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베이직 묵상] 암투병 환자들과 가족을 지켜주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모든 일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일임을 아는 믿음을 주소서 – 탐심과 불안함으로 세운 우상을 버리게 하시고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암투병 환자) – 암 진단을 받은 두려움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담대함이 되게 하소서 – 항암 치료, 방사선 치료 등 모든 치료 과정에 함께…
더 읽기 » -
칼럼
[잠깐묵상]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역대상 9장 “고라 자손 살룸의 맏아들 맛디댜라 하는 레위 사람은 전병을 굽는 일을 맡았으며 또 그의 형제 그핫 자손 중에 어떤 자는 진설하는 떡을 맡아 안식일마다 준비하였더라”(대상 9:31-32) 바벨론에서 귀환한 사람들은 성전이 재건됨과 동시에 성전 봉사에 즉각 투입되었습니다. 각자가 맡은 역할이 달랐습니다. 제사장은 제사장대로, 레위인은 레위인대로 각각의 임무가 있었습니다. 성소…
더 읽기 » -
동아시아
[엄상익 칼럼] 교도소의 천사들과 악마들
나는 변호사를 하면서 40년 가까이 감옥을 드나들었다. 30~40년 전은 지금과는 많이 달랐다. 오후 늦게 접견을 끝내고 돌아올 때쯤 교도소 안 식당에서 밥 짓는 냄새가 구수하게 퍼지면 식욕이 동했다. 교도관 식당에서 밥을 얻어먹기도 했다. 죄수들이 만든 밥과 반찬이다. 교도관들의 넉넉한 인심이었다. 어느 사회나 밀과 가라지같은 인간이 섞여있기 마련이다. 교도관이란 직업은 참…
더 읽기 » -
동아시아
[엄상익의 시선] 국정원장의 눈물
서울 서초동 네거리에 북의 김정은 환영단을 모집한다는 플래카드가 펄럭이고 있다. 출근하는 대법원장 승용차를 향해 화염병을 던진 기사가 나오고 창원에서는 민주노총에게 엊어 맞아 떡이 된 기업체 임원 사진이 사회면 구석에 크게 부각되고 있다. 기업체 사장은 맞아도 되나 보다. 신고 받은 경찰은 전혀 움직이지 않았다고 했다. 현직 국정원장이 남북한 사이를 열심히 왕래하면서…
더 읽기 » -
칼럼
[베이직 묵상] 도박중독에 빠진 이들을 구해주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내 마음대로 살지 않고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물으며 순종하게 하소서 -욕망이 아닌 희생의 삶을 살아냄으로 연합과 화합을 이뤄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도박중독) -도박중독자가 급증하는 이 나라를 긍휼히 여겨주시고 한탕주의의 위험성과 물질보다 더 소중한 가치들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소서 -도박중독자 가족의 심리적 정신적 아픔을 위로하시고 어려움을…
더 읽기 » -
사회
[배일동의 시선] 청출어람(靑出於藍)
푸른색은 남초(藍草)에서 나온 것이고, 붉은색은 꼭두서니풀에서 나온 것이다. 이들 푸른색과 붉은색은 그 풀들의 원래 색깔보다 나은 것이긴 하지만, 그것들은 거기에서 더 이상의 변화를 가져올 수는 없다. 만일 작가들이 푸른색을 보다 세련되게 하고, 붉은색을 보다 순화시키기를 원한다면, 그는 마땅히 그 근원이 되는 감초와 꼭두서니풀의 빛깔로 되돌아가야만 하고, 또한 거기에서부터 다시 시작해야만…
더 읽기 » -
칼럼
[잠깐묵상] 아픈 손가락
역대상 7장 “에브라임의 아들은 수델라요 그의 아들은 베렛이요 그의 아들은 다핫이요 그의 아들은 엘르아다요 그의 아들은 다핫이요”(대상 7:20) 역대기의 최대 관심사는 성전입니다. 역대기의 절반이 성전과 관련된 이야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족보는 어떨까요? 족보도 자세히 보면 성전 중심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전에서 섬기는 사람들에 관한 언급이 유독 구체적으로 등장합니다. 역대상 6장은…
더 읽기 » -
칼럼
[베이직 묵상] 누구 말을 듣고 사나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하나님이 허락하신 재능과 직업을 통해 주인되려 하지 않고 하나님을 섬기는 종으로 살게 하소서 -사람에게서 해결책을 찾고 사람을 두려워하는 것 아니라 하나님께 묻고 말씀과 성령을 의지하는 인생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청소업계) -청소업자들을 깔보거나 무시하는 시선이 여전히 남아있는데 존중받아 마땅한 사람이고 사회의 중요한 일원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게…
더 읽기 » -
칼럼
[잠깐묵상] ‘어떻게 태어났는가’ vs ‘어떻게 살았는가’
역대상 5장 고대사회에서는 맏아들, 곧 장자가 다른 형제들보다 많은 특권을 누렸습니다. 왕위는 장자를 통해 계승되는 것이 원칙이었고, 가문의 정통성의 승계나 재산의 상속에 있어서도 장자가 언제나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면 왕위의 계승이든, 가문의 정통성의 승계든, 재산의 상속이든 꼭 장자를 통해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구약에서 하나님의…
더 읽기 » -
동아시아
[新난중일기] “방위산업으로 안보와 경제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에는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준세이(男)와 아오이(女)가 등장한다. 준세이는 첫사랑을 되돌리고 싶은 ‘열정’으로 가득하다. 반면, 아오이는 자신의 마음을 숨긴 채 ‘냉정’하게 현실을 살아간다. 비록 둘은 첫사랑에 대한 표현은 달랐지만, 서로 간의 진심을 알게 되어 밀라노 기차역에서 아름답게 재회한다. 냉정과 열정은 공동체에서도 많이 활용된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점진적 개선과…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