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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기적과 표적

    민수기 23장 “여호와께서 발람에게 임하사 그의 입에 말씀을 주시며 이르시되 발락에게로 돌아가서 이렇게 말할지니라“(민 23:16) 발람의 이야기는 우리를 혼란스럽게 합니다. 무당이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전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바알의 선지자가 하나님의 영에 감동되었다는 성경의 기록은 읽기가 상당히 불편한 것이 사실입니다. 발람은 실제로 하나님의 능력을 가장 가까이서 경험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이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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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상익의 시선] 이 순간, 영원했으면…

    축구선수 이영표씨가 인터뷰를 하고 있었다. 사회자가 선수생활중 가장 기억에 남은 한 장면이 있다면 어떤 것인지를 물었다. 이영표씨는 장면이라기보다 그런 느낌을 받은 순간이 있었다고 했다. 공을 터치하고 있지도 않았는데 그 순간이 영원히 계속됐으면 했다는 것이다. 그게 뭘까. 나도 그 비슷한 경험이 있다. 대학 졸업한 다음 해 여름, 문경의 사불산에 있는 대승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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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죽음의 십자가’에서 ‘샤론의 꽃’을 피우다

    민수기 17장 “아론의 지팡이에 움이 돋고 순이 나고 꽃이 피어서 살구 열매가 열렸더라”(민 17:8) 당시 지팡이는 권위를 상징했습니다. 권위있는 자에게는 지팡이가 주어졌습니다. 그러나 지팡이를 쥔다고 권위가 절로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이스라엘 열두 지휘관들의 지팡이 중 아론의 지팡이에만 꽃이 피고 열매가 열렸습니다. 생명 현상이 일어난 것입니다. 무슨 의미일까요? 권위는 생명 현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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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직 묵상] 믿기지 않는 부활 소식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복음의 능력을 올바르게 깨닫게 하시고 부활의 증인으로 살게 하소서 – 지금도 내 안에 함께하시는 예수님을 인정하고 성령의 열매 맺는 삶 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총선) – 당리당략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위정자들이 세워지게 하시고 그들을 통해 하늘의 뜻이 이 땅 가운데 이루어지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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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직 묵상] 살아나셨다는 의미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기에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소서 -사망 권세를 이기고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말과 삶으로 전하며 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가정) -말과 행동으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갈등을 겪고 있는 가정들을 성령의 능력으로 만져 주시고 회복시켜 주소서 -자녀들의 왜곡된 가치관과 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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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민수기 16장 이스라엘은 가나안 땅 입국심사에서 퇴짜를 맞았습니다. 그렇다고 이집트로 돌아갈 수도 없는 노릇이고 광야에서 40년을 떠돌다가 인생 종치게 생겼습니다. 진영의 분위기가 최악이었습니다. 그들의 불만과 분노는 고스란히 모세와 아론을 향합니다. “레위의 증손 고핫의 손자 이스할의 아들 고라와 르우벤 자손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과 벨렛의 아들 온이 당을 짓고 이스라엘 자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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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중·영도 최영훈 예비후보 ‘낙천 사례’

    비가 온다, 아니 비가 왔다. 내 마음에도 비가 내린다, 아니 내렸다. 가슴을 칠 원통한 일, 짜증나고 고달픈 일들이 살다보면 수시로 일어난다. 누구 하나 위로해 줄 사람 없고, 내 마음과 같은 사람도 없다는 걸 느낄 때도 있다. 그렇지만 어이할 것인가? 마음의 상처를 받았다고 그저 앉은 채, 바보처럼 울고 있을 수만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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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우근 칼럼] 공의가 물처럼, 정의가 마르지 않는 강처럼

    지금 우리 사회는 양극화와 불평등에서 솟아나는 분노가 거칠게 꿈틀대고 있다. 너무 많이 가진 자들의 탐욕과 횡포에 서민들의 울분이 불길처럼 치솟는다. 국민의 혈세를 찰거머리처럼 빨아먹으며 특권 내려놓기를 한사코 거부하는 정치꾼들, 사회 곳곳에 깊이 뿌리내린 부패와 불법의 무리들이 나라의 미래에 어두운 그늘을 드리우고 있다. 노령화 시대의 짐을 떠안게 될 청년들의 좌절과 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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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직 묵상] 출판계가 양질의 콘텐츠로 건전한 문화 선도케 하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하나님께 버림받으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을 볼 때마다 나의 버림받았었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 하나님께서 침묵하심으로 부어진 십자가의 사랑으로 인해 어떤 상황에서도 찬양하는 예배자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출판업계) – 독서인구 감소와 종이책 시장 축소로 어려워진 출판업계가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하게 하시고, 생존을 위해 그릇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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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부분적인 사실은 거짓말보다 악할 수 있어”

    민수기 13장 “그러나 그 땅 거주민은 강하고 성읍은 견고하고 심히 클 뿐 아니라 거기서 아낙 자손을 보았으며”(민 13:28) 열두 명의 정탐꾼이 가나안 땅을 보고 돌아왔습니다. 같은 곳을 보고 돌아왔는데 말하는 것이 다릅니다. 다르게 봤기 때문입니다. 열 명의 이야기와 두 명의 이야기가 달랐습니다. ‘그 땅 주민은 크고 강하다’, ‘그 땅에는 거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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