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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혁재의 대선 길목 D-0] 행복한 대통령이 보고 싶다

    “행복한 대통령‘이 보고 싶다”는 내용으로 몇 번 글을 썼습니다. 오늘도 같은 제목의 글을 씁니다. 행복한 대통령이 보고 싶다는 건 시민 모두의 바람일 겁니다. 대통령이 되었다고 다 행복한 대통령은 아닐 겁니다. 임기를 마치고 시민의 아쉬움 속에 열광적인 박수를 받으며 청와대를 떠나는 대통령, 퇴임 후에도 존경받는 대통령이 행복한 대통령일 겁니다. 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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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잠깐 묵상] 이제 겨우 쓸만한데

    “모세가 죽을 때 나이 백이십 세였으나 그의 눈이 흐리지 아니하였고 기력이 쇠하지 아니하였더라”(신 34:7) 하나님은 아직 기력이 남아 있는 모세를 멈추어 세우십니다. ‘여기까지’라고 말씀하십니다. 40년 전, 하나님은 무기력한 모세를 부르셔셔 일을 맡기셨습니다. ‘지금부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힘이 있다고 할 수 있는 일도 아니고 힘이 없다고 못 할 일도 아닙니다.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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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베이직 묵상] “우크라이나 땅에 평화를”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말씀의 권위 앞에 순종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 보고 듣고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를 온전히 증거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대통령 선거의 모든 과정이 하나님의 선하신 통치 아래 있음을 고백합니다 – 울진 산불이 조속히 진압되게 하시며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허락하소서 3. 교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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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추모] 한동대를 그토록 사랑했던 장응복 러브소나타

    한동을 참 사랑하셨던 장응복 장로님께서 3월6일 하나님 품에 안기셨습니다. 장응복 장로님은 황해도에서 태어나 평양의학전문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전쟁 때 남한으로 온 이후 1958년부터 지금까지 의사로서 헌신적인 삶을 사셨습니다. 보통 밤 11시에 병원문을 닫으면서도 한밤 중에 아픈 사람이 집으로 찾아오면 거절하는 법 없이 밤샘 진료를 마다하지 않으셨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위해서는 직접 찾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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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엄상익의 촌철] “내가 아는 것은 거의 없고 모르는 건 무한이다”

    40대쯤으로 보이는 10명 가량의 여성들이 나의 법률사무소를 찾아온 적이 있었다. 자기네들이 신처럼 모시는 분이 구속을 당하고 재판에 회부됐으니 변호해달라는 내용이었다. 사건의 대충 내용을 알아보았다. 기소된 중년 여성은 서울 근교의 기도원에서 묵으면서 밤이고 낮이고 기도를 해왔다고 했다. 그녀는 어느 날 신의 계시를 받았다고 하면서 주위 사람들에게 진리를 가르치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그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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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장 전축’을 기억하시는지요?

    ‘장 전축’이라고 기억하시는가? 축음기시대가 서서히 막을 내리고 손으로 태엽을 감던 것이 전기의 힘으로 돌리며 분당 33회전으로 LP음반을 돌리는 전축은 대단히 획기적인 혁신이었다. SP는 분당 78회전이니 금방 끝나버리는데 LP는 한결 느릿느릿 돌아가고 그 음반 한쪽 면에 노래 7곡 정도가 들어가니 여유를 가진 느긋한 음악감상이 가능했다. 늘 휴대하고 다니는 전축도 있었지만 집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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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등록금 대비 졸업 후 연봉(ROI)이 높은 대학은?

    우리가 일류대학에 가려는 이유는 명성 그 자체 때문이기도 하지만 졸업 후 좋은 직장에 취업을 해서 높은 연봉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많은 한국인들은 ‘일류대학=성공’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런 등식이 꼭 성립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필자의 글을 읽으면 대학의 명성이 졸업 후 고액 연봉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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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김인철의 미술산책 24] 400년 전 루벤스의 탁견, 역병·기근 그리고 ‘전쟁의 결말’

    루벤스의 ‘전쟁의 결말’ 그림에는 마치 물속에 들어간 사람들이 화면 왼쪽에서 밀려든 물결에 오른쪽으로 떠밀려가는 듯한 몸짓이 나타나 있다. 동시에 어떤 극적인, 긴박한 사건이 벌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자세히 보면, 화면 속 중심인물은 전쟁의 신 마르스(Mars)로, 그는 지금 로마의 관습에 따라 평화로울 때는 닫혀 있는 야누스(Janus) 신전을 스스로 열어버린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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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인 칼럼] 한국 민주주의의 보루 선관위 자부심 되찾길

    K형, 늘 형 생각을 하면서도 차일피일 미루다 오늘에서야 이렇게 자판을 두드립니다. 모처럼 전하는 소식에 조금 거북한 얘기 있더라도 끝까지 읽어주면 고맙겠습니다. 형이 30년 이상 청춘을 바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판 기사가 요즘 자주 등장해 편치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7년 됐죠? 과천에서 저녁 같이 하며 형의 울분 섞인 목소리가 어제 일처럼 생생하기만 합니다. “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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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직 묵상] 300년 전 독일 청년의 눈물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안에서 – 기도로 삶을 하나님께 맡겨드리며 기도보다 앞서지 않는 인생되게하소서 – 작은 것 하나까지도 하나님께 의지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인생되게하소서 2. 나라와 민족을 위해 – 침략과 약탈의 세계가 하나님의 평화로 통치되게 하소서 – 선거가 분열이 아닌 화해와 화합의 장이 되게 하소서 3.교회와 선교를 위해 –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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