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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인철의 미술산책⑥] 마네의 ‘절친’ 자카리 아스투르크의 ‘초상’
[아시아엔=김인철 영문학자, 미술평론가] 인상파 화가들과 관련이 깊었던 자카리 아스트루크(Zacharie Astruc, 1833~1907)는 두어 차례 소개했음에도 여전히 생소한 이름이다. 아스트루크는 19세기 파리 미술계에서 꽤 비중 있던 인물로, 조각가이자 화가, 시인, 미술평론가였다. 이미 소개했던 앙리 팽텅-라투(Henri Fantin-Latour)가 그린 ‘바티뇰의 스튜디오’(A Studio in the Batignolles, 1870, Mus?e d’Orsay)에서 그는 앞줄 가운데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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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나폴레옹 워털루전투 패배···”보수반동을 불러오다”
[아시아엔=김중겸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전 경찰청 수사국장] 1815년 벨기에 워털루 전투에서 나폴레옹은 패배해 세인트헬레나 섬으로 유배됐다. 23년간 계속됐던 유럽에서의 전쟁도 막을 내렸다. 보수세력은 프랑스혁명의 재발을 두려워했다. 오스트리아 외상 메테르니히를 중심으로 뭉쳤다. 세상을 1789년 프랑스혁명 이전으로 되돌려 놓기로 했다. 왕이 단두대에서 목 잘리지 않고 귀족이 재산과 특권을 몰수당하지 않는 세상이다. 이들이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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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K-보건의료 세계시장에 우뚝 서려면?···‘신기술 인증기간’ 연장 ‘절실’
[아시아엔=김동환 ㈜가이아 대표이사, 발명가] 정부는 민간이 연구개발한 기술을 지원하기 위해 부문별로 ‘기술진흥법’에 따라 국내 기업 및 연구기관, 대학 등에서 개발한 신기술 보호 및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정부는 창의성과 신뢰성이 탁월한 신기술을 조기에 발굴해 그 우수성을 인증하고, 이의 상용화를 통한 구매력 창출 기반확대에 지원하고 있다. 특히 연구개발자의 경영안정을 위한 정책인 신기술(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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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러일전쟁 통해 일본 장군들은 국민적 영웅이 되었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러일전쟁이 일어날 당시 러시아 국력은 일본의 꼭 10배였다. 청일전쟁은 이겼으나 3국 간섭으로 요동반도를 내놓게 된 일본으로서는 러시아를 제치지 않으면 더 이상 국가발전은 한계에 부딪히게 된다. 일본은 무슨 수를 써서든지 러시아에 이겨야 했다. 이를 위해 일본 국민은 국가가 요구하는 모든 힘과 희생을 다했다. 일본이 믿는 것은 영일동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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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원불교 창시자 소태산 박중빈의 ‘지도자 덕목’ 네가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근묵자흑(近墨者黑)이라는 사자성어는 “먹을 가까이 하면 검어진다”는 뜻으로, 나쁜 사람과 가까이 하면 나쁜 버릇에 물들게 됨을 이른다. 서진(西晉)의 문신이자 학자인 부현(傅玄, 217∼278)이 편찬한 <태자소부잠>(太子少傅箴)에 실려 있는 “近朱者赤 近墨者黑 聲和則響淸 形正則影直”(붉은색을 가까이하는 사람은 붉은색으로 물들고, 먹을 가까이 하는 사람은 검어진다. 소리가 고르면 음향도 맑게 울리고, 형상이 바르면 그림자도 곧아진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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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다산부대’ 아프간 파병과 바이든의 미군 철수
아프가니스탄 파견은 노무현 정부에서 이루어졌다. 어떠한 정부가 들어서든 한미관계는 돈독할 수밖에 없다. ‘전통적 한미관계’란 이를 말한다.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냉전 이래 유럽이 전쟁의 주역이었다. 마지막까지 남은 미국만이 실패의 잘못을 뒤집어쓰고 있지만 아프간 전쟁은 유럽의 가장 오랜 전쟁이었다. 다행히 한국은 적절하게 빠져나왔다. 아프간 파병은 전투가 아니라 평화지원이 임무였고 부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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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진정한 선교란?···사도 바울 “나는 죽고 그리스도께서 사시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의 긍휼을 입으면 하나님의 사랑에 굴복하여 나는 죽고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다.”(갈라디아서 2장 20절) 살기 등등하여 오직 그리스도에 올인하는 아나니아를 찾아서 옥에 가두고 죽이려했던 사울은 다메섹에서 그리스도를 만나고 예수 그리스도의 포로가 되어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그리스도를 전하는 하나님의 택한 그릇, 바울이 되었습니다. (사도행전 9장 13~15절) 하나님의 절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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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미국의 아프간 철수와 평택 미군기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바이든이 국익이 없는 전쟁에 개입하지 않겠다고 한다. 패권국이 여러 나라에 개입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나, 미국은 지나친 것이 있었다. 이제 중국의 부상이 장난이 아니다. 중국의 일대일로를 견제할 수 있는 나라는 미국 밖에 없다. 부동산을 영어로 real estate라고 한다. ‘진짜 재산’이라는 뜻이다. 영국 귀족들은 성을 가지고 있다. 직장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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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에세이 없이도 갈 수 있는 미국 대학들, 그리고 그 이유는?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에세이(Admission Essay) 제출은 미국 상위권 대학에서 거의 필수적이다. 더불어 당락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입학사정 요소다. 실제로 입학 에세이가 형편 없어서 떨어지는 학생이 있다. 에세이는 미국 대학을 지원하는 학생들에게 ‘공포’다. ‘공통원서 에세이’ 또는 ‘코엘리션 에세이’를 써야 하고, 거기에 각 대학이 요구하는 ‘부가(Supplement) 에세이’를 또 써야 한다. 각 대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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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위험한 성공의 얼굴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힘이 없고 연약한 우리를 강하게 하셔서 세상을 능히 이길 수 있도록 힘 주소서 -초심을 잃지 않고 능력 주신 분을 기억하며 겸손하게 하나님을 섬기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이 민족이 온전히 주님만 바라보는 순전한 신앙을 회복하도록 은혜 내려주소서 -잃어버린 영혼들을 마음에 품고 그리스도의 생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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