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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길 가다가 만난 예수

    사도행전 9장 “사울이 길을 가다가 다메섹에 가까이 이르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빛이 그를 둘러 비추는지라”(행 9:3) 사울은 예수를 만나러 가는 길이 아니었습니다. 사울은 분명히 예수와는 정반대의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어떻게 그 길에서 예수를 만났던 것일까요? 예수가 사울을 향해 걷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대답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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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직 묵상] “노하기를 더디 하는 사람은 용사보다 낫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말의 권세를 사용하기에 앞서 항상 기도하게 하소서 – 지혜롭게 나이 들게 하시고, 명철함과 더불어 성숙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나라의 100년을 내다보는 교육정책이 숙고되게 하소서 – 급감하는 출산률과 경제성장률로 인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3. 교회와 선교 – 안심하고 출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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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나의 돌봄, 하나님의 돌봄

    사도행전 7장 “나이가 사십이 되매 그 형제 이스라엘 자손을 돌볼 생각이 나더니”(행 7:23) 어느 정도 나이가 되어야 비로소 눈에 들어오는 것들이 있습니다. 어릴 때에는 전혀 중요하지 않았던 것들이 나이가 들면 중요해지기도 합니다. 지금은 그토록 중요한 것이 나중에는 전혀 대수롭지 않게 될 수도 있습니다. 보는 눈이 달라지고, 생각의 깊이와 폭이 달라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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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부부 싸움이 반드시 필요할 때…아나니아와 삽비라의 경우

    사도행전 5장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의 아내 삽비라와 더불어 소유를 팔아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만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행 5:1-2) 사람들이 자기 소유를 공동체의 필요를 위해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누가 시킨 일이 아니었습니다. 성령의 감동을 받은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나선 것입니다. 바나바라는 사람은 자기 밭을 판 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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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직 묵상] 공동체를 세우는 삶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일의 결국은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하게 하소서 – 공동체적 사명을 감당함으로 서로 사랑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모든 권력은 위로부터 주어진 것임을 이 땅의 위정자들이 깨닫게 하소서 – 선동과 선전이 난무하는 시대 속에서 절대적 진리가 무엇인지 알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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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성령이 충만하면 나타나는 변화

    사도행전 3장 “베드로가 요한과 더불어 주목하여 이르되 우리를 보라 하니”(행 3:4)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하반신 마비 장애인은 그날만 거기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늘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그날 따라 베드로와 요한이 그 사람을 주목한 것입니다. 그날 따라 성전 미문에서 구걸하던 그 사람에게 눈길이 갔습니다. 평소 같았다면 그냥 스쳐 지나갔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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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상익의 시선] “감옥 안 강도가 일깨워준 삶의 철학”

    변호사인 나는 남들이 혐오하는 파충류 같은 존재들을 검은 지하 감방에서 종종 만난다. 마치 의사가 흉하게 부서진 환자를 보듯 말이다. 오래 전 청송교도소에서 만난 한 강도범의 얘기를 쓰려고 한다. 180cm의 큰 키에 근육질의 그는 교도소 죄수 1800명의 대장이었다. 한밤 중에 칼을 들고 그가 내 방을 찾아왔다면 아마 기절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낮에 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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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상익의 시선] 아름다운 이별

    친구 아들의 결혼식에 참석했었다. 주례가 독특한 말을 하는 게 귀에 들어왔다. “문을 열고 함께 집에 들어왔을 때 신랑은 현관에서 아내의 신발을 돌려놓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부부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소리 없는 아내에 대한 배려와 사랑을 의미했다. 며칠 전에는 친구가 카톡으로 이런 부고를 알려왔다. ‘아내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네. 정말 비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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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서권 칼럼] “영적인 눈을 열면 실제가 보입니다”

    살아가는 동안 육적인 눈을 열면 문제만 보이고 영적인 눈을 열면 실제가 보입니다. 내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케 하는 존재 이 세상 임금, 어둠의 주관자, 마귀가 보이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마귀를 멸하는 영적 싸움 속으로 들어갑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 하나만 소유하면 그 이름 안에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들어있습니다.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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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만수 칼럼] ‘아시아엔’ 창간 12돌 ‘라오스 야구 전파’ 특강을 마치고

    어제(10일)는 외신기자클럽에서 <아시아엔> 창간 12돌 기념 ‘사은의 밤’ 모임에서 강연했다. 2011년 아시아엔을 창간한 이상기 아시아기자협회 창립회장은 ‘헐크 이만수 감독의 동남아시아 야구 전파 10년 성과와 보람’을 주제로 강연해달라고 부탁했다. 강연 때마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강연을 통해 새롭게 공부하게 되고, 다시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번 외신기자를 포함한 모임 참석자에게 강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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