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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러시아의 ‘군경’ 활용 공안폭력, 지금은?
[아시아엔=김중겸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전 경찰청 수사국장] 1917년 10월 26일, 볼셰비키가 권력을 손에 넣었다. 하지만 말만 다수파지 1억2천만 러시아인 중 당원은 2만3천명뿐이었다. 10월 27일 황제정부가 임명한 공무원이 파업했다. 은행, 우편, 전신전화국도 동조했다. 본보기 보였다. 512명에 달하는 장차관, 고위 공무원, 교수를 총살했다. 동조자마저도 도망쳤다. 목표는 적은 죽이고, 우리 편 새로 만들라였다. 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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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두려워 말고 영혼 살리는 선교 사명을···.
세리 마태를 부르신 예수님은 지금도 나를 부르십니다. 비록 민족의 반역자로 따돌림을 당해도 마태는 생각 없이 사는 존재가 아니었습니다. 정치권력에 빌붙어 살아가는 기득권 종교지도자들을 통해서는 절대로 영혼의 구원을 받을 수도 없고 로마의 속국 상태에서 벗어날 수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진리에 대한 질문도 없이, 생각도 없이 살면 하나님도 부르시지 않으십니다. 병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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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정보의 1M 시선] 40년 전 어느 봄날의 안개 풍경
어느덧 40년이 다 되어간다. 1983년 늦봄 전주에 가던 길에 찍은 사진이다. 전주이씨 행사에 촬영 갔다가 안개가 짙게 깔린 너머 장면을 카메라에 담았다. 그리고 2년 반 뒤인 1985년 10월 불의의 강도떼를 만나 하체 마비가 오기 전까지 나는 내 두발로 그야말로 씩씩하게 다니며 사진을 찍을 수 있었는데… 사건 후 2년 뒤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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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아, 박상설⑥] ‘인형의 집’ 탈출해 조나단의 꿈으로 비상할 터
나를 은방울꽃이라 박하향기라 위로와 칭찬을 하는 이 시력은 잃어가나 더욱 빛나는 눈 깊이 패인 상처를 보시네 이제는 잘게 부순 음식만 먹는다고 아기 같이 해맑게 웃으시네 94세 그의 두 다리 당당하고 배낭엔 희망과 용기를 가득 담고 다니네 한마디 하실 때마다 파랑새 노래하듯 즐거움과 행복이 흐르네 쓸데없는 쓰레기 생각 순식간에 버리고 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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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디지털시대 정치감옥 갇힌 ‘한국호’···신산업 정체 탈피 어떻게?
“우리는 생각의 주체가 아닌 언어가 제공하는 한계에서 생각한다.”-소쉬르- [아시아엔=이판정 넷피아 창업자] “생각 자체가 언어의 작용”이라는 철학자들 말처럼, 오늘날 한국 갈등의 근본 원인은 그들‘정치인’에게만 있지 않다. 그 용어를 쓰는 모든 국민들에게도 있다. ‘언어’의 의미와 ‘바람’의 의미가 충돌해 일어나는 모순 현상이자 자기 갈등이다. 또 이미 시대가 변하여 통치하는 정치인을 더 이상 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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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손혁재의 대선 길목 D-32] TV토론, 재치문답이나 장학퀴즈 아냐···진정성 확인할 기회로
우여곡절 끝에 제20대 대통령선거 첫 번째 4자 TV 토론이 설 연휴가 끝나자마자 이뤄졌습니다. 시민 10명 가운데 4명이 TV 토론을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TV 토론이 도입된 1997년 제15대 대선 이후 가장 높은 시청률입니다. 후보들의 됨됨이와 자질, 그리고 정책과 공약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그만큼 크다는 뜻입니다. 120분이라는 제한된 시간에 여러 주제를 한꺼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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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고통으로 신음하는 이웃을 외면 않게 하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한 영혼을 향한 예수님의 마음이 나의 마음이 되게 하소서 -입술의 전도를 넘어 복음에 합당한 삶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나가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폭력적이고 자극적인 음란한 문화에 노출된 다음 세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말씀 안에서 보호되고 자라가는 세대가 되게 하소서 -불안한 경제 상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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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5분 명상] 감사란, 내가 가진 것을 잘 누리는 것입니다
감사란, 내가 가진 것을 잘 누리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지 않고 내가 가진 재능을 모두를 위해 잘 사용하는 것이 감사입니다. 내가 가지지 못한 것에 집중하기보다는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잘 사용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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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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