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우리검술 이야기 1] 전통검술의 문화적 이해

    [아시아엔=최진욱 PM본부장, 육사 43기, 레저스포츠학 박사] 우리는 일상적으로 문화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한다. 그러면 문화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문화에 대한 사전적 정의는 ‘인간이 자연 상태에서 벗어나 일정한 목적 또는 생활에서의 이상을 실현하려는 활동의 과정 및 그 과정에서 이룩해 낸 물질적, 정신적 소득의 총칭’이다. 또한 영국의 인류학자인 E.B 타일러(Edward Burnett Tylor)는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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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커피의 숨겨진 매력 ‘공감각’···”커피 한모금이 모든 관능 자극”

    [아시아엔=박세영 CIA플레이버마스터, 단국대 문화예술대학원 커피학과 외래교수] 한 잔의 커피가 우리에게 선사하는 즐거움이란 무엇일까? 아몬드를 굽는 듯한 고소한 향, 잘 익은 패션푸르츠를 머금은 것 같은 화사한 산미, 아니면 밀크 초콜릿의 질감과 부드러운 쓴맛···. 계속 말을 지어간다고 해도 이런 식이라면 결국 코와 입, 그리고 피부가 누리는 행복뿐이다. 한 모금의 커피가 보듬는 부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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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모든 재앙은 입으로부터 나온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화종구출(禍從口出)이라는 사자성어는 구화지문(口禍之門)과 같은 말이다. 즉 “모든 재앙은 입으로부터 나온다”는 뜻이다. 세상의 제일 무서운 폭력은 바로 언어(言語)일 것이다. 함부로 입을 놀리거나 상대방이 듣기 싫어하는 말을 삼가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맹렬한 불길이 집을 태워버리듯 말을 조심하지 않으면 결국 그것이 불길이 되어 내 몸을 태우게 된다. 자신의 불행한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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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최악 한일관계 속 도쿄올림픽, 그래도 ‘순항과 성공’ 기원한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도쿄올림픽 대회 조직위원장이 ‘폐하를 모시고’로 시작하며, IOC가 나루히토 천황에 개회식 선언을 요청하는 것을 보니 일본 국민의 대표로서 덴노(天皇)의 위치를 알 만하다. 올림픽 모토가 근대올림픽 창설 이래 처음으로 개정되었다. ‘더 빨리, 더 높이, 더 힘차게’에 ‘다 함께’(TOGETHER)가 추가되었다. 세계가 함께 해야 할 모습을 잘 나타내고 있다. 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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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부모 욕심으로 지원대학 실패하는 학생들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필자는 최근 많은 부모님들과 미국대학 진학 및 학자금보조 받기 등과 관련해 코로나로 줌 상담을 주로 한다. 자녀가 대학을 선택하고, 혼자서 원서작성을 하도록 하는 방임형 부모가 있는 반면 “내가 도와주니 따라오라”는 카리스마 넘치는 아버지들도 있다. 때로는 엄마 입김이 너무 커서 아이가 주눅이 들어있는 경우도 많이 본다.? 얼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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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김희봉의 포토보이스 #47] “MZ세대에겐 피드백 이렇게 해보세요”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편집위원,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교육공학박사] MZ세대가 기성세대에게 요구하는 것 중 하나는 피드백이다. 보다 정확하게 표현하면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피드백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말을 뒤집어 생각해보면 지금까지는 소위 말해 영양가있는 피드백은 많지 않았던 것 같다. 그도 그럴 것이 피드백이라는 용어로 포장되어 이야기를 주고받는 상황을 돌이켜보면 개운하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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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임플란트…크라운, 브릿지, 틀니에서 ‘치과 대세’ 발돋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우리는 치아(齒牙)를 상실하면 먹는 즐거움을 잃어버리게 되어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 자신감을 잃게 되고 정신적으로 부담감이 커지는 경우가 많다. 종전에는 인공으로 만든 크라운이나 브릿지, 끼워 넣는 부분 틀니 또는 전체 틀니가 사용되었다. 이러한 내용물을 정확하게 고정시키기 위하여 옆의 건강한 치아를 깎아야 하고, 틀니는 세월이 지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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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커피로 철학하다···”나를 생각으로 이끈 바로 그것”

    [아시아엔=박영순 <아시아엔> 편집위원, 커피비평가협회 회장, <커피인문학> 저자] 커피에 철학을 입혀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언어적 유희에 그쳐선 안 된다. 진중하게 커피의 본성을 헤아려야 한다. 이런 다짐을 되풀이하면서 알 수 없는 길을 떠나는 나그네처럼 설레기도 하지만, 과연 그 길이 있기나 한 것인지 걱정도 된다. 용기를 내 펜을 든 것은, 수많은 지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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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한나 아렌트 과 인터넷세상의 ‘집단 최면’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국가와 민족, 자유와 평등은 넓은 개념이다. 사람마다 각양각색이다. 자유주의,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특히 넓다. 우리가 미국을 자유민주주의의 모범을 생각하고 닮고자 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미국에서도 어느 시기에는 터무니없는 사상이 판을 치고 있었던 때가 있었던 시기가 있었다. 이것을 일종의 ‘집단최면’이라고 부르자. 이를 지적한 <전체주의의 기원>을 쓴 한나 아렌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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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먹거리] 추젓의 신비···단백질·칼슘·미네랄 ‘보고’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얼마 전 우리 덕화만발 가족이신 전주의 전재욱 시인이 ‘추젓’을 한 통 보내주었다. 이 추젓이 약이라고 한다. ?새우젓에 들어 있는 성분들이 염증을 즉시 치료하고, 잠자고 있던 신경을 일깨워서 세포가 살아서 움직이게 하여, 온갖 장부(腸腑)의 기능이 차츰 정상적으로 돌아오게 한다. 추젓에 들어 있는 약효 성분은 병원균이나 기형이 된 세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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