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눈 쌓인 산마루, 바위와 솔

    동설령(冬雪嶺)

    더 읽기 »
  • 칼럼

    [베이직 묵상] “내 목숨보다 귀한 분”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안에서 – 매일 내 안의 자아를 죽이며 걸어가게 하소서 – 예수 제자됨의 진정한 변화가 있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을 위해 –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민족이 되게 하소서 – 선거가 분열이 아닌 화해와 화합의 장이 되게 하소서 3.교회와 선교를 위해 –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삶의 자리에서 선교적 삶을 살아가게…

    더 읽기 »
  • 동아시아

    문무 겸전 고려, 무인 천대 조선

    고려왕조는 왕위 계승에 형제 승계가 많았다. 태조 왕건의 맏아들이 혜종인데, 정종은 이복동생이며 광종은 그 동생이었다. 5대 경종, 6대 성종도 형제간이었다. 9대 덕종은 현종의 맏아들, 10대 정종이 현종의 둘째 아들, 11대 문종은 현종의 셋째 아들이다. 조선 같으면 생각도 못할 일이다. 수양대군은 세종의 둘째 아들로 문종의 동생이었으니 고려 같으면 충분히 왕위를 이을…

    더 읽기 »
  • 칼럼

    [베이직 묵상] “날개 없이 추락하지 않도록 제 자리를 알게 하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안식일의 바른 의미를 기억하며 외식하는 신앙이 아닌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는 신앙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 자신을 높이는 신앙이 아닌 스스로 낮추어 우리를 높이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게 하옵소서 2. 나라와 민족 – 대선을 맞이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정의롭고 공의로운 삶을 먼저 살아내게 하옵소서 – 한국교회가 자신의…

    더 읽기 »
  • 동아시아

    코로나확진 연일 10만명···전통의학 현대화 선구 ‘인산 김일훈’ 재조명을

      [아시아엔=조철현 작가] 2월 18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0만 명을 넘어섰다. 위중증 환자 수도 급증해 400명 가까운 수치를 기록했고, 이날 현재 재택 치료자 수만도 30만 명가량이다. 2020년 1월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확진자 10만 명을 기록한 가운데 방역당국은 이 달 1일 확진자 수가 17만 명에 이를 것이란 예측을 내놓기도 했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손혁재의 대선 길목 D-17] 후보 단일화와 ‘개와 늑대의 시간’

    선거운동을 중단했던 안철수 후보가 다시 선거운동에 뛰어들었습니다. 안 후보가 움직이자 이번 대선의 최대 변수로 꼽히는 후보 단일화 여부가 다시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안 후보와 가까운 김한길 위원장이 물밑 접촉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들이 있을 뿐 양당은 아직 구체적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양당의 기본 입장은 ‘아무것도 정해진 것은 없다’는 것입니다. 대선…

    더 읽기 »
  • 동아시아

    [아, 박상설⑧] 소행성에서의 1박2일, 그리고 그는 떠났다

    [아시아엔=최은자 자유기고가] 2021년 7월 31일 낮 12시. 마치 원탁의 기사들처럼 하나 둘 도착했다. 자기소개 시간을 가지고 간단히 점심을 먹었다. 콩국수를 준비했는데 박상설 선생님의 순서없는 열강으로 국수가 불어 버렸다. 과일 주전부리 몇 쪽 놓았는데 꾸중 하신다. 이제 지나친 음식문화를 자제하자고 하신다. 버리는 음식은 다시 땅을 병들게 하고 있다. 맞다. 우리 모임에 맞는 적당하고…

    더 읽기 »
  • 동아시아

    “디아스포라 미션으로 복음의 불씨를 지피다, 바울처럼”

    고난 가운데 있을 때 ‘오로지’ 그리스도, 그 이름에 집중하면 성령께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나를 위해 간구하십니다. 큰 광풍이 일어 앞길이 막히고 구원의 여망이 끊어진 것 같아도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바울아, 두려워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리라” (사도행전 27장 20, 24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더 읽기 »
  • 동아시아

    [김인철의 미술산책#17] 모딜리아니의 ‘카임 수틴’ 초상화

    집시(gipsy)의 다른 이름 보헤미안(bohemian)은 조금은 경멸이 담긴 뜻으로, 19세기 파리에는 보헤미아(Bohemia), 지금의 체코공화국에서 적지 않은 집시들이 몰려왔다. 그들은 다소 위선적인 자세로 최소한의 사회적 규제만을 받으면서 자신들만의 도덕에 의한 자유로운 삶이 우선이라고 생각했다. 따라서 때로는 그런 그들의 집시로의 삶이 경멸의 대상이 되었다. 한편, 19세기 후반이 되어 이른바 현대성modernity이 추구되던 시기, 바야흐로…

    더 읽기 »
  • 칼럼

    [잠깐 묵상] 쓴소리 해줄 수 있는 동료 있나요?

    “이 술은 너희가 보고 여호와의 모든 계명을 기억하여 준행하고 너희를 방종하게 하는 자신의 마음과 눈의 욕심을 따라 음행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민 15:39) 내 마음대로 안되는 것이 내 마음입니다. 내가 보는 것이 내 마음을 지배하고 내가 듣는 것이 내 마음을 지배합니다. 배우고 싶지 않아도 자꾸 듣고 자꾸 보면 어느덧 내 마음에…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