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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고혈압과 코로나19②] 열대야에 에어컨, 급격한 체온 변화 ‘요주의’
고혈압은 뇌졸중에서 유발되는 혈관성 치매뿐 아니라 알츠하이머병(Alzheimer’s disease)에도 위험인자로 작용한다. 고혈압은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부정맥의 일종인 심방세동(Atrial fibrillation)이 생길 위험을 높이며, 심방세동은 뇌졸중 위험을 5배, 치매 위험을 2배 정도 높인다. 고혈압이 지속되면 심장 근육이 비대해지며 뻣뻣해져서 충분한 이완을 하지 못하는 심장의 이완 기능 장애가 발생하며, 수축 기능까지 저하되면 심부전으로 진행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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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고혈압과 코로나19①] ‘침묵의 살인자’ 최근 매년 53만명 증가
고혈압은 ‘소리 없는 죽음의 악마’ ‘침묵의 살인자’라고 할 정도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세계보건기구(WHO) 연구결과 전 세계 사망에 대한 위험요인 1위가 고혈압이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2017년 기준 30세 이상 성인 중 고혈압 환자는 26.9%로 나타났다. 한편 국민건강보험에 따르면 지난해 고혈압으로 병원 진료를 받은 사람은 1374만명이다. 특히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근 2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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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또 하나의 동족대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한 고려인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러시아인들과 우크라이나인들이 서로에게 총구를 겨누게 했다. 많은 러시아인들과 우크라이나인들은 서로의 나라에 친척과 가족들이 살고 있고, 우크라이나 내부에서는 친러시아 분리주의자들이 러시아편에서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싸우고 있다. 구소련에 살고 있는 다른 민족들도 예외가 아니다. 우크라이나에 인접한 벨라루스 정부가 러시아군이 자국의 영토를 우회하여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이우를 공격하도록 용인한 반면, 일부 벨라루스인들은 우크라이나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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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교회가 해야 하는 일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나의 강함과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믿음 안에 거하게 하소서 – 연약한 우리를 온전케 하실 하나님을 기뻐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을 위해 – 사회적 약자들을 돌보는 사랑과 돌봄이 끊어지지 않게 하소서 – 하나님의 공의가 이 땅에 온전히 서 있음을 나타내 보여주소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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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5분 명상] 비교와 집착 대신 나를 끊임없이 탐구하다
명상은 남보다 더 나아지기 위해서나, 더 가지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비워서 본래의 나를 찾기 위해 하는 것입니다. 명상으로 내 마음에 무엇이 있는지, 어떤 것을 내려놓을지를 아는 것입니다. 비교와 집착이 아닌 나를 끊임없이 탐구하고 내가 누구인지 알아가려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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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고난을 해석하는 힘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나의 약함을 인정하고 주의 강함으로 살게 하소서 – 교만을 꺾어주시고 겸손히 예수님만 드러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무너진 창조 질서를 바로 세우는 나라가 되게 하소서 – 게임과 미디어 중독으로부터 벗어나 건강한 일상을 살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 한 영혼에 주목하는 시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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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여름밤 별 헤며 먹는 ‘옥수수’ 다이어트에도 ‘만점’
오래 전 한국 농촌의 풍경은 지금 생각해도 운치 넘치는 정서적인 시인의 마을 같았다는 생각이 든다. 밤하늘에는 별빛이 쏟아지고 이집 저집 마당에는 모기불을 피워놓고 멍석 위에서는 별을 헤는 아이들을 위해서 엄니는 갓 따온 옥수수를 쪄서 내오신다. 온 가족이 둘러앉아 하모니카 연주하듯 후후 불면서 맛있게 옥수수를 먹던 모습은 지금 생각해도 참으로 정서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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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진짜 자랑할만한 것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자기 자랑에서 풀려나서 사랑하는 인생 되게 하소서 – 나의 고난과 아픔이 타인의 고난과 아픔에 참여하고 공감하는 통로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정직과 정의의 가치가 인기와 자본보다 더 귀하게 대접받는 사회가 되게 하소서 – 초연결사회에서 한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지혜롭게 설정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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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동순의 추억과 사유] 은사 김춘수 시인과 ‘일관성에 대하여’
김춘수(金春洙, 1922~2004) 시인은 대학시절의 은사였다. 1960년대 후반, 경북대학교 문리대 국문학과에 입학해서 현대문학사, 시론 등의 강의를 들었다. 성품이 차갑고, 온유함을 느끼지 못했다. 그러나 강의는 시종일관 멋스럽고 지적 매력이 감도는 분위기를 지녔다. 오죽하면 강의노트를 받아적으며 기침소리까지도 기록했을까. 대학원에 진학했을 때는 석사과정 지도교수를 맡으셨다. 졸업논문은 1930년대 김기림 모더니즘의 서구수용 연구였다. 지도방식은 오로지 자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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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자랑거리에 걸려 죽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나 스스로의 자랑거리로 착각하지 않게 하옵소서 -나의 중심이 간절히 주님을 구하는 하루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방황을 자유로 착각하는 시대 가운데 진정한 자유를 깨닫게 하옵소서 -다음 세대가 분별력과 지혜를 갖게 하옵소서 3. 교회와 선교 -건물과 사역과 숫자보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자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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