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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분 명상] “나는 있는 그대로 완전한 존재입니다”

    [아시아엔=정명호 본명상 원장] 1. 모든 일의 원인과 결과가 나에게 책임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내 문제를 직면하는 것은 내 인생의 주인이 되는 일입니다. 2. 외로움은 다른 이들이 나를 인정해 주지 않아서, 내가 원하는 대로 사랑해 주지 않아서 생기는 감정입니다. 3. 하지만 나는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사랑받지 않아도 있는 그대로 완전한 존재입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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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추모] ‘축구의 완성은 골’ 입증한 독일 게르트 뮐러···월드컵 본선에서만 14골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 원주의대 교수, 팬다이머] 8월 15일 광복절, 독일의 게르하르트 뮐러가 알츠하이머 투병 중 76세 나이로 별세했다. 뮐러는 득점력과 득점기록에 관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했던 타고난 스트라이커였다. 그는 분데스리가 통산 최다득점(365골)과 최다 득점왕 타이틀(7회)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가대항 유럽컵에서도 4차례 득점왕에 올랐다. 그는 월드컵, 유럽컵과 유럽클럽팀 대회인 UEFA 챔피언스 리그 모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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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추모] 조성태 장관, ‘연평해전’ 승리 이끈 자주국방 ‘그루터기’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조성태 전 국방부 장관이 명목(暝目)했다. 정책기획관 전임자였던 윤용남 장군을 뒤따라 간 것이다. 일반 묘역에서 혼자 쓸쓸할 전임자와 함께 아우를 것이다. 채명신 장군과 같이 장관이 장군, 장교, 사병 구별 없이 같이 누워 있는 것도 여유 있게 받아들일 것이다. 조성태는 육군대학에서 전술학 명교관이었다. 국방대학원에서 일반학이 대학에서와 달리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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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그곳에 가고 싶다] 몽골초원···잡힐듯 말듯 구름과 상큼한 공기와

    [아시아엔=장지룡 몽골여행 홀리데이스 대표] 입추 지나면서 무더위가 꺾이더니 이제는 가을 기운이 깊숙이 스며듭니다. 그럴수록 코로나19 이전 몽골 초원을 달리던 기억이 새록새록 다가옵니다. 말에 몸을 맡긴 채 초원을 걷다보면 자유가 밀려옵니다. 움츠려있던 우리의 마음을 대자연속에 놓아줍니다.  자연과 하나가 된 느낌, 바로 그것입니다. 잡힐 듯 말 듯 구름과, 상큼한 공기로 시작하던 새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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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영웅의 귀향’과 ‘자유시 참변’···홍범도 장군 “78년만에 고국 땅 흙냄새 맡아보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8월 18일 마침내 홍범도 장군의 귀향이 이루어졌다. 문재인 대통령은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유해 안장식 추념사에서 “홍범도 장군의 귀환은 어려운 시기,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위기극복에 함께하고 있는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선조들의 고난을 뒤돌아보며 누구도 넘보지 못하는 강한 나라, 국제사회에서 존중받는 나라를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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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미’에 비타민C 보충하면 완벽한 식사

    성인 남성의 생식 기능 감소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덴마크 코펜하겐대학의 N.쉬카케벡(Skakkebaek) 박사가 세계 20여개국 1만5천명을 대상으로 정자수를 비교한 결과에 따르면, 1942년생은 1cc당 113만개였던 정자수가 1990년생은 66만개로 줄었다. 50년 사이에 42%나 감소한 수치로, 성인 남성의 정액수가 1cc당 20만개 이하면 불임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생각하면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반면 어려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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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코로나전쟁②] “백신 접종 늘리는 게 유일한 해법”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회 고문, 대한보건협회 자문위원]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코로나19 피해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동남아 5국(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방글라데시)의 올해 신규 확진자(1주일 평균) 증가율은 무려 752.2%에 달했다. 즉 작년 말 1만249명이던 신규 확진자가 올해 7월 말에는 8만7397명으로 폭증했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진원지인 인도는 올해 증가율이 91.9%로 상황이 심각하며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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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세기 유럽 ‘요지경’···”오고가는 촌지에, 관리들 급여는 없었다”

    [아시아엔=김중겸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전 인터폴 부총재] 1805년 빈에 온 나폴레옹을 시민들이 열렬히 환영했다. 반면 유럽의 국왕들은 전전긍긍했다. 자유, 평등, 박애의 혁명 물결을 두려워했다. 국왕들은 그 반대방향, 즉 압제로 나아갔다. 1815년 시대의 흐름을 배우지 못한 집권자들은 오스트리아 수상 메테르니히 중심으로 뭉쳤다. 고관대작은 술과 댄스, 유곽(Lusthaus, 遊廓)을 즐겼다. 그들의 결론은 “자유주의 막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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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코로나전쟁①] ‘델타 변이’와 ‘돌파감염’으로 장기화 우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회 고문, 대한보건협회 자문위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실시되면서 헬스장에서 샤워가 금지되고, 러닝머신은 시속 6km까지 제한되었다. 필자는 매주 3회 월수금 오후 1시간 정도 헬스장에서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을 하는데 운동 후 사워를 할 수 없어 보도로 10분 거리인 집에 와서 사워를 해야 하므로 굉장히 불편하다. 공중목욕탕은 거리두기 4단계에서도 영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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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미드 ‘지정생존자’ 주인공 같은 대선후보 어디 없소?

    사마광의 장독과 염일방일(拈一放一) 고사 요즘 대통령 하겠다고 나선 사람 가운데 겸손한 사람을 못 보겠으니 어찌된 일인가? 자기 아니면 나라가 망할 것 같이 얘기하니 안타깝다. <지정생존자>라는 미국 드라마가 있다. 미국의 내각에서 큰 행사가 있을 때는 딱 한 사람을 지정생존자로 선발해놓고, 언제나 큰 행사에는 참석하지 못하게 한다. 그러다가 상하원 합동회의와 대통령을 비롯한 내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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