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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공자가 ‘인간관계 달인’으로 칭찬한 ‘안평중’의 비결은?
‘구이경지’(久而敬之)라는 말은 사람을 오랫동안 사귀어도 항상 공경으로 대하라는 뜻이다.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 중 하나가 바로 ‘인간관계’다. 요즘 연인끼리 남자가 폭행을 가하고 여자는 죽임을 당한다. 배신을 밥먹듯이 한다. 논어에 보면 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하기 위한 가장 중요하고도 효과적인 방법으로 ‘구이경지’의 자세를 제시하고 있다. 원만한 인간관계의 핵심은 공경이다. 제나라의 재상으로 5척 단신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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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 묵상] 시류에 편승하기보다 분별하는 지혜를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다니엘서 1장8절) 다니엘과 친구들은 바벨론의 황실학교에 입학했습니다. 그곳에서 바벨론의 학문과 언어를 배웁니다.(단 1:4) 바벨론의 학문이란 주로 신학을 말합니다. 그들은 바벨론의 신학교에 입학한 것입니다. 영매술, 점성술, 해몽법, 금신상 공학, 벨 예배학개론. 그들이 배운 과목들입니다.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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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국 선전영화 ‘1953 금성 대전투’에 어떻게 대응할까?
한국전쟁이 해를 넘기고 석달쯤 지나던 1952년 9월 접어들어 중공군은 공세를 재개하였다. 중공군은 어떠한 인명 손실도 감수하겠다는 인해전술로 파상공세를 계속해왔다. 혈투는 10월 15일까지 계속되었으나 육군 9사단은 백마고지를 사수하였다. 중공군은 1만여 사상자를 내고 9사단도 3천5백의 사상자를 내었다. 백마고지를 열두 차례나 뺏고 뺏기는 혈전에서 9사단은 5만 5천발 이상의 적 포탄세례를 받았으나 미9군단 포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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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9·11테러 20주기②] 부숴진 철골엔 ‘SAVE’ 선명히···”절대 잊어선 안돼”
[아시아엔=김동연 <아시아엔> 미국 통신원] 기자는 9.11 테러 20주기를 앞두고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9.11 메모리얼 앤 뮤지엄’(9/11 Memorial & Museum)을 지난 8월 16일 방문했다. 세계무역센터(World Trade Center) 지하철역에 내리자마자 웅장한 대합실과 오큘러스(Oculus) 쇼핑몰이 눈에 들어왔다. 하지만 웅장한 역사 내부와 외부는 모두 흰색으로 뒤덮여 있었다. 화려하기보다는 무언가 엄숙한 분위기가 느껴졌다. 날개가 펼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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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독일인이 쓴 한국인과 일본인 그리고 베를린올림픽 ‘손기정’
‘2020도쿄올림픽’과 패럴림픽이 9월 5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아쉽게도 손기정(1912~2002)과 황영조 같은 마라톤 영웅은 왜 나타나지 않았다. ‘어느 독일인이 쓴 한국인과 일본인’이라는 글이 있다. 1936년 베를린올림픽 때 마라톤 시상식 사진을 보고 스테판 뮬러라는 분이 ‘손기정과 남승룡’에 대해 쓴 글을 개인 홈페이지에 올렸다. 그 글을 우리나라 독일 유학생이 번역해서 소개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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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판지시르의 젊은 사자’ 아흐마드 마수드, 아프간사태 독립변수?
*아시아엔 해외통신원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하비브 토우미 바레인 뉴스에이전시 편집장] 아프간 전역이 탈레반의 색으로 물들고 있는 가운데, 홀로 다른 색을 띄고 있는 지역이 있다. 아프간 수도 카불에서 약 90마일 떨어진 판지시르 계곡이다. 천혜의 요새 판지시르에서 거주하고 있는 타지크족은 반 탈레반 전선의 마지막 보루로 저항하고 있다. 타지크족을 주축으로 아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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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안주하지 않고 늘 깨어있게 하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오늘 하루도 죄와 피흘리기까지 싸우는 힘과 용기를 허락해 주소서 -세상에 안주하지 않고 주 안에서 늘 깨어있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위정자들에게 지혜와 은총을 주시고, 나라와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소서 -아프가니스탄과 무슬림국가에 하나님의 긍휼을 베풀어 주시고 구원을 허락하소서 3. 교회와 선교 -모든 문제 너머에 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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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인철의 미술산책⑦] 모네 ‘야생화 들판에서’···32살 요절한 부인 카미유 모델
초기 인상주의(impressionism)의 전개 과정과 그때의 그림들을 찾다 보면 모네(Monet, 1840~1926), 르누아르(Renoir), 마네(Manet) 등이 모네의 부인 카미유(Camille Doncieux, 1847~1879)를 모델로 한, 그리고 아르장퇴유(Argenteuil)와 같은 시골 마을을 묘사한 매우 중요한 ‘외광파(外光派) 스타일’(pleinairisme)의 작품들을 볼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들 인상파의 유명한 세 번째 전시회(처음으로 인상주의라고 그들 스스로 칭하기 시작한 1877년의 전시회)에 발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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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숨어 있는 인공지능(AI) 전공 유명대학, 조지아대·메릴랜드대···.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인공지능(AI)는 향후 가장 유망한 전공 가운데 하나로 많은 학생들이 선택하고 있다. 인공지능으로 유명한 대학들이 많다. 25개 인공지능 전공 대학을 고르라고 하면 10-15개 대학까지는 맞출 것이다. 그러나 나머지 대학은 쉽지 않다. ?그렇다면 미국대학 가운데 인공지능 1위 대학은 어딜까? 여러분이 잘 알다시피 카네기멜론대학이다. 카네기멜론의 컴퓨터과학 대학에서는 인공지능에 대한 많은 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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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은혜와 진리로 배려도, 용서도, 사랑도, 화평도 이루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억지로 하지 말고 기꺼이 자원하는 마음으로 화평케 하는 일에 힘쓰라.” (베드로전서 5장2절) 기도의 힘을 가지면 홍해가 가로막혀 있어도, 광야 길을 가더라도, 여리고가 막아서도 문제 될 것이 없습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이 기다립니다. 언약의 흐름을 타십시오. 유월절의 의미를 알면 문제와 재앙이 넘어가고 성령의 인도와 충만 속에 오순절과 수장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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