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잠깐묵상] 온 동네가 고기파티를 벌이다

    레위기 7장 “감사함으로 드리는 화목제물의 고기는 드리는 그날에 먹을 것이요 조금이라도 이튿날 아침까지 두지 말 것이니라”(레 7:15) 소 한 마리는 몇 인분일까요? 200g을 1인분으로 쳤을 때, 400kg의 소 한 마리를 잡으면 775인분이 나온다고 합니다. 한 사람이 매일 삼시세끼를 2인분씩 4개월 동안 먹으면 소 한 마리를 다 먹을 수 있습니다. 레위기…

    더 읽기 »
  • 동아시아

    [박영준 칼럼] 우크라이나 전후 재건사업에 선봉을

    先勝求戰(선승구전) 雖死不敗(수사불패). 군인은 승패를 떠나 전장에서 목숨을 걸고 싸운다. KBS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고려거란전쟁’에서 보인 양규 장군의 전사가 그러하다. 중과부적의 상황에서도 다시는 거란이 고려 땅을 밟지 못하도록 싸운다. 김한민 감독의 영화 <노량>에서도 이순신 장군은 다시는 왜군이 조선 땅을 넘보지 못하도록 끝까지 싸우다 운명한다. 한편, 이 두 장군은 나라를 위해 죽음을…

    더 읽기 »
  • 동아시아

    [이충재 칼럼] 이재명 민주당 ‘총선위기론’ 왜 분출되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일 신년 기자회견을 가진 가운데 민주당 총선위기론이 당 안팎에서 분출되고 있다. 당내 혁신은 지지부진한데다 공천을 둘러싼 잡음이 커지면서 지지층조차 흔들리는 조짐이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등장 후 여론조사도 민주당에 불리하게 나타나고 있다. 선거제를 둘러싼 눈치보기도 유권자들의 피로도를 높이는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이런 위기의 바탕에는 이 대표에 대한 리더십 논란이…

    더 읽기 »
  • 칼럼

    [잠깐묵상]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를 깨닫다

    레위기 4장 사람이 자기 잘못을 스스로 깨닫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내가 지금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를 아는 지식,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습득하기 어려운 지식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타인의 잘못을 따지고 밝히는 것만큼 쉬운 일도 없고, 내 잘못을 깨닫고 인정하고 시인하는 일만큼 어려운 일도 없습니다. 레위기는 속죄에 관한 제사 규례를 다루면서 ‘부지 중에…

    더 읽기 »
  • 칼럼

    [베이직 묵상] 베이비박스·고아원 종사자들에게 은혜가 넘치길…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잎만 무성한 나무처럼 겉만 풍성한 것이 아닌 영혼의 열매를 맺는 삶 살게하소서 -종교적 형식보다 예수 그리스도라는 내용이 앞서며, 경건의 모양보다 경건의 능력이 나타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위기 아동) -한 생명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어진 귀한 존재임을 기억하고 아끼고 사랑하는 나라 되게 하시고 영아 유기…

    더 읽기 »
  • 칼럼

    [베이직 묵상] 일생일대 과업과 대업보다 소중한 ‘한 영혼’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선한 싸움 싸우며 살아가는 매일의 삶에 믿음을 더하여 주소서 – 현실에 압도되지 않게 하시고 소망 주시는 주님만 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가정) – 하나님께서 맺어 주신 가정 언약의 관계를 감사로 누리게 하시고 기쁨 넘치는 삶 살게 하여 하소서 – 건강한 가정으로 자녀들을…

    더 읽기 »
  • 칼럼

    [잠깐묵상] 알고 가는 길, 믿고 가야 하는 길

    출애굽기 40장 “구름이 성막 위에서 떠오를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그 모든 행진하는 길에 앞으로 나아갔고 구름이 떠오르지 않을 때에는 떠오르는 날까지 나아가지 아니하였으며“(출 40:36-37) 미래는 개인에게도 국가에게도 큰 관심의 대상입니다. 앞으로 내 인생이 어떻게 될지, 또는 세상이 어떻게 흘러갈지 안다는 것은 그 자체로 굉장한 힘입니다. 오늘날 미래에 대한 정보는 가장…

    더 읽기 »
  • 동아시아

    [엄상익의 시선] 한일 두 작가의 시간 ‘쪼개쓰기’

    한 분이 자신의 삶을 짧은 댓글로 이렇게 표현했다. “소규모 직장에서 근무하다가 오너의 한마디에 목이 잘린 경우가 많았다. 실업급여를 받고 쉬는 기간 동안 교회에 가서 매일 기도했다. 창으로 햇살이 들어오는 조용한 교회가 참 좋았다. 책을 보면서 시간을 보냈다. 그렇게 지내다 보니 돈 걱정 없으면 평생 그렇게 살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더 읽기 »
  • 칼럼

    [베이직 묵상] “위대한 스승은 가르치는 대신 그렇게 살아갈 뿐”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다른 이보다 높아지고 잘 되고 싶어하는 마음을 인정하고 주님의 은혜만 의지하여 주님 닮은 삶 살게 하소서 – 나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하실 수 있음을 믿고 예수의 길을 따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동성애) – 문화의 탈을 쓰고 무분별하게 침투하는 동성애 콘텐츠가 끊어지게 하시고…

    더 읽기 »
  • 칼럼

    [잠깐묵상] “나는 무얼 현실화하는데 마음 쏟고 있나”

    출애굽기 37장 “브살렐이 조각목으로 궤를 만들었으니 길이가 두 규빗 반, 너비가 한 규빗 반, 높이가 한 규빗 반이며”(출 37:1) 성막은 설계 그 자체만으로도 완벽했습니다. 하나님이 직접 설계하셨는데 완벽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성막은 디자이너가 무려 창조주인 걸작입니다. 그런데 만약에 성막 도면이 그 자체로 걸작인 나머지 액자에 넣어 벽에 걸어 놓기만 한다면…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