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미국인, UC버클리보다 포모나 칼리지를 더 선호하는 까닭

    클레어몬트 컨소시엄 대학, 미국 최고의 LAC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국민일보 편집국장 역임] 필자는 종종 학부모 대상 강의를 할 때마다 “아는 만큼 보인다. 또한 내가 아는 게 다가 아니다”라는 것을 강조한다. 자녀를 미국 대학에 보내려는 부모들을 상담하다 보면 미국 대학과 미국 대학시스템 그리고 미국 대학입시에 대해 잘 아는 것처럼 말하는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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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과 용서의 대상입니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어떻게 해야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될 수 있을까요? 비교와 경쟁의식, 피해의식 속에서 깊숙이 각인된 상처로 인해 어두워지고 답답해진 인간관계를 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까요? 먼저 축복의 근원을 찾아내십시오. 그게 바로 내 영혼이 살 길입니다. 믿음의 대상은 오직 하나님 뿐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과 용서의 대상입니다. 용서하지 않으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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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19년 10월 하노이②] 베트남 ‘에그커피’와 ‘모터사이클’

    [아시아엔=최병효 주노르웨이대사, LA총영사 역임] 메트로폴 카페에 앉아 커피 메뉴를 보니 에그커피(Egg Coffee)라는 이름이 보였다. 60-70년대에 한국에서 다방에 아침에 가면 보던 달걀노른자가 둥둥 떠다니던 모닝커피와 같은 것일까 궁금해 주문했다. 9천원으로 한국의 1/3수준인 월남 물가로서는 매우 비쌌다. 호텔 숙박비 350달러에 비해서도 비싸기는 마찬가지였다. 월남식 에그커피는 우리의 모닝커피처럼 달걀노른자가 들어갔으나 설탕과 연유를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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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최도선의 시와 달빛③] 개화···”툭 치면 확 터지는 봉숭아 씨앗처럼”

    그대가 불러주면 꽃이 되고 싶었다 툭 치면 확 터지는 봉숭아 씨앗처럼 까르르 까르르 쏟아지는 봄날이고 싶었다 ♣ 이 작품에 살을 붙이는 것은 참 군말이 될 뿐이다. 이렇게 짧은 단수에 모든 것이 함축될 때 시조의 참맛이라고 본다. 모든 것의 탄생이 개화 아니겠는가? 얼마 전 인터넷에 한 생명이 쓰레기통에 버려진 기사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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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김인철의 미술산책⑭] 파리 ‘만추’···고흐 ‘볼로뉴 숲을 거니는 사람들’

    [아시아엔=김인철 미술평론가, 충북대 대학원 강사] 파리 16구역, 즉 프랑스 파리 서쪽 불로뉴-비양쿠르(Boulogne-Billancourt)와 뇌이-쉬르-센(Neuilly-sur-Seine) 근처에 있는 커다란 숲 볼로뉴(The Bois de Boulogne)는 1852년 황제 나폴레옹 3세(Emperor Napoleon III)에 의하여 파리의 공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이다. 이곳은 파리에서 두번째로 큰 크기의 공원으로, 도시의 동쪽에 있는 뱅센 숲(Bois de Vincennes)보다 약간 작다. 면적 2088에이커로 뉴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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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주식농부 박영옥의 ‘주식투자 절대원칙’과 ‘투자 10계명’

    “당신도 부자 될 수 있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주식농부’ 박영옥의 투자 철학을 집대성한 <주식투자 절대원칙>이 최근 출간됐다. <주식, 농부처럼 투자하라>, <얘야, 너는 기업의 주인이다>, <주식투자자의 시선>, <돈, 일하게 하라>, <주식회사의 약속> 등 그동안 그가 펴낸 책들의 후속편인 셈이다. 박영옥은 초기 자본금 4500만원으로 시작해 5% 이상 투자한 기업들의 지분 총액이 한때 2000억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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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정호경 신부님, 엽서 한장에 그리움이 사무칩니다”

    [아시아엔=이동순 시인, 영남대 명예교수] 옛 편지 뭉치 틈에서 참으로 반가운 필적 하나를 찾았다. 정호경 신부님이 96년 4월에 보낸 엽서다. 마치 신부님을 직접 대한 듯 반가움이 왈칵 일어나 잡고 쓰다듬지만 신부님께서는 이미 이 세상에 계시지 않는다. 돌이켜 보니 1976년에 처음 뵈었고 이후 안동 시절 3년 내내 나의 정신적 후견인으로 자리하셨다. 프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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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베이직 묵상] 하나님 노릇 또는 선한 사마리아인의 삶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남을 판단하지 않고 하나님처럼 긍휼을 베푸는 자로 살게 하소서 – 새겨주신 약속의 말씀을 지키며 살도록 인내하는 믿음을 주소서 2. 나라와 민족 – 다음 세대들이 하나님의 비전을 따라서 꿈을 꾸게 하소서 – 위정자들이 정직함과 선한 양심으로 나라를 살리는 결정을 하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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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서울 감나무, 시골 감나무 그리고 까치밥

    [아시아엔=곽노군 우리유통 대표] 전국 최고가 아파트가 몰려 있는 서울 강남. 그곳 화단에 늦가을 감이 익어가고 있다. 참 보기 좋은 풍경이다. 농사로 먹고 사는 한적한 시골 마당에 감나무가 열매를 주렁주렁 달고 있다. 가뜩이나 부족한 일손으로 감이 제 어미나무를 떠나려면 좀더 기다려야 할 듯하다. 강남 감나무, 시골 감나무. 이들 모두 자연에 순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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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5분 명상] “나의 사회적 라벨을 떼어낼 때, 비로소···”

    [아시아엔=정명호 본명상 원장] 1. 나는 무엇이 되지 않아도 있는 그대로 가치 있는 존재입니다. 2. 나에게 붙어있는 사회적 라벨을 떼어낼 때 비로소 자유롭고 가치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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