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그곳에 가고 싶다] 몽골 울란바토르 공항의 석양

    [아시아엔=글·사진 장지룡 몽골여행 홀리데이스 대표] 어느덧 여행도 선진국이 되어가는 한국, 이젠 버스 타고 내리고 사진 찍고 하는 관광식 여행엣 벗어날 때가 됐다. 대신, 여행자가 직접 체험하며 여유롭게 즐기는 여행, 자유롭게 레저와 힐링을 할 수 있는 여행지가 어디일까 생각해 본다. 필자는 맨 처음 떠오르는 곳이 몽골이다. 여행자가 하고 싶은 대로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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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개판 오분전’은 개(犬)와 상관 없습니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기세가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27일 현재 한국 총 확진자는 19만1531명으로 늘었다. 이날 신규확진자도 1365명에 이른다. 그런데 방역 전선을 위태롭게 하는 크고 작은 일탈이 전국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그야말로 ‘개판오분전’(開板五分前)이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풀 파티’라는 생소한 말이 나왔다. 야외 수영장이 딸린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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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산업혁명기 유럽 관료집단, ‘범죄엔 처벌’에 집착해 노동자·농민을 ‘위험시’

    [아시아엔=치안발전포럼 이사장, 김중겸 전 인터폴 부총재] 유럽 농업개혁엔 소 대신 힘센 말이 끄는 기계식 쟁기와 농지를 셋으로 나눠 돌아가며 농사짓는 3포제(三圃制)가 도입됐다. 농업생산 증가로 인구 즉 입이 늘고 이에 따라 식량수요가 많아졌다. 이에 토지 소유자와 토지귀족은 여유 돈 곧 자본을 손에 넣었다. 상업과 공업의 발전토대를 구축하는 형태로 나아갔다. 그 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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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임플란트···비급여에 가격 천차만별, 전국 평균 102.6만원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임플란트의 장점은 △인접한 자연치아를 삭제하지 않고, 치아가 없는 부분만 수복이 가능하다 △자연치아와 거의 유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임플란트를 이용한 틀니는 기존 틀니보다 안정적이며,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기존 틀니의 사용으로 인한 과도한 뼈 흡수도 지연시킬 수 있다 등이다. 잇몸 속 턱뼈에 임플란트를 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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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한나 김 美 복지부 부차관보 “한국전 참전용사는 내 존재이유”

    7월 27일은 1950년 유엔군이 한국전에 참전을 결정한 날이자, 1953년 한국전 휴전협정이 조인된 날입니다. 최근 미국 보건복지부 부차관보에 임명된 한나 김은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책무라며 ‘리멤버 727’을 2008년 설립해 이를 실천해왔습니다. <아시아엔>은 한나 김이 자신의 참전용사 관련 활동을 소개한 글을 독자들과 공유합니다. -편집자 [아시아엔=한나 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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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인천 함박마을①] ‘귀환’ 고려인 동포 집단 거주

    ‘자동차 모양’ 인천 연수동 함박마을에 고려인 6500명 이상 거주 [아시아엔=임영상 한국외대 명예교수, 아시아발전재단 자문위원] 인천광역시 연수구 연수1동 연수 4단지 함박마을은 원래 고급 주택단지로 계획되었으나 난개발로 인해 저가의 빌라, 원룸들이 들어섰다. 집값이 싸자 형편이 어려운 대학생과 남동공단 외국인노동자 등이 많이 사는 연수구의 가난한 동네로 변했다. 2017년경부터 싼 집을 찾아 고려인들이 몰려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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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내향성 발톱 관리와 ‘발 건강지수’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필자는 양쪽 엄지발톱이 내향성 발톱(ingrowing nail, 파고드는 발톱)이어서 가끔 가벼운 통증을 느낀다. 물론 일상생활에 큰 불편은 없다. 동네 피부과의원에서 발톱 수술을 권했다. 하여 둘째 딸이 소개해 준 족부 클리닉을 방문했다. 필자는 전문가의 발톱관리를 처음 경험했으며, 내향성 발톱 교정을 위하여 양쪽 엄지발톱에 특수 테이프를 부착해 주었다. 비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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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그곳에 가고싶다] 은하수 끝없이 펼쳐지는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

    [아시아엔=장지룡 몽골여행홀리데이스 대표] 지난 1년 반, 코로나19 팬더믹으로 사람들과 거리두기 하며 핸드폰만 보며 살아온 듯합니다. 이젠 그립지 않나요? 풀냄새, 사람냄새, 뭐 그런 것···. 그리고 따뜻한 미소와 기분 좋은 자유. 팬더믹이 끝나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가요? 오늘 소개해 드릴 ‘테를지국립공원’은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타르공항에서 비행기에서 내려 차량으로 한 시간 남짓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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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커피 ‘블루마운틴’ 향기를 추억하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아주 오래 전 원불교경주교당을 갔을 때였다. 교무님들이 초대하여 어느 커피전문점을 찾았다. 그때 마신 커피가 ‘블루마운틴’(Blue Mountain)이었다. 그때의 커피 향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그 후로 나는 커피마니아가 됐다. 지금은 ‘블루마운틴’ 같은 고급향기를 맡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대형 머그잔으로 하루 블랙커피 세잔씩 어김없이 마신다. 지구촌 제1 음료인 커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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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나의 삶 나의 길’ 이끌어준 50년 전 인왕산 뭇별들

    “부모님의 가르침은 한마디로 계산이나 대가없이 무조건 베푸는 것이었다” [아시아엔=최승우 전 예산군수, 예비역 육군소장] 나는 20대 젊어서부터 인생 좌우명을 ‘나 자신을 알자’로 정했다. 그리고 어느새 8순을 넘기며 종종 내 삶을 돌이켜보게 된다. 부끄러운 시간이 많은 가운데, 남기고 싶은 일들도 있다. 이 글은 길게는 50여년, 짧게는 20여 년 동안 내 몸과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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