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시카고 이민 60년①] 미국 이민 반세기 절반의 성공?
시카고 이민 60년, <아시아엔>은 미국 한인사회의 현주소를 몇 차례에 걸쳐 싣는다. 필자인 김정일 해설위원은 20대에 미국으로 이민 가 40년 이상 <미주한국일보>와 <시카고기독교방송>에서 취재와 칼럼 기고, 방송해설 등을 하고 있는 베테랑 언론인이다. 필자는 이번 ‘시카고 신명기’를 통해 미주 이민의 현실을 냉철한 시각으로 분석하며, 대안 모색에 나설 예정이다. <아시아엔>은 시카고 이민 60년과 바이든…
더 읽기 » -
사회
[암극복 식물①] 아마씨 “호르몬에 민감한 암 예방에 탁월”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아마는 보라색 꽃을 피우는 식물로 약 1만년 전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비옥한 계곡에서 경작되기 시작했다. 아마는 수천년간 식품 및 직물의 원료로 사용되었다. 고대 이집트나 그리스 로마의 의학서적들에는 질병 예방이나 치료에 관한 효능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재배 환경이 북위 55도 이상의 한랭한 지방이어야 하기 때문에 많은 양이 생산되지…
더 읽기 » -
사회
[전문] 고 정상영 KCC 명예회장 추도사···김희옥 전 동국대총장
[아시아엔=김희옥 전 동국대총장, 헌법재판관 역임] 삼가 존경하는 정상영(鄭相永) 명예회장님 영전에 올립니다. 위대하고 고결하신 위인 한 분이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우리 사회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시기 위해 한 평생을 헌신하신 한 분이 떠나셨습니다. 날씨 차고 우리들 마음도 춥기만 한 이 즈음, 세상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으로 살아가셨던 한 분이 이제 사랑하는 가족과 국민의 곁을…
더 읽기 » -
칼럼
[베이직 묵상] 지혜롭고 순결한 삶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복음을 전하는 메신저로서 이웃들과 선한 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지혜를 주옵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원자이심을 전하는 순전한 복음의 증인들이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나라의 존립이 오직 하나님께 달려 있음을 깨닫고 니느웨 백성들처럼 겸비하게 하소서 -우상숭배 정권이 속히 무너짐으로 북한의 성도들이 하나님을 자유롭게 섬기게 하소서…
더 읽기 » -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2.4] 세계 암의 날·양주동 박사 별세(1977)·얄타회담(1945)
“겨울이 조용히 떠나면서/나에게 인사합니다/’안녕! 다음에 또 만날 수 있기를’//봄이 살그머니 다가와/나에게 인사합니다/’안녕? 또 만나서 반가워요’//딱딱한 생각을 녹일 때/고운 말씨가 필요할 때/나를 이용해보세요//어서 오세요 봄!//나는 와락/봄을 껴안고/나비가 되는 꿈을 꿉니다”-이해인 ‘입춘 일기’ 2월 4일 오늘은 세계 암의 날 2005년 국제암억제연합(UICC) 제정, UICC에 따르면 매년 암진단 1,200만 명 암으로 사망 760만 명,…
더 읽기 » -
정치
아웅산 수치 연금, 미얀마 쿠데타를 보는 눈
미얀마에서 또 쿠데타가 발생해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이 연금되었다. 미국은 미얀마라 부르지 않고 1968년 쿠데타 이전의 국호 버마를 고집하고 있다. 아웅산 수치는 김대중 정부 시절 필리핀의 아키노와 함께 한국에도 온 적이 있다. 인도와 버마는 영국의 식민지로 하나로 연결되었는데 버마는 68만㎢로 한반도의 세배를 넘는다. 영국 통치하에서 버마는 동남아에서 최대 쌀 수출국이었다. 우누의…
더 읽기 » -
칼럼
[베이직 묵상] 타인을 향한 미움·판단·정죄가 긍휼로 변하게 하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타인을 향한 미움과 판단과 정죄가 긍휼히 여기는 마음으로 변화되게 하소서 -돈과 힘과 성공에 눈이 멀지 않게 하시며 봐야 할 것을 눈 여겨 볼 수 있는 영적 혜안을 열어 주소서 2. 나라와 민족 -온 국민이 겪고 있는 진통이 더욱 성숙된 사회를 위한 밑거름이 되게 하소서…
더 읽기 » -
칼럼
[추모] 손동우 ‘경향’ 기자···”불의를 향한 호통, 약자를 향한 눈물”
경향신문 논설위원과 언론진흥재단 경영본부장 등을 지낸 손동우 언론인이 31일 별세했다. 향년 62. 경북 포항 출신인 고인은 1984년 경향신문에 입사해 사회부장, 인천경향 편집국장, 기획에디터, 논설위원 등을 지냈다. 경향신문 퇴직 후 2015년부터 EBS 이사, 2018년부터 언론진흥재단 이사를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현숙씨와 딸 유라씨, 아들 장희씨가 있다. 빈소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2일…
더 읽기 » -
칼럼
[베이직 묵상] 형식을 넘어 본질에 집중하다
함께 드리는 기도 1. 말씀 안에서 -예수님을 향한 간절한 마음이 내 신앙의 근원이 되게 하시고 -형식, 습관, 관념에 묶인 신앙에서 벗어나 사랑, 생명, 자유함을 누리는 믿음의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2. 나라와 민족 -코로나 백신이 개발되어 보급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충분한 물량이 공급되길 기도합니다. -하루 속히 치료제도 개발되어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에서 벗어나…
더 읽기 » -
사회
알래스카는 어떻게 미국 땅이 됐나?
1865년 미국의 17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앤드루 존슨이란 대통령이 있었다. 그는 3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몹시 가난하여 학교 문턱도 가보지 못했다. 13세 때 양복점에 취직을 하였고. 17세 때 양복점을 차려 돈벌이에 나섰다. 그는 구두 수선공 딸과 결혼한 후, 부인한테서 글을 쓰고 읽는 법을 배웠다. 그리고 공부를 취미삼아 다방면에 교양을 쌓은 뒤,…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