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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대도 조세형⑪] 부자와 권력자의 비밀금고
“그가 도둑질은 해도 거짓말을 하는 것 같지는 않았다” 나는 신문사를 찾아다니며 여론의 불씨를 일으키려고 애썼다. <한겨레신문>에서 이런 사설이 나왔다. ‘대도가 다시 사람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1983년 잡힐 당시 공소사실은 별 게 아니었다. 그러나 실제로 그가 훔친 보석만 마대로 두 포대, 수백억원 어치에 이른다는 것이다. 범죄사실을 부풀리는데 익숙한 수사기관이 오히려 축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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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부동산 투자 바이블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언제나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하시고, 타락의 길에서 멀어지게 하소서 – 바른 신앙과 믿음이 곧 세상을 섬기는 것임을 기억하게 하시고, 날마다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관광업계) –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누리게 하시고, 이면에 숨겨진 창조주의 지혜와 위엄을 깨달아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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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하나님이 대신 싸우시다
역대하 20장 모압과 암몬의 연합군은 여호사밧이 가장 위축되어 있을 때 싸움을 걸어옵니다. 여호사밧은 아람과 전쟁을 치르다가 대패한 직후였기 때문에 모압과 암몬의 공격을 방어할 힘이 없었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꼼짝 없이 당해야 할 상황이었습니다. 여호사밧은 코 앞까지 다가온 절대절명의 위기 앞에서 전국에 금식을 공포하고 하나님께 도움을 간청합니다. 그는 그 순간에 솔로몬이 성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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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대도 조세형⑩] “변호사로서 정상이라고 생각합니까?”
‘대도’에 대한 1심의 마지막 공판정이었다. 검사가 300쪽에 해당하는 그에 대한 언론 기사를 ‘재범의 가능성’에 대한 증거로 제출했다. 모두가 그가 인간성을 상실한 전형적인 범죄인이라고 판단하는 내용들이다. 당시 시행되던 사회보호법은 위험성이 있는 존재는 아예 사회에서 쫓아내자는 법률이었다. 18세기 이탈리아에서는 범죄자의 두개골 형태를 연구한 학자가 있다. 그는 범죄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인간은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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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끝까지 가봐야 압니다”
역대하 16장 “아사가 노하여 선견자를 옥에 가두었으니 이는 그의 말에 크게 노하였음이며 그 때에 아사가 또 백성 중에서 몇 사람을 학대하였더라”(대하 16:10) 사람이 매일같이 꾸준히 무언가를 오랜 시간 지속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작심삼일이나 용두사미와 같은 말이 괜히 있을까요? 우리 삶에는 언제나 변수가 발생합니다. 내가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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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하나님의 눈, 세상의 눈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심판받아 마땅한 존재이지만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새로운 하루가 주어졌다는 사실에 감사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눈으로 보는 시선과 세상의 눈으로 보는 시선의 차이를 깨닫게 되는 은혜를 허락하소서 2. 나라와 민족(임팩트투자업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업과 기업인들에게 재정이 흘러가게 하시고, 그 사업을 통해 선함과 사랑이 나누어지는데 사용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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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서권 칼럼] 이 시대의 ‘남은 자’ 그루터기
인생의 광야길 가는 동안 복음과 종교를 정확히 구분하지 못하면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 사탄에게 가스라이팅 당하여 오직 그리스도만 거부하다가 이단종교에 빠져서 후대까지 재앙을 만납니다. 오직 그리스도로 답을 내고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으로 역사하사 우리와 함께 일하십니다. 성령을 힘입어 우리 속의 더러운 것을 내쫓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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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원로들의 말을 들었다고 상황이 나아졌을까요?”
역대하 10장 “내 아버지는 너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나는 더 무겁게 할지라 내 아버지는 가죽 채찍으로 너희를 치셨으나 나는 전갈 채찍으로 치리라”(대하 10:14) 어이가 없고 기가 찰 노릇입니다. 이 말을 솔로몬이 직접 들었다면 기분이 어땠을까요? 다른 사람도 아니고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이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으며, 어떻게 이렇게 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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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성전 뜰만 밟고 드리는 기도
역대하 6장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 속하지 않은 이방인에게 대하여도 그들이 주의 큰 이름과 능한 손과 펴신 팔을 위하여 먼 지방에서 와서 이 성전을 향하여 기도하거든”(대하 6:32)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방인을 ‘할례 받지 않은 자’라고 불렀습니다. 상종 못할 인간이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솔로몬은 이방인의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되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은 할례 받지 않은 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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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대도 조세형⑦] 장 주네 ‘도둑일기’…”도둑의 시각에서 인간을 보다”
예전에 탈주범 신창원과 만났을 때였다. 하루는 그가 내게 질문을 해왔다. “변호사님 저는 도망 다니면서 도둑질을 여러 번 했어요. 그런데 이상한 게 있어요. 나쁜 짓을 하면 사람이 양심이 아파야 하는데 저는 그렇지 않아요. 왜 그렇죠?” 묻는 그의 표정은 진지했다. 왜 아무렇지도 않을까? 나는 이해할 수 없었다. 내가 아는 소매치기 영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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