정신을 지키고 싶은 소망으로 썼다고 재차 밝혔다. 최 교수는 “내 글 어디에도 5.18을 폄훼하는 내용이 없다. 5.18을 향한 절절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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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베이직 주일예배]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요한1서 2장 15~17절 15절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16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17절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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