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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환난 때 큰 도움이시라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어떤 위기와 역경의 순간에도 피난처 되시는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믿음의 용기를 주소서 -환난보다 더 크신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는 믿음의 눈을 주셔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케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가정) -우리 아이들이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듣고 깨달아 구원을 받게 하시며 주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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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진멸전’의 의미 알고나면…
신명기 20장 “이 민족들에게 속하지 아니한 성읍들에게는 이같이 행하려니와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이 민족들의 성읍에서는 호흡 있는 자를 하나도 살리지 말지니 곧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을 네가 진멸하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명령하신 대로 하라“(신 20:15-17) 성경에는 진멸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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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영끌을 부추기는 하나님?
신명기 15장 “매 칠 년 끝에는 면제하라”(신 15:1) 이스라엘 율법에는 7년마다 빚을 청산해주는 제도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영끌을 부추기시는 것일까요? 대출을 레버리지 삼아 더 큰 자산을 운용하여 부를 획득하는 방법이 오늘날의 금융 자본주의 시대에는 당연하게 여겨지지만, 광야를 지나 가나안 땅 입성을 눈앞에 두고 있는 이스라엘 사회에서는 없는 개념이었습니다. 당시 빚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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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군장병들이 통일세대로 일어나게 하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마음에 가득 선을 쌓아서 남을 위로하고 세우고 칭찬하는 말로 세상을 섬기게 하소서 – 왕이신 하나님의 백성으로 신분이 변화되었음을 잊지 않고 그의 말씀에 경청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군장병) – 나라를 지키며 수고하는 55만 장병들을 보호하시고, 이 나라를 사랑하며 분단된 조국의 현실을 아파함으로 통일을 꿈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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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길의 영화산책] ‘말없는 소녀’의 짧고도 찬란한 여름…클레이 키건 원작 ‘맡겨진 소녀’
1981년 아일랜드 시골 농촌. 주인공 9살 소녀는 위아래 다섯 자매가 있다. 초등학교를 다니지만 글 읽기도 서툴고 친구 관계도 소원하다. 왕따를 당하다 못해 학교 밖으로 일탈해 홀로 헤매다 귀가하곤 한다. 소녀는 말이 없다. 먼저 말하지 않고 질문에 최소한의 반응만 할 뿐이다. 여차하면 침대 바닥 밑으로 들어가는 게 더 편안했다. 아빠는 술주정뱅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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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일동의 시선] 삼(三)과 일(一)…삼일사상
한민족의 옛 어른들은 “삼일은 체(三一其體)이고, 일삼은 용(一三其用)이다”라고 했다. 삼이란 삼신을 뜻하고 해와 달과 지구를 말한다. 이 셋이 작용하여 일체만물의 개개를 나으니 삼일을 체라 한 것이고, 셋의 작용으로 만들어진 그 하나는 다시 셋의 분화작용을 하니 일삼을 용(用)이라 한 것이다. 한글의 원리도 이에 따라 초성 중성 종성의 셋이 작용하여 한 음절을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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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알바니아를 기억하며, 기도하게 하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탄식과 불만을 하나님께 쏟아내는 시편 기자와 같이 꾸밈없이 나의 아버지께 기도하게 하소서 – 우상들을 버리고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정신이 우리와 다음 세대에게 흐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호텔업계) – 호텔업계의 극단적 성과중심 경쟁체계가 직원의 소리를 반영하는 균형경영중심으로 전환되게 하소서 – 고객의 목소리와 평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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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영원히 새로운 플랫폼으로 ‘영과 진리’를
신명기 12장 “너는 삼가서 네게 보이는 아무 곳에서나 번제를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의 한 지파 중에 여호와께서 택하실 그 곳에서 번제를 드리고 또 내가 네게 명령하는 모든 것을 거기서 행할지니라“(신 12:13-14) 광야에서는 이동하는 모든 곳이 예배의 자리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막을 들고 다니며 예배를 드렸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도 그랬습니다. 가는 곳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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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원의 시선] 삼성 이병철 창업주가 현장공장에서 살렸던 세가지
이미 작고하신 작은 아버님의 말씀에는 가끔 통찰력이 있다. 대표적 말이 “저놈이 농사짓고 있는지 아닌지는 하우스에 가보면 안다”는 말이다. 비닐하우스는 주변보다 온도가 높아 풀이 잘 자란다. 그 잡풀을 제거할 만큼 많이 와서 보고 온도를 맞추어야 고추 몇 박스라도 더 건질 수 있다는 뜻이다. “정치가 두루뭉술하면 백성은 순박하고, 정치가 꼼꼼하면 백성은 이지러진다.”(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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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의 시선] 영정사진 속 내 표정은 어떨까?
며칠 전 장례식장을 갔다. 커다란 안내판에 죽은 사람들의 사진이 올라 있었다. 오래 전에 잠시 만났던 그의 얼굴이 기억나지 않았다. 안내판의 얼굴 중 한 사람이 활짝 웃으며 나를 반기는 것 같았다. 아래 적힌 이름을 보니 그가 맞았다. 나는 장례식장에서 죽은 사람의 사진을 볼 때마다 묘한 경험을 받는다. 영정사진에서 죽은 영혼이 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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