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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청년가장들과 함께 하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세상이 칼과 창으로 무장해야 한다고 말할 때,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기 원한다고 고백하는 그리스도인 되게 하소서 -삶이 잘 풀리자 스스로 인생을 주도하는 줄 착각한 아합의 길에 서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 묻고 듣고 순종하는 인생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청년가장) – 이번 청년수련회에 참여하는 청년 가장들이 은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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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사람들의 무너진 마음을 다시 쌓다
느헤미야 5장 “그들에게 이르기를 우리는 이방인의 손에 팔린 우리 형제 유다 사람들을 우리의 힘을 다하여 도로 찾았거늘 너희는 너희 형제를 팔고자 하느냐 더구나 우리의 손에 팔리게 하겠느냐 하매 그들이 잠잠하여 말이 없기로“(느 5:8) 토목공사는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는 사업입니다. 느헤미야는 건설 자재를 아닥사스다왕으로부터 어느 정도 지원받긴 했지만 건설사업이라는 것이 자재만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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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국헌 칼럼] 일본 메이지유신과 김옥균의 갑신정변
일본에서 메이지유신의 4원훈은 사카모토 료마, 요시다 쇼인, 시이고 다카모리, 오쿠보 도시미치를 말한다. 오쿠보 도시미치는 1830년생인데 1868년 메이지유신을 주도하고 바로 조선을 공략해서 1875년 조선과 수호조약을 맺었다. 1890년 유럽을 돌아보고 와서 서구문물을 받아들였다. 김옥균은 1851년생인데 메이지유신에 감동을 받았으며 1884년 박영효, 서광범, 서재필 등과 함께 갑신정변을 일으켰으나 실패했다. 일본을 믿은 것이 잘못이었다. 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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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만수 칼럼] 육사야구팀의 ‘5대정신’···희생·배려·협동·인내·예의
2020년 6월 3일 정진경 육군사관학교장으로부터 야구부 총감독으로 위촉받은 지가 어느덧 4년이 되었다. 이때 나와 함께 했던 많은 생도들이 어느덧 육사를 졸업하고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는 장교들이 되었다. 지금도 이때 함께 했던 육군사관학교 학생들에게 연락이 온다. 베트남 일정을 마치고 한국에 들어오자마자 권혁돈 감독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감독님 혹시 돌아오는 5월 22일 수요일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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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대도 조세형22] 언론에 뜨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의 말로…
아직 젊던 40대 시절 나는 대도사건을 처리하면서 언론의 속성을 조금은 알아차렸다. 감옥 안의 학대와 죽음을 고발해도 일부의 따뜻한 기자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얼음처럼 찼다. 그들은 세상의 폭우를 흠뻑 맞은 나와 대도를 재미있어 하는 것 같기도 했다. ‘거지와 도둑’으로 살아온 대도는 다른 우주에 살던 외계인이었다. 그는 도덕과 상식의 사람은 아니었다. 그런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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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유종필의 시선] 농부는 밭을 탓하지 않고 꽃은 바람을 탓하지 않는다는데…
선거가 끝난 지 어느덧 40여 일이 지났다. 동네 거리를 걸어 다니기가 아직도 어색하기만 하다. 사람들이 알아봐 주지 않으면 살짝 섭섭하고, 알아보고 인사를 건네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순간 어물대기도 한다. 우선 집을 나설 때부터 고개를 빳빳이 들고 다니기도 뭣하고, 그렇다고 죄지은 사람처럼 푹 숙일 필요도 없고, 어느 정도의 고개 각도가 적당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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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악인을 사랑한 은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해석될 수 없는 상황들 속에서도 끝까지 하나님 편에 있게 하소서 -영적 전쟁의 승리에 심취해 있지 않고 다음을 준비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경찰) -국민의 안녕과 질서를 책임지는 자부심과 의미를 잊지 않게 하소서 -강력 범죄 및 발생하는 여러 위기 속에서 경찰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소서 3. 열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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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사람에게 말려들지 않는 지혜
느헤미야 4장 비상식적인 행동도 꾸준히 하면 동조하는 사람들이 생깁니다. 그리고 아무리 선한 일을 해도 의도적으로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느헤미야의 성벽 보수공사는 반대에 부딪힙니다. 앞장서서 목소리를 키우고 반대하는 주동자들이 있었습니다. 산발랏과 도비야라는 사람들입니다. 산발랏은 페르시아 제국이 사마리아 지역의 장으로 임명한 사람이고, 도비야는 그 지역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인데 산발랏과 절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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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대도 조세형21] 언론은 그에게 스타 연기자가 되기를 바랬다
“세상이 감옥보다 나을 게 없네” 이른 아침 창가의 책상에 앉아 30년 전 대도의 선고법정 광경을 떠올리고 있다. 판사들은 법의 그물 속에 있는 그를 어떻게 생각할까. 그냥 인간쓰레기통인 감옥에 던져 버릴 수 있다. 아니면 동정하고 다시 한번 살아보라고 사회의 바다속으로 들어가게 할 수도 있었다. 법논리는 그냥 형식일 뿐이다. 중요한 건 판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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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당 장일순 선생 30주기에…”낮추고 아래로 기어라”
오늘은 이번 생에서 나의 스승이라고 고백했던 분인 무위당 조한알 장일순(張壹淳)선생께서 유명을 달리하신 지 30주년 되는 날이다. 생전에 모셨던 기간보다 두 배나 되는 세월이 그렇게 흘렸다. 내가 스승을 ‘무위당(无爲堂)’이란 호에 ‘조한알’을 덧붙여 쓰는 까닭은 당신의 마지막까지 주로 쓰신 호가 ‘조한알(一粟子)’였기 때문이고, 여기에도 중요한 메시지가 담겨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제 내 나이도 어느새 스승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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