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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날과 씨②] 차기 대통령, 진실한 씨 지닌 위인 잘 골라야
모든 만물은 서로 성질이 다른 두 씨가 날줄에서 만나 조화를 이루어 새로운 열매를 맺고, 그 열매가 또 다음에 이어질 씨가된다. 성질이 다른 두씨는 해와 달이고 사람에게는 남녀이며 동물에게는 암수컷이고 식물에게는 암수술이다. 그리고 이 두씨를 길러내는 날은 반드시 땅(지구, 土, 여성의 자궁, 암컷의 자궁, 암술)에서 이루어진다. 지구는 해와 달 어느 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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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오호통재”···베이징올림픽으로 中국격 추락·신뢰 나락
2022년 동계올림픽으로 중국은 분해의 길로 들어선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아마 나만의 생각은 아닐 것이다.국가 격식은 수습할 수 없이 추락했다. 나락에 떨어진 신뢰는 회복할 수 없다. 미국과 서구에서는 중국을 국가 취급을 하지 않는다. 티베트와 위구르의 중국 이탈 움직임은 가속화되었다. 30년 내로 중국의 분화는 막을 수 없다. 싱가포르 배우 궁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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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손혁재의 대선 길목 D-28 ] 꺼지지 않는 불씨, 후보 단일화
후보 단일화가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단일화 논의는 주로 국민의힘 쪽에서 먼저 거론이 되고, 국민의당에서는 거부하는 모양새입니다. 언론도 후보단일화 관심을 갖고 반복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대선 때마다 단일화가 추진되었기에 좋은 기사거리일 겁니다. 일부 언론은 단일화를 기정사실화시켜 놓고 부추기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여론조사 결과는 줄곧 윤석열 후보가 되었든 안철수 후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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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옛 제자 권은정의 눈부신 활동에 크나큰 박수와 성원을
흘러간 20대 후반, 일찍이 전문대학 교수가 되어서 맞이한 새로운 계절은 한없이 싱그러웠다. 출근해서 만나는 제자들은 나이 차이도 그렇게 나지 않는 처녀들이었고 그들은 새로 부임한 미혼의 총각교수를 스스럼없이 응대하며 장난스럽게 다루기도 했다. 정식 직함은 안동간호전문대학 전임강사, 내가 여기서 맡은 과목은 교양국어, 교양한문, 한국사 등이었고 가정학 강사가 출산 때문에 쉬게 되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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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날과 씨①] 새해 날줄과 씨줄의 근간 튼실하길
연초가 되면 언제나 생각나는게 날과 씨다. 새로운 날에다 새로운 씨를 어떻게 뿌려 결실을 맺어야 하는가를 생각하기 때문이다. 나는 산에서 공부할 때 가장 어려웠던 것이 개념 정리였다. 개념들이 가지고 있는 정의와 물리적운동 이치가 어떻게 맞아 떨어지는가가 깨쳐가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화두였다. 그중에 하나가 날과 씨였다. 날과 씨의 개념을 파악하지 못하면 판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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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베이징올림픽 개막식 ‘한복공정’과 日 사도광산 징용
베이징올림픽 개막식에서 한복이 등장했다. 웃기는 일이다. 그러나 이를 동북공정과 같은 문화침탈이라고 흥분할 필요가 없다. 개막식 총감독 장예모(張藝謨)를 비판하면 된다. 조선족이 중국 소수민족의 하나라고 하지만, 한국과 조선이 엄연히 있는데 조선족을 소수민족이라고 하면 말이 아니다. 시진핑이 요구했을지 모르나 단호히 물리치지 못했다면 총감독이 아니다. 88 서울올림픽은 세계를 놀라게 한 한국의 성공이었다. 특히 이어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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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손혁재의 대선 길목 D-29] 이번엔 국민들 눈물 닦아줄 희망의 봄날 올까?
D-29. 이제 제20대 대통령선거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봄기운이 감돌 3월에 우리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 갈 지도자를 뽑아야 합니다. 대통령이 혼자서 모든 일을 다 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통령이 하는 모든 일이 다 옳은 것도 아닙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조금이라도 나은 후보를 뽑도록 애써야 합니다. 올바른 정치의 구실은 무엇일까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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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 묵상] 질병 원인에 대한 율법적 진단
의학의 발달은 질병의 원인을 알 수 있는 길을 활짝 열어주었습니다. 덕분에 질병의 원인에 대한 어처구니 없는 오해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과거에 인류는 어땠을까요? 병의 원인을 분석하고 진단하는 일에 다양한 요소가 영향을 미쳤습니다. 특히 종교가 일상을 지배하던 시대에는 온갖 영적 해석이 난무했습니다. 병마(病魔)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병의 원인을 자연적 현상 너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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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주기도문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하나님을 신뢰하며 하나님께 기도하는 인생이 되게 하소서 –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음으로 평안함 가운데 살아가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을 위해 – 세상의 모든 지도자들에게 겸손함과 사랑을 더하여 주옵소서 – 온 백성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 앞에 겸손히 행하는 백성되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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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의 촌철] “국가·사회의 문제해결은 정의가 핵심···정의는 움직이지 않는 바위”
[아시아엔=엄상익 변호사, 대한변협 대변인 역임] 얼마 전 김영삼 대통령의 민정수석비서관을 했던 분을 만나 저녁을 함께 했다. 이런저런 얘기 중에 그가 이런 말을 했다. “김영삼 대통령과 오랫동안 정치적 역경을 함께 넘어 온 동지가 있었어. 그런데 그 사람이 물의를 일으킨 거야. 힘들게 살아왔으니 돈의 유혹에 넘어갈 수 있었던 거지. 아무래도 대통령의 입장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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