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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천 고려인마을①] 고려인은 ‘비자 혜택’, 영천시는 ‘인구 증가’
[아시아엔=임영상 한국외대 명예교수, 아시아발전재단 자문위원] 지역특화형 비자 유형2(동포가족) 사업의 첫 성과가 경북 영천에서 나올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아시아엔> 2023-03-19 「[경주 영천·고려인마을⑤]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과 경주·영천 고려인동포」) 장성우 경주고려인마을 지도자는 경주에서 영천으로 이주할 고려인동포 40여 가족과 이미 영천에 사는 119명의 고려인동포가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쉼터가 필요할 것 같아 3월 20일 영천시고려인통합지원센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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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모래를 씹어서 만든 진주”
사무엘하 19장 “왕이 그의 얼굴을 가리고 큰소리로 부르되 내 아들 압살롬아 압살롬아 내 아들아 내 아들아 하니”(삼하 19:4) 형제간에 있었던 한 사건 때문에 아버지와 아들은 결국 원수가 되었습니다. 어느 한 쪽이 죽기 전에 끝이 나지 않을 싸움이었고 결국 아들이 먼저 죽습니다. 아버지의 손에 아들의 피를 묻힌 셈이 되었습니다. ‘내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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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우매한 자의 ‘탐욕사’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자신의 영광과 유익을 위해서 신앙을 도구 삼지 않게 하소서 – 하나님의 영광과 그 이름의 존귀가 삶의 유일한 목적임을 잊지 않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자신의 빈 공허를 향락과 물질로 채우려는 이 땅의 청년들을 긍휼히 여겨주소서 – 기술의 발전이 절대적 진리를 무너뜨리는 바벨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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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아버지 다윗의 속사정
사무엘하 13장 큰 오빠 암논이 이복 누이 다말을 강간합니다. 다말의 오빠였던 압살롬은 이 사실을 알고 분노가 머리 끝까지 차올랐습니다. 아버지 다윗도 이 상황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했을까요? 이 세상의 많은 아버지들은 동일한 상황에서 어떻게 반응했을까요? “다윗 왕이 이 모든 일을 듣고 심히 노하니라”(삼하 13:21) 아버지 다윗의 반응입니다. 다윗은 분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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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만수 칼럼] 재능기부와 청출어람
동남아시아 야구 보급이 불가능했다면 나 또한 존재할 수 없었다 야구 현장을 떠난지 10년이 되었고, 어느덧 야구인생은 50년이 넘었다. 내 삶은 야구 외에 떠올릴 수 있는 단어가 단 하나도 없다. 그러나 내가 걸어온 길과 선택에 단 한번도 후회하거나 다른 인생을 선택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은 없다. 나 자신을 뒤돌아보면 야구를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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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몰라서 다행인 하나님의 뜻
사무엘하 16장 다윗은 정말 고달픈 인생을 살았습니다. 사울을 피해 도망다니는데 자신의 청년 시절을 다 보냈습니다. 이제는 맘 편히 살려나 하는데 또 도망가야 할 일이 생깁니다. 이번에는 아들 압살롬이 다윗을 죽이겠다는 겁니다. 평안한 노년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에 다윗은 아들을 피해 도망길에 오릅니다. 얼마나 비참했을까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다윗의 신앙을 선망하지만, 다윗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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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상처가 나은 지도자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상처에 머물러 있지 않게 하시고 후회와 복수를 넘어갈 줄 아는 지혜를 주소서 – 하나님과 사람에게 부끄럽지 않은 진심을 갖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탐욕이 부른 경제적 위기 앞에서 온 국민이 겸손하게 하소서 – 성정체성 혼란을 겪는 청소년들이 중심을 잡을 수 있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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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독공獨功’···벼랑 끝에 자신을 세우다
독공은 독선…홀로 닦아 궁극에 이르다 독공(獨功)이란 소리꾼이 선생으로부터 배운 소리를 더욱 정밀하고 자세하게 닦고, 더 나아가 자기만의 독특한 덧음을 만든다. 덧음이란 소리꾼이 기존에 전승되어온 사설과 음악 등에 새롭게 짜 넣은 판소리 대목을 말한다. 특정 소리꾼이 다른 소리꾼보다 월등히 잘 부르는 대목을 지칭하기도 한다. 더늠이라고도 부른다. 즉 독공은 덧음을 만들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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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만수 칼럼] 라오스 야구발전은 ‘한편의 드라마’
지난 2월 14일 라오스 국가대표 김현민 감독과 그의 가족, 그리고 라오스 여자야구 이준영 감독이 라오스에 입국했다. 두 지도자들이 라오스에 들어간 지 한달밖에 되지 않는데, 이미 시너지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지난 2월 24~26일 라오스에서 열린 제1회 DGB컵 인도차이나 드림리그가 두 지도자의 짧은 훈련과, 선수들 간의 미진한 호흡에도 불구하고 좋은 성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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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우근 칼럼] 부활의 믿음과 열린 역사관
성서의 비신화화(非神話化)를 주장한 루돌프 불트만은 예수님의 부활이 시간과 공간 안에서 일어난 역사적 사건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았다. 예수님의 부활은 ‘구원의 의미를 믿는 실존적 깨달음’일 뿐, 부활이라는 역사적 사건을 믿는 것이 아니라는 견해다. <로마서 강해>를 쓴 칼 바르트는 불트만의 주장을 강력히 비판한다. 부활은 시간과 공간 안에서 일어난 역사적 사건이며, 다만 그것을 역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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