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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도를 아십니까? 도가 무엇일까요?
열왕기하 15장 도를 아십니까? 도가 무엇일까요? 길거리에서 아무나 붙잡고 늘어지는 사람들 때문에 천박한 질문으로 변질되어버리고 말았지만 기독교야말로 도(道)에 관한 진지한 질문이며 통찰이고 성찰입니다. 사방이 탁 틔어서 아무렇게 가기만 하면 될 것 같은 바다와 하늘에도 항로라는 것이 있듯 우리의 삶에도 보이지는 않지만 따라 걸어야 하는 길이 있지 않을까요? 길을 만드는 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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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소문보다 더한 사람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이 세상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 앞에 참된 지혜를 주셔서 하나님을 드러내는 삶 살게 하소서 – 탐욕을 버리고 세상에 감동을 주는 사람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예배 섬김이) – 예배인도로 섬기는 이에게 담대함을 주시고 예배 모든 순간 하나님만 드러내게 하소서 – 기도, 찬양을 맡은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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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 조세형①] 그를 재판한 판·검사들 지금은 미안해 할까?
변호사인 나의 뇌리에는 잊혀지지 않는 재판 장면들이 포개져있다. 대도라고 불리던 상습 절도범에 대한 재심의 두번째 공판이었다. 첫 공판에서 그의 입을 통해 그가 겪은 가혹행위를 말하게 했다. 죄를 지었으면 징역을 살면 됐지 거기다 덤으로 개 취급을 받을 이유는 없었다. 그 사실이 일부 언론에 보도됐다. 나는 그의 입을 열었고 국가는 그의 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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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의 시선] 벚꽃 따라 사라져간 친구 ‘장 판사’
털털거리는 낡은 버스는 스산한 겨울 풍경을 담고 굽이굽이 휘어지는 산길을 달렸다. 차창으로 햇빛에 반사되는 얼어붙은 강이 보였고 서걱대는 마른 갈대가 지나가기도 했다. 장과 내가 버스에서 내렸을 때 주변은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깜깜했다. 마을 입구의 작은 가게의 알전구만이 주변의 어둠을 조금씩 녹이고 있었다. 장과 나는 가게에 들어가 양초를 사서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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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성공과 성취에 중독되었나?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성취에 중독되지 않고 내가 나 된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잊지 않게 하소서 -영적 분별력과 통찰력을 가지고 작은 죄 하나도 간과하지 않고 구별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노숙인) -슬픔과 절망, 상실의 아픔을 딛고 다시 일어날 힘과 용기를 부어주소서 -교회들을 통해 형식적인 섬김이 아닌 진정한 사랑의 섬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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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바알과 금송아지의 차이
열왕기하 10장 “예후가 이와 같이 이스라엘 중에서 바알을 멸하였으나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 곧 벧엘과 단에 있는 금송아지를 섬기는 죄에서는 떠나지 아니하였더라”(왕하 10:28-29) 예후는 아합 집안의 심판을 위해 하나님이 세운 사람입니다. 그는 일을 대충하는 법이 없었습니다. 모든 일에 철두철미했습니다. 이스라엘 땅에서 아합의 씨를 말리는데 혼신을 다했습니다. 특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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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이미’와 ‘아직’ 사이의 긴장
열왕기하 7장 “한센병 환자들이 그 친구에게 서로 말하되 우리가 이렇게 해서는 아니되겠도다 오늘은 아름다운 소식이 있는 날이거늘 우리가 침묵하고 있도다 만일 밝은 아침까지 기다리면 벌이 우리에게 미칠지니 이제 떠나 왕궁에 가서 알리자 하고”(왕하 7:9) 아람 군대의 진영에 도착한 한센병 환자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그곳에 아무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간밤에 하나님의 개입으로 아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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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민주콩고에서 질병퇴치가 이뤄지길
함께 기도할 제목 -하나님보다 더 생각하는 것, 더 사랑하는 것, 주님보다 앞서가는 삶을 돌아 보게 하셔서 우상으로부터 돌이키게 하소서 -오늘 하루도 하나님만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언약 말씀에 순종할 때 성령충만한 성전 된 삶을 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가정예배) -가정 예배를 통해서 부모와 자녀 세대의 영적 대화가 시작되게 하셔서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사랑하는 시간을 갖게 하소서 -부모님이 용기 내어 자녀들에게 가정예배를 도전하게 하시고 자녀들도 열린 마음으로 참여하게 하옵소서 3. 교회와 선교 (민주콩고)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지하자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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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아사쿠사 인력거꾼 100명 중 70명 대학생···돈도 벌고 인내심·판단력도 키우고
도쿄 아사쿠사에서 관광객용 인력거를 끄는 사람은 한 100명 정도라는데, 그 중의 70명이 대학생이라고 한다. 개인의 능력에 따라 벌이는 달라지는데, 많은 사람은 한달에 100만엔도 번다고 한다. 그런데 이들이 200kg이나 된다는 인력거 끄는 일을 하는 이유는, 꼭 벌이뿐만 아니라 인력거회사 사장이 세번네번 실전시험까지 보면서 시켜주는 교육과 차부(?夫)체험이, 근육도 키워주지만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길러주고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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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의 시선]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전도연씨 같은 피해자 막으려면
오래 전 파리공항에서 서울로 오기 위해 비행기를 기다릴 때였다. 서글서글해 보이는 인상의 한국 여성이 다가와 말을 걸었다. “버버리코트 한 벌 입고 가 주시지 않을래요?” 그런 방법으로 밀수를 하는 것 같았다. 작은 이익을 미끼로 아니면 사정을 들어주는 셈 치고 그 말을 들어주는 사람들이 있을 것 같았다. 그러다가 혹시나 옷의 깊은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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